뉴스
독립생활백서(12)
독신녀 1월 먹스타그램
아나타노 소확행와 난데스까??아이스크림데스.아이스크림 다이스키.아이스크림 메잌스 미 해피.이번달말까지 지에스에서 하겐다즈 컵 4개에 만원한당바닐라는 먹지마러 맛없따찰떡아이스 씨앗호떡맛이 나왔따맛있따비비빅
해외파 연하남 식이 01
질긴 인연때매 서로 못만나고 그리워하는 이야기
식이는 당시 내가 알던 남자들 중탑오브 고학력 부잣집 아들내미였다.나도 한때는 유학하고 00동에 살았던 가시나인데뭔가 식이 앞에서면 꿀리는 기분이 들었다.나중에 알게된건 식이도 나한테 꿀리는 기분이었다고 한다..가진건 지가 졸라 많으면서..띠바... 
봄이 다가오니까
아끼는 그림
캔트지에 수채화 물감처음에 그렸던거라 그런가? 뭔가 더 순한맛 같은데.볼따구에 네일 글리터들 핀셋으로 하나씩 속눈썹풀로 붙여줌.UMF갈때도 볼터치하고 그위에 글리터 몇개 붙이고갔음 ㅋㅋㅋㅋ반짝반짝2018년 4월 19일이번엔 아트박스에서 파는 스케치
둘이 다른 매력
밤비&솜이
신세한탄하는 집사에게냥생은 머 쉬운지 아냐옹-ㅅ-....착한 밤비는엄마 힘내라옹ㅇㅅㅇ!!!
Pastel Galaxy Princess
내 취향이 가득한 일러스트
가장 최근그림프로크리에이트 손에 익힐겸 그려봤는데 적응안되서우째야될지 몰라서 저기서 계속 멈춰있어..타블렛을 언제 마지막으로 썼는지 기억도 안나ㅋㅋㅋㅋ아이패드는 타블렛이랑 약간 다르긴하지만하여튼 손으로 그린게 꽤 오래되서 까마득하네어머
사람들 칼빵맞고 죽어서 인류멸망한 만화
김잔의 칼빵을 맞고 살아남은 자는 없었다..
숲, 나무, 이끼, 돌, 바다
주말에 숲에 갔다왔다. 눈이 녹은 직후라 아주 파릇파릇 하다.튼실한 솔방울아직 녹지 않은 얼음불 피운 흔적가파른 계단. 이 안은 석회암을 채취하던 곳이다.물이 아주 맑은 발틱해노후 희망석회암 파던 곳이라 지형이 특이
봄꽃커리큘럼
오일파스텔 팝업카드
겨울 커리큘럼도 이제 끝났고. 슬슬 봄을 주제로 수업좀 짜볼까하는데날씨도 이러케 따뜻해지네... 처음으로 토요일에 출근을 했어.코로나때문에 갈데도 만날사람도 없고 일이나 하자고 나왔는데평소 1시에 출근하는데 늦잠자느라고 3시에 도착해서사왔던 김밥
플스 뭘로 세이브해야대??
582 Shake y의 깐느 필름 사진.
랜선 레드 카펫 밟기.
밤에 도착했다. 외냐하면 출장을 왔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퇴근하는 직원의 모가지에 쇠사슬을 채워 출장지까지 익스프레스로 보내버린다. 이 출장은 회삿일이 심심하다며 회삿돈으로 함께 출장을 온 임원들과 함께 하였다(이들은 다음날 느긋하게 도착). 와아 좆같다!
눈 오는 옥스포드
실시간 사진
겜창 너드들은 미장에서 어떻게 기관을 털어먹었을까
나스닥은 전설이다
미국에서 아무 몰만 가도 있다는 게임 소매점 체인 게임스탑 실제로 내가 미국에 있을때엄청난 시골에서 살았는데 (옆집까지 거리 1km) 거기도 게임스탑 있었음 ㅋ 스팀이 보급되고 pc
구림들
무플잼 ㅋㅋ
내마음에주단을 깔고
읍내집
울 강아지 친한 카페 누나 생파 초대 받아서 모처럼 단벌 신사 옷 입고 파티전 산책을 즐겼습니다오늘 생파에 나 좋아하는 고구마 마들렌 준비했나 몰라..9살 비숑 누나 생신 회갑연..먹성이 좋은 귀여운 비숑아우리 개는 저런 덩어
우연찮게 만든 보양식
이렇게될줄 몰랐다
누가 오늘 고기를먹고싶다고했다.1주일동안 고생한걸알기에날도 좋겠다 스테이크를 사왔다.스테이크가 몸회복하는데는 직빵이기때문이다소금이스며들동안,모찌떡을먹는다.저거 떡하고 팥을 직접만든거라 맛있다오늘 느낌이좋다.자글자글 지글지글어디서 본건있어서 따라해본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8-경기광주-1339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1422번길 42 204-501
031-762-0586 | 도움말 페이지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문의: idpaper_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