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감악산 고양이 (7)
수다쟁이 고영희였다아이폰 14pro
그냥 일상 (6)
산책
어린이집 애기들이 있었는데강아지가 나무 물고 간다고 난리가 남피리부는 강아지됨 ㅋㅋ비와서 다이소 우비 입혀서 데려 나갔는데별로야 다 젖음지도 비 맞고 짜증났는지 빨리 집에 가재ㅋㅋ눈이 작아지고
내 고영이 구경하러와요 (16)
거친 상남자 뚱냥이로 살아온 8년의 세월을 접고, 집에 들어와 갑자기 아기냥이가 되심
원래 쉬크한 점잖은 고영이였는데집에 오니까....하루종일 냥냥거리고 쫒아다님앞으로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솟구친다목이 아파서 밥을 못먹은지 오래됬던거 같아ㅠ티를 안내서 집에와서 알았어아침저녁으로 주사놔주고 약먹이는중살도 많이 빠졌고 등
잎이 떨어진 단풍나무를 지나갈때면 귀를 기울여 보세요 (7)
바스락 바스락 또각또각
화려한 단풍잎의 시간이 지나면 씨앗의 시간이 옵니다.날개를 달고 있는 귀여운 단풍나무의 씨앗은낙엽이 떨어진 후에도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바람에 날라가길 기다립니다.단풍이 진 후에도
금요일이니까 풀게 우리 뚱양이 사진 (28)
양이 초상권 생각해서 얼굴(눈) 잘 안보이는 사진으로 올린다
반성하여 스스로 벌을 주는 강아지 실존 (3)
sanho_the_hund
(날조가 판을 치는 글입니다)쿠팡아저씨에게 개같이 짖어서 궁디한대 맞음(찰짐)스스로 재갈을 물고 셀프형벌에 처함(이만하면 됐겠지?)착한 강아지에게 양배추를 내리겠다
먹방 (11)
다이어트중일때 봐도 무방함
은행 냄새에 취한 갱쥐 (13)
평화로운 주말 아침..나 극성견주이빈이가 발바닥을 요새 자주 핥고 습진이 보이는 듯 하여 데리고 동병에 다녀왔다.동병 갈 때 표정 안 좋은 김이빈씨.결과적으론발바닥 핥는 거: 그루밍하는 개라습진처럼 보이는 거: 건조하긴 하지만 멀쩡이라 나도 안 바
우리 강아지 일요일 루틴2 (7)
할무이
솔방울 물고 산책하다가 던져버리고성당 쪽에서 사람들이 나오면 헐레벌떡 달려간다오늘은 성당 다녀오는 할머니 기다리는 날털이 길어져서 눈이 작아지고 있음 ㅋㅋ왔다!!우리 똥강아지 기다리고
핫팩으로 등지지는 강아지 실존 (7)
핫팻주머니에 넣어 마찰력을 이용한 미끄러짐 방지ㅎㅎㅎㅎ하찮고 귀엽고 애틋한 뒷모습스툴을 샀는데 침대로 쓰셔서 어쩔수없이 용도변경요청하신 썸넬사진 덧붙여봅니다ㅎ
우리 갱얼쥐 망사옷 (5)
언니가 한여름에 쪄죽을때 망사옷입혀옴.엄마가 그냥 알몸으로 다니면 되지않냐 하니까옷을 꼭 입어야한대. (왜인지는 모름)사진을 너무 적게 찍어서 옛날에 차에서 찍은것도같이올림
우리집 외식고기 이야기 9 (4)
너무 이뻐서 자랑
가족사진 찍는다고 셀프스튜디오에 개들도 데려감실제로 꼬질꼬질한데 (목욕한지 2달 넘음)사진 찍으니 뽀얗고 너무 예뻐서 자랑개들 안고 찍다가 진짜 무겁고 힘들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바닥에 풀어놓고 사람위주로 찍었다.그랬더니 나름 더 자연스럽게 나와서 만조쿠.&n
숨은냥이찾기 (6)
둘째냥이 계속 안보여서 한참 찾았는데침대 침구사이에 웬 얼룩같은게 보이네?가까이 가서 봤더니...???처음부터 알고있었다는듯한 감튀냥 표정동물가족 있는 집은침대에 몸을 던지는 일 따위는 상상불가어디숨어들어가있을지 몰라 ㄷㄷㄷ
시골강아지 근황 (4)
한 마리 더 생김
우리 강아지 11 (3)
이뿌니
꽃냄새랑 풀냄새랑 쉬냄새랑 다 좋을 때미용실 이쁜언니들이 귀여워해줄 때고기 구워먹는 사람들 냄새만 피우고 한 점을 안 줄 때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