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우리 치치 많이 컷음 (5)
꼬시한 고양이털 향기에 따뜻하고 뽀송한 햇볕 향기캔들 빈곽 씌워봤는데 마치 러시아 황족 같음
꽃구경 간 강아지 (10)
양주 나리공원
꽃축제 중인 양주 나리공원에 갔다강아지 동반이 가능해서 초코도 데려갔다꼬리 백만번 흔들다가 옴
가끔 사고치는 강아지 (8)
sanho_the_hund
사료가 똑떨어진 어제 저녁아침부터 털아들 배곯을까 사료사냥을 다녀왔다집에오니 이놈이 평소처럼 중문을 격하게 밀며 반기지않았다아,,, 쌔하다약과 하나소세지 두개막대사탕 하나조카가 나 먹
비오는날 만난 냥이들 (2)
아늑하고 깔끔한 아파트를 거닐고 있는데추운데 비 그대로 두둘겨 맞는 냥이를 보았어헐레벌떡 편의점으로 달려가 사료랑 일회용 접시 캔을 사왔어어떤 아저씨가 바닥에 사료 주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아 비맞고 있길래 새로 사왔는데요.. 하니까 자리 비켜주면서주면 먹을거
한강에 간 강아지 (7)
시골개 서울 상경
날이 좋아서 초코와 한강에 가기로 하고 생각해보니초코는 3살 평생 서울에 가는게 처음이더라ㅋㅋ경기도 개임서울 상경 하고 왔다리버서울이란 한강변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음식은 쏘쏘했는데애견동반이 되고 뷰가 좋았다초코야 서울 오니까 어때?&nb
먹방 (9)
다이어트중일때 봐도 무방함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4)
띰띰하다
올리브는 신기한게, 거의 저러고 있더라이거는 며칠 후이 고영희는 우리집 까망이, 작은딸이 맨날 괴롭혀난 까망이가 더 귀엽고 이뻐ㅎㅎ허구헌날 저런 포즈, 게으름뱅이인가봐원두 뒤 덩어리 하나우리 올리브 기억해 주고 예뻐해 줘서 고
우비입은 내 개 (9)
좀 우습고 귀여워
귀가 커서 한쪽이 계속 나와또 나왔다 사진찍기 싫은 표정귀 둘다 넣으면 좀 못생겼사진좀 그만 찍으라고 째려보는 중롱허리 숏다리라등 끝까지 덮히지 않는다이건 어느날 산책하다가 기분 조은 표정얼마전
단추 근황 (11)
가족들 밥먹는데 자꾸 식탁쪽에 와서 동생이 쿠션 감옥에 가둠이렇게 멍하니 누워있다가도 '산책'이라는 단어가 들리면니 방금 뭐라햇노? 표정이 되는 산책무새카메라와 낯가리는 개누나누나올려조응?이래도 안 올려조???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낸 개의 만족스러운 표정날아다니는 무언
잘 산다 (23)
잘 사는 견
많이 건방져졌다.이제 내 나와바리라는 것이다.차는 늠름하게차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던 개는....없다.달리는 시리즈하찮은 발너무 바람이 쎄면 ㅋㅋㅋ그래도 굴하지 않는다.나란 견!!!!강아지들은 차에서 창밖을 보면 마치 자기가 달리고 있다고 착각을 한
애견카페에 간 강아지 (8)
즐추
초코가 다른 개들을 싫어해서 애견카페 안가는데애견동반카페인줄 알고 갔더니 애견카페더러고비가 와서인지 다른 개가 없어서 실컷 뛰다 왔다공 극혐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봄즐거운 추석 되세요
엄마는 육아중 (7)
집 근처에 공작새 왔어놀라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이젠 나도 있다공작새길건너는 엄마랑 애기신기한게 많지 아가여기도 개더링북적
대답해주고가 아가 (54)
항상 널 향해 부르던 엄마의 노래가 있었지23살까지 살께요 세계 최고 고양이신부전 진단을 받은것도 우리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지힘들다던 강급 강수 겁을 먹었는데너는 외려 애기가 되어 나를 찾았지 먹여달라고 물달라고젖병에 물을 담아 갖다대면 자동으로
몇살을 먹어도 넌 내 아가지 (30)
허구헌날 보는 집인데 넌 뭐가 그리 맨날 놀라울까고양이 엄지발톱은 유난히 두꺼워서 자르기 어렵다근데 놔두면 굽어서 살을 찌른다꽤 자랏길래 자르려고 간을 봤더니바로 얼굴이 구
우리고양이 발 (11)
뒷발
푸하하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