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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모양
고양이는 말이야세모나고네모나고동그랗다
주워온 고양이 이야기: 놀이시간
허공을 가르는 고양이 대공개
시작은 평범하게 눈이 초크초크한 아기고양이의 모습으로..저녁마다 놀이시간이 있어요달려드는 아기들..뽀로로록 ==333고양이는 사실 이족보행을 합니다호이짜!재빠른 둘째역동적인 그림자를 보십쇼!앙증맞은 손가락을 보십쇼!
바완이의 은밀한 사생활
ㅇㅇ R2네 똥갱얼지 중에 뚱뚱한 걔 마즘
사진 설명은 self-explanatory 하니껜 생략할께ㅋㅋㅋ(너네니깐 특별히 못생기게 나온것만 올림)암튼 우리 갬져는 그제나저제나 늘 잘 지내는 듕ㅎㅎㅎ+남바투 스톨히도 곧 올릴예정!+감자계
방울이3
방울이
그래서 방울이는 어떻게 됐냐면&n
하마네 객식구
서울대공원 동물원 하마네에는 객식구가 살고 있습니다.어딨냐구? 요기객식구는 원앙네. 엄마와 새끼 3똑같은 사진 100장 찍음.피그미하마네에서 옆집인 하마네로 이동도착!물도 먹고입수도 하고하마똥맛도 보고높은 곳에 올라
꼬순내
폴폴
얘 미용 계속 꽉차있어서 못가다가드디어 가기전에 꼬순내컷 찍어보았음.꼬순내를 받아라
아들집착러
학교 다녀왔다고 가방 걸레짝 만들어 놓으심 내가 만져주니 놔라하는중..
립밤사냥꾼
이번주만 두개 작살
둘 다 한두번 쓴건뎅..파우치 열어서 씹어먹는 더벅머리 립밤 사냥꾼입에서 겁나 좋은 향기 남 ㅎ
보트냥이
통통배 위의 고양이
어제 집앞 부두 산책하는데저 멀리서 어느 껌장 고양이가바다 위로 자기 몸 길이의 몇배는 되는 거리를 훌쩍 넘어통통배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거라보이낭? ㅋㅋ머야 너무 대단하자나!! 하며 유심히 보는데갑판 아래
방울이는 한겨울에 태어났어얼어죽을까봐 방 안에 뒀었대그리고 시골 할머니집으로 보내졌는데자기도 안에서 자겠다고 며칠밤을 울었대엄마아빠가 할머니집 갔는데계속 따라다녀서너 우리집 갈래? 해서 델고옴ㅋ우리집은 개는 밖에서 자야한다는 아빠의 신조
부산 기장 길냥이들
부산 기장 힐튼은 냥이 천국
고양이는 평화다.닭둘기 말고 고양이가 평화다.흰 양말이 제일 이쁘고 사람을 잘 따랐다.내년에 가면 없겠지. 자연이란 그런 곳이 아니다.짧지만 평화를 누렸으니 됐다. 우크라이나에 태어나
저기요 피크민 안나감요?
아 찍지말고 나가라구느가!!!벌떡 일어나심...눈으로 욕하는중...귀찮게 하는 아주미요..이건 밤에 찍은거네..냥줍이 사진은 왜 없지..
야간피크민
피친자 결국 걸음수 채우러 나옴
동네 주민센터 입니다..다있소도 다녀옴...바구니 훔친거 아임다 산겁니다돌아오니 냥줍 표정...
배만지기 좋아하는 고양이
숫냥이 육묘일지
컴퓨터 앞에먼 앉으면 배만져달라고 올라옴원래 오른손으로 만져줬는데마우스 편하게 쓸라고 왼쪽에 담요 깔아줌잠깐 손 가만 있었더니 오느샌가 저렇게 시퍼런 눈으로 째려봄뭐해 누나?????? 라는 눈이라 쫄림그래서 다시 열심히 엄마손은 약손 배마사지 해줌그럼 다리를
방울이2
울집 왔던 예전 개들은 늘 주눅들어 있었어그런데 방울이는 눈빛이 좀 이상한거야;;눈치를 전혀 안보고 지가원하는 걸 주장하더라고 ㅋㅋ이런 도라이 개는 처음이었음산에 가면 혼자 미쳐서 나뒹굴다 이리되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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