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5)
공작새보여쥼
옆동네 운전하다 차멈춤엄청난 날갯짓과 함께 높은 나무 위로 날아오르는 새 두마리???&
애카 간다고 신난 강쥐 (25)
아부지랑 애카행캥거루 가방안에 쏙해맑은 6살 말티쥬새-침
우리집 개가 어디로 갔을까? (7)
단추찾아 3메다
거실에도 안방에도 안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소파 뒤에 가봤더니(버리기 귀찮아서 그냥 소파 뒤에 쳐박아 둔) 전에 쓰던 방석위에서 곤히 낮잠을 즐기고 계셨다냉감기능 있는 새 방석이 맘에 안 드니..?
산책 나갔다가 비 쫄딱 맞고 옴 (19)
아침에 신나게 산책하다가갑자기 온 비 땜에 물에 젖은 생쥐꼴로 집에 들어오셨다다급히 비를 피하고자 하시는 (아직은 덜 젖은) 개님의 모습
조금은 지친 하루를 보낸 날 (53)
치마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 벌러덩 누워서 아..쥿같다….하고 있었는데..던져둔 치마 모양 그대로 둥지 삼아 또아리 튼 너를 보고다 잊어뿟다웃음 터뜨리는 날 의아하게 바라보는 눈동자도 사랑해bonus 샷) 달콤한 아
아련 (9)
강아지침실 세팅 도와주세요 (7)
원래 한데 뒤엉켜서 바닥에서 같이 자다가 분리수면을 결정하고 침대 구매.이왕이면 침대 밑에 얘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서 슬라이딩 수납침대를 사서 잘때 쓸 방 한칸 내어드림 ㅎㅎ (즈집은 따로 있음)문제는 얘가 좋아하던 푹신한 방석을 여기 깔아주니 너무 높이가
어디 고양이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10)
참고로 난 안 서럽지롱
팔 시려울땐, 고양이죠?이쁘다구!! 이쁜짤도 많다구!!하지만 대부분 누워잇음ㅋㅋㅋ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10)
한입만!!
맑은 닭요리를 먹는 시점이래간절한 눈동자와 모션이 감상포인트야달갈노른자를 사랑하는 올리브, 닭고기도 흠모하나봐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024,06,18 (11)
왜?
우리집 고양이 3 (12)
나는야 팔불출
작년 여름에 덥지 말라고 집에서 바리깡으로 밀었는데털빨이 큰 고양이었기 때문에 이런 꼴이 되었음마치라잌 츄파츕스 원통형 몸통물론 바보고양이이기 때문에 당사자는 1도 신경쓰지 않았음다이소 셀카렌즈 세트 속에 있는 어안렌즈로 찍음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3)
캐나다 사는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의 일상
올립졸귄거먼지 알려주까나 샤워하면맨날 욕조 앞에 앉아서 기다림원두랑 똑같거기 앉아서 끝날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ㅋㅋㅋ진짜 사랑이야글고 내가 화장실 가면 무조건무조건 따라와서문에서 바라봄이러케 ㅠㅠ 넘나 사랑이야 진짜...*우리
우리집 고양이 2 (13)
바보개냥이 둘째
둘이 같이 있는 진귀한 사진둘이 별로 안친해
여름 돌돌 (18)
맨날 여의도 한강 공원만 가다가 오랜만에 새빛 둥둥섬 옆 한강 공원에 데려가봄.저녁에 사람 엄청 많더라.갤럭시 20까지는 야간 촬영 시 화질이 도저히 써먹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 플립 4는 조금 나아진듯. 최신폰은 더 좋겠지..? 
지만 맛있는 거 안 준다고 (22)
아침부터 이러고 있음.불러도 안 오고 꼬리도 안 흔들고.얼마 전엔 산책 가방 살짝 열린 채로 바닥에 두고 잠깐 설거지 하고 있는데벅벅벅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이노무 개시키가 가방에 주딩이를 들이밀고 그 안에 간식 봉지(안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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