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브리 코토리 (27)
진격거로 눈갱한게 미안해서..
대중들의 선택엔 이유가 있음을 깨닫고 열심히 지브리 코토리 구워봐써.기본적으로 좀 똥글똥글하게 만들어주네 ㅎㅎㅎ하네스를 리본으로 바꾼거 귀욥 ㅋ한쪽 발 들때의 저 소심함과 찐스러움이 안 담긴건 약간 아쉽.
우리집 미혼모 새끼 낳음 (34)
혼자 산책나갔다가 임신해서 들어온 울집 개
울집 강아지는 원래 혼자 산책함.우리 집이 아파트 1층인데 현관문 열어놓으면 강아지 혼자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돌고 집 앞에 도착하면 멍멍 짖어서 그 때 열어줌.근데 어느날 이 암컷이 배가 불러오는 거임.첨엔 살찐지 알았음. 근데 점점 불러오더니 오마갓..임신
요즘 이빈스 근황 (15)
ft. 보호소 근황
안늉하세요. 돼지코 이비니에오.라언니님이 올리라 한 말 듣고 냅다 또 제 근황을 올려오.식사 루틴 고치느라 건사료만 주던 때.이주 정도 삼일에 한 번 밥을, 것도 한 입씩만 먹던 김이빈머선 사료를 먹을지혹여나 먹을 사료라도 있을지애타는 마음으로집에
조금은 지친 하루를 보낸 날 (60)
치마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 벌러덩 누워서 아..쥿같다….하고 있었는데..던져둔 치마 모양 그대로 둥지 삼아 또아리 튼 너를 보고다 잊어뿟다웃음 터뜨리는 날 의아하게 바라보는 눈동자도 사랑해bonus 샷) 달콤한 아
배가 헤픈 요자 (19)
n년만의 업로드
요러케 웅크리는게 디폴트자세인 그녀였는데앉더라도 꼬리로 몸을 조신하게 말고 앉던 요조숙녀가부쩍 배 긁어달라고 다리를 쩍벌하는 모습이 매우 많아졌다나 물 마시러 간건데 너 긁으러 나온거 아닌데물 마시고 돌아올때까지 쩍벌을 유지하고 이씀 ㅎㅎㅎ사람도 나이들수록
아이폰이 셀렉해주는 울애옹이 사진 (11)
시골애옹 근황 (16)
글이 끌올되길래 근황추가
마당외에 다른곳은 잘 안가는데 그래도 걱정천연 캣타워 ...자꾸 문열어달라함 루틴있어서 새벽/낮 한번씩 들어옴잠시 자고 또 나간대.아래는 내가 모시는 냥이야 시골애옹은 다른냥이임ㅋㅋㅋ닮았지 내새끼가 좀더 근엄재질. (둘다 암컷
우리 시댁개봐라 (154)
13살 시댁에서 키우는 포메(내가보기엔 폼피츠)다 울냥이가 극혐함시부모님이 가끔 우리집에 한두달 맡겨두시는데여행가신동안 곰돌이컷을 짠! 하고 해주고 싶었다음 미용실에서 처음 봤을때 솔직히 당황했
부화의 추억 5 (5)
내 맘 속의 아리들
원하든 원치 않든,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세상엔 시끄러운 이별이 많지만,내 이별은 항상 조용한 편이었다.아리들과의 이별도 예외는 아니어서우리는 조용하게이별했다.그들이 조용한 암탉이었더라면.. 지금 내 곁에 있었겠지만..안
일상사진 (4)
목조르는거 아님 내손아님귀찮다냥참치코스인데 전복도 나옴냥모나이트따란이건 초켰는데 꽃이 나옴외식외식이런거 먹으려니 적응안됨 자연식에 길들여진 자귀가길 커피한잔
바느질하는 개엄마 업데이트 (15)
sanho_the_hund
산호는 산책만 했다하면 겨드랑이가 시커매진다야트막한 오르막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면 겨드랑이가 쓸리기 때문이다하루에도 서너번씩 산책하는데 그때마다 씻길수도 없고물티슈로 닦여도 물스치는 수준찌든때가 목욕할때도 잘 안벗겨지는 지경그래서 옷을 자주 사입힌다
첫 한강 나아드리☆ (11)
견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요
언니들 안녕하세여 저 이비니에오쫌 지겨울 수 있겠지만 오늘도 십일년차 견생 중처음 경험한 게 있어 또 무낙관에 일기를 써요오눌은 제가 넘모 무서워하는 곳인병원(호달달)에 다녀올 겸 겸사겸사 한강이란 곳에 다녀왔어오날씨가 좋아서
조랭이떡 근황 (12)
뚱뚱이 복
언니들 잘 지냈지? 오랜만에 복이 들고 왔어이제 3.5키로 어엿한 청년냥이야 밥 엄청 잘먹고 힘도 쎄졌어ㅋㅋ볼살 소중해집사가 여행갔다와서 못마땅한 표정화도 냄애기야완전본묘는 이 자리가 마음에든다.지켜보고있다 딱보들보들보들보들왕눈이냥이예뻐죽겠어그냥이 동그라미야햇볕 받으면
메두사 개 (23)
시라소니
나만웃긴가하 이새기빡빡이 백숙 만들었다고 계속 나 개꼬라봄
내 최애냥 (4)
뭘 보냥?듬직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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