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는 마주다 5 (11)
망아지 잉태되는 소리
시골 마주의 잡담 시리즈 5- 말의 자연교배와 인공수정마명은 전부 가명입니다.미니어처 B군의 구애를 받고 있는 딩동, 옆에 있는 롱다리는 딩동의 딸 댕.망아지는 언제든 적이 나타나면 엄마 따라 달려야하니 다리는 최대한 완성된 상태로 태
나는 마주다 8 (1)
말 똥 싸는 소리
※말똥 사진 주의※날마다 말똥을 보며 꿈꾸는 사람의 잡담 + &nbs
우리집 개 목도리햇다 (11)
10보에 한번씩 몸털기
옷입는걸 싫어하는 단추씨…하지만 안 입으면 너 얼어디짐옷 코디 넘 찰떡이라 만족스러움할배요,,아-련할배,,,,,실물이 더 귀여운데누나가 사진고자라 미안하다..==============================루루
개냥이 #2 (7)
뭐든지 줘패고 봄
어서와나는 나비동생 루비라고 해요즘 패고싶은게 많다..케익 패기 실패한대만 줘 패면 안되냥?발가락 줘패기실패장난감 줘 패기철푸덕실패실패 실패 실패잔뜩 화난 발톱..(실패 실패)애기라서 그런가 참..못잡음헛스윙..&n
부산 영도, 엄마 고양이. (4)
고양이가족.
어업용 밧줄과 장비들 틈에. 숨어살던 고양이 가족.내가 오자. 후다닥 펜스 안으로 들어갔다.사진을 확대해보면.검정털의 새끼가. 어미 얼굴을 핥아주는데도.어미의 눈
개냥이 (15)
우리집 개냥이
8월에 태어난 새끼 고양이이름은 루비엄마는 모든 고양이를 나비라고 부르는데..나름 나비 동생이라고 이름 지어준거임..ㅋㅋㅋ항상 엄마 궁둥이에 붙어서 잠엄마가 없으면 엄마가 덮었던 담요에 누워서 엄마 기다림그루밍도 여기서 함내 무릎에도 올라와준다 배에도 올라오고 나랑도
우리 강아지 변천사 (15)
미운 오리 새끼
봄이가 갑작스럽게 떠나고 우리 가족은 많이 슬퍼했다그러다가 엄마 친구한테서 강아지를 다시 키우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다아는 아줌마 딸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케어를 안해서아줌마가 뒤치닥거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강아지는 시커멓고 못생겼다고 했다엄마는 시커멓고 못생겼다는 말이
칼튼과 선비 (15)
처음에는 칼튼이 있었다. 그는 보호소에서 더 있지 못하게 돼서 곧 안락사 될 예정이었다. 보호단체는 임시보호해 줄 가정을 계속 찾고 있었지만,칼튼은 한국인이 애완견으로
냥줍 일지 6 (7)
냥줍이요?
냥하- 이드이모들오늘 접종완료 기념으로 사진 좀 풀게!아직 머가리에 땜빵이 있지만애미가 사진 오지게 못찍지만그래도 미모에 자신있으니까...!어때?애미가 밤새 넷플 볼 때마다 빨리 자라고 해주는 효냥이다이젠
우리 강아지 (28)
늘 뭔가를 물고 다니는
이름은 초코야
둥송콩이 자랑합니다 (5)
둥송콩이 자랑합니다
김장냥이위에서 본 귀 > <눈꼽이 껴도 예쁘다..❤️게맛살 포 중독남나는 바닥에서 잤다...냥이들은 내 침대에서 자고....^^;;;기절..
새로 산 개 우비 평가좀 (13)
개나리색인데 돌돌이한테 잘 받는 것 같음?
냥줍 (3)
술먹고 들어온 나를 바라보는 냥줍빠딱빠딱 안다니냥
눈깔로 말하는 십선비 (13)
이것은사람인가개인가
보통 바베큐 자세로 잔다굽기전 발 묶기 좋은 자세손 잡아도 안깨는거 보고 개 맞는지 의심하기 시작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고양이 혀 수납 까먹음 (11)
숫냥이 육묘일지
엥 저거 뭐야 입술이야???? 혓바닥 넣는거 또 까먹었냐 요놈아졸다 인나서 하품했는데 맛있는 거 사냥하는 꿈꿨나봄지 잔다고 재워달라고 앵앵대서 재워줌지 잘때 배쓰다듬 안해주면이러고 엄중한 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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