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골라주세요ㅎㅎ (57)

턱살 죄송합니다혼자 사진찍는게 민망해서 그냥 막 찍다보니까 ㅎㅎㅎ나이는 30초반이고 정말 고민하고 있는데ㅇ나이들면 티스마일은 손이 안간다는 글 많이 봐서내가봐도 좀 어린 이미지이고 근데 또 가장 휘뚜루마뚜루 할거 같아!불가리

사람들이 내 슴가만 쳐다봤던 이유 (6)

레이스 브라 조심하기

오늘 하루종일 사람들이 내 슴가를 쳐다봄길 가던 사람도 멈춰서 쳐다봄카페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도 계속 쳐다봄옷에 뭐 묻은 것도 아닌데 계속 쳐다봐서 이상했음빨래 안돌려서 레이스 브라 입었더니스킴스 꼭쥐쓰 브라처럼 보이더라꼭쥐 아니고 레이스에욧!

내 인생의 명반 10선 (17)

부제: 개인의 취향은 10, 20대때 고착화되어 잘 바뀌지 않는다

내 인생의 명반 10선1. Blonde Redhead - Misery Is A Butterfly우연히 듣게 된 블론드 레드헤드의 첫 음악은 Elephant woman이었다. 전주 앞 부분의 기타 리프가 미끄러지듯 유려하면서도 아름답다.

추석 (5)

달아달아

추석에 모해..?

그린향농장 이야기 (7)

두 엄마

귤 포장하다가……꽃이 지고 열매가 맺은게 꼭 자식 낳은 엄마같아서 ㅎㅎㅎㅎ열매는 오늘 따서 귤 반 가르면 과즙 터지고그 꽃은 언제 시들었는지 모르게 매마름근데 또 붙어있구개마시따 근데 ㅋㅋㅋ

옷,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까? (77)

아직도 인쇼 사진, 감성 카피에 홀려 옷 사나요?

합리적이지 못한 소비를 했다고 느꼈을 때, 우리는 보통 손해를 봤다는 기분에 휩싸인다. 애초에 '합리적'이라는 것의 명확한 기준은 무엇일까? 꼬투리를 잡자면 끝도 없다.하지만, 브랜드 딱지도 안 단 싸구려 원단의 카피 옷이, 백화점 진열대에 오르는 고가 제품보다 몇 배

새로산 거 자랑 (13)

이드 까마귀 언니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새로 장만한 애들이 넘 예뻐서 자랑을 아니할 수가 없었다+비체 제품이구반지는 카로, 귀걸이는 아스트로야실물이 더 반짝거리고 이뻐!

최근에 산 문구템들 (3)

미도리 XS 문구키트

미니미니한 문구 키트불렛저널용으로 산 스탬프당근에서 스탬프+잉크 합쳐서 4천원에 샀다ㅎㅎㅎ동네 문구점에서 900원에 산 형광볼펜보라색은 글씨 잘 보이는데 나머지 색깔은 글씨가 잘 안보여

데이트 코디 좀 골라줘 (18)

다람질은 할거여1 잘어울리는데 너무 무난해2 허리 얇은거 강조돠지만 상의색이 내 얼굴색에 안받음 옆에서 보면 똥배 나와보임3 내 이미지랑 안맞게 좀 소녀소녀 꾸꾸 느낌임4 남자가 장어울린다고 했는데 다시 입어보니까 별로인 것 같기도부탁 오네가이

얘들아 그릇 왔어 (25)

진짜 너어어어어어어무 이쁘다 웨지우드

ㅠ 돈도 없는데 질러버렷다사실 이거말고 더 샀는데 일단 이게 먼저옴 ㅋㅋㅋ이래서 그릇 사나봐.. 너어어어무 이쁘다 진짜 ㅠㅠ 행복해할인 링크 알려준 언니는 복을 받고 내 사랑을 받아라 ❤️❤️❤️

반지샀당♡ (29)

너무 예쁘지만 이달 한국에서 철수한 비운의 브랜드ㅜㅜ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1292674&rurlList=https%3A%2F%2Fidpaper.co.kr%2Fuser%2Fmy%2Fmy_writing_list.html%3Ftype%3

꾸미면 남자들이 미소지음 (22)

저번에 꾸미면 남자들이 활짝 아는사람인 것 마냥웃어서 안꾸밀때랑 반응차이 너무 심하다고 글썼는데어제 앨범정리하다가 그 한남들 표정이랑비슷한 아저씨 발견함이 아저씨는 눈도 안마주쳤는데 저래 웃고있었네

옹동이 (14)

내융듕이

헬린이임엉덩이 볼륨이 막 서양엌니들 처럼 뙇!!갈라지면 좋겠음 아직 갈길이 멀다2024년 목표는 엉덩이녀 되는거똥배는 부여잡음

또또또 (13)

만나면 반갑다자몽

자몽두개살색 주의....겨울의 나 .여름의 나.선정적이면 칼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