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웅아 너 어떻게 여기를 자전거를 타고 간거야. (6)
가마쿠라 oneday trip with 슬램덩크. 디저트 부수고 옴 ㅇㅇ
슬램덩크에 지금 1월부터 인생이 저당잡힌 사람이 있다는데요그건 바로 나다음날 하코네로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에노시마,가마쿠라 + 하코네 프리패스를 구입함아주 좋은 선택이었음 ㅇㅇ왜냐면 가마쿠라에 정말 하루 종일 있을
온천여행이 이렇게 좋은 거였다니 (9)
관광 나갔다가 헐레벌떡 온천으로 다시 들어옴
봉은사는 요즘. 우란분절. (49)
써니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어제. 방탄소년단 소속사 세번째 사옥. 대치동 엠디엠타워 가다 들린 봉은사.세상떠난 이들의 명복을 비는 흰색 등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고 있다.백귀야행 생각난다.백중. 우란분절은 부처님의 제자인 목련존자가.이 생에서 큰 죄를 지어 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구하러
호주에서 나고자라는건 축복 (3)
호주는 이제 여름이야어제 날씨좋아서 동네 비치에 갔는데꺄르르 웃으면서 바다에서 노는 십대여자애들을 보니까이곳에서 나고 자라는건 정말 축복이구나 싶더라고나는 저나이때 입시지옥, 밤까지 야자하고 학원가고 이랬는데..ㅋㅋ
12월 후쿠오카 온천여행 (3)
문학 메뉴가 빨간색으로 바뀌면 설렌다올 2월 후쿠오카 여행기 댓글이다.마침 또 후쿠오카에 왔다 ㅎㅎ이번엔 애비랑 나랑 애랑 셋이 왔다110사이즈 코도모 유카타애들은 화려하고
한 번 더 도쿄 (10)
그리고 가마쿠라
안뇽 넘나 넘나 오랜만에 문학관이야막학기 취업시즌이라 정말 너무 바쁜거 있지취업 마무리되면 문학관에 찐만학도의 취업 수기도 올려볼게지난 8월에 내 생일이 있어서 남친이 일본여행을 선물로 하사했어남친은 일본
엄마와 떠난 속초 온천 여행 (12)
온천에 몸을 지지면 얼마나 좋게요
엄마가 허리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일박이일로 척산온천에 휴양을 가기로 하였다.원래는 당일치기로 ㅋㅋㅋ 다녀오지만정말이다 ㅋㅋㅋ 우리는 척산온천을 정말 좋아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온다 ㅋㅋㅋ이번에는 여유있게 일박이일로 다녀오기로 ㅇㅇ
페이스 갤러리 코헤이나와 전시 추천♥︎ (4)
바닥에서 물방울 같은 게 올라오는데 너무 아름다웠다.디테일 굿아직도 박제된 동물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네가까이서 본 조명 받은 구슬도 다채롭게 아름답다공간 장악력도 쩐다
시크릿 뉴욕: 뉴요커의 최신 트렌드 가이드 (4)
비행기 값이 아깝지 않게 뉴욕 시간 돈 낭비 1도 안하고 최대로 뽕뽑는 추천과 꿀팁
10년 맨하탄 산 뉴요커의 시크릿 뉴욕 가이드New York. Girl's Dream City. Concrete Jungle. Sex and the City.한번 쯤은 여행을 꿈꾸는 도시.But. 너무 멀고 비싼 도시.&nbs
신주쿠 즐거웠다 (6)
신주쿠교엔 스타벅스 꼭 가라
처음에 언어의 정원을 봤을때는왠 변태 영환가 했었다풋페티쉬 있는 남고생이 너무 놀라워서그런데 오키나와에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 영화를 다시 봤을 때,내 눈에는 신주쿠 공원이 더 들어왔었어그래서 이번에 도쿄 갈때,
보라보라 숙소 비교 (3)
워터 방갈루 좋다는 사람 도대체 누구야.
결혼한지 어언 5년 좀 된것 같음. 2년 정도 만나다가 이제는 빼박 노산이어서 허둥지둥 12월에 상견례하고 2월에 결혼함..프로포즈는 오글거리니까 하지 말랬더니 동네 빵집에서 케이크 사고, 동네 꽃집에서 졸업식용 꽃다발 ( 하얀 종이꽃에 자주색 노란색 장미 섞인 ㅎㅎ)
연말 느낌 나는 런던 풍경 (7)
상담게에 연말 분위기 안난다는 글 보고연말느낌 랜선으로라도 느껴보라고 올린당하루도 빼먹지 않고 들른 소호GAIL’s 베이커리 귀여운 산타리버티백화점 꼭대기층 크리스마스 데코 코너귀여운거 엄청 많음항상 바글
2월 후쿠오카 온천여행 (34)
4대모녀 여행
3년 전 2월은 외할머니, 엄마, 나 우리에게 참 잔인한 한 달이었다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고,20년 가까이 기르던 친정집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고,나는 유산을 하고 막 몸을 추스리려던 때였다.할미는 배우자와,
가평 잣향기푸른숲 (8)
조용한 숲길 산책을 원한다면
여긴 주말에 와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다들 근처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만 가는거 같다이름대로잣나무가 많다잣나무는 소나무랑 비슷한데 꼬인데가 없이세로로도 쭉쭉 가로로도 쭉쭉 뻗어있다이게 잣이다저 사이 사이에
겨울 초입의 하코네 료칸. 몸을 지지자 (2)
조명이 움직여서 보니까 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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