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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희망편
스압주의
제주 취다선 리조트혼자 제주 여행하는 여자라면 (또 요가 등 JEJU LIFE~에 관심 있다면)추천하고 싶음갠적으로 룸뷰(라고 할것도 없는 처참한 주차장 뷰)와 룸 컨디션은 그냥 그랬지만리조트 내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워서 적음&
중국 마려워서 수원 월화원에 다녀왔읍니다.
저는 친중 인사입니다. 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작년, 대만에 가서 저렇게 치파오 입고 사진을 찰칵 찰칵 찍을 정도로 중국 문화 덕후인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중국 못 간지 줜나 오래돼서 미친놈처럼 Orange병을 앓다가 수원에 이런 곳이 있다길래 호다다닥 다녀옴효원 공원 내부
제주도 절망편
11월의 삿포로
도쿄 생활 15년차 이드녀의 홋카이도 첫 상륙기 (첫째 날, 둘째 날)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도쿄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일본 국내 여행 많이다니기로 마음을 먹었다.외국인 관광객 없을때 한가히 다닐수 있는 유명한 여행지 위주로.그래서 올해는 7월에 나오시마&타카마츠, 10월에는 교토, 11월에는 삿포로에 다
지베르니 정원 &몽생미셀 &엑상 프로방스
상상했던 것들이 현실과 마주하다
모네의 지베르니에 도착한 날은 상상했던 이상으로 아름다웠던 날씨.버들가지가 넘 예뿌다 . 하늘색 말해 무엇.아름다웠던 모네의 정원모네의 에트르타 해변그림모네가 무지 그린 루앙대성당은 조명이 밤에 더 아름다움 .&nb
성곽길을 따라 걸어보쟈
북촌, 삼청동에서 혜화까지
소금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출발잠봉뵈르가 유명하지만 루벤을 먹음삼청동 갤러리에서 동기의 귀여운 전시도 보고이거 넘 귀엽지 않니오리랑 토끼도 있는데 어쩌다보니 고양이만 찍음전시를 둘러보고 근처 카페에서 노가리를 까다가 6시쯤 나와서 성곽
너 또 제주도 갔니??!
일본 가고싶읍니다
지난 겨울에 그 개고생을 하고왜 또 제주에 갔냐고 묻지 마세요.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사실 일본여행이 너무 가고싶은데 ^_^ 올해 안에는 갈 수 있겠죠ㅎㅎ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
붓싼 여행
맛집은 다 대실패
부산을 근 5-6년만에 갔는데숙소 혜택이 좋아 냉큼 예약했더니서부산이라네 ㅋㅋ 거의 김해더라..비행기를 탔으면 나았으련만 하필 또 케텍스를 타서이동시간이 반이지 모얌첫째로 바로 해장집이라는 곳을 갔는데 역
5월의 저녁 어느날
5월의 바다는 위로
아빠랑 산책원없이 바다를 보는 시간요즘에야 안 건데5월의 해지기 전 바다가 무척 예쁘다는 거차분하고 신비로움우리동네 바다가 좋아금요일의 풍경행복해보인다한참을 넋놓고 보다 온 날바다와 강이 만나는
일본여행기 (나가노 젠코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도쿄역으로연말이라 귀성객들로 붐벼서 정말 고생했음시간이 남아돌아서 주변 산책하다가 발견한 곳줄을 너무너무 많이 서있어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일단 사진만 찍어옴여기 어댜?!황궁 근처 구경하러 옴날씨가 너무 좋음누워서 자는 사람들도 많음이렇게 추운데나가
광화문엔 다채로움이 있다.
선릉 참손길 지압힐링센터, 가나 아트센테 노은님 작가전시, 광화문까지
피크민 3회차 산책은 이드 추천코스로 짜봤어.출발전 소장이 좋아하는 커피빈에서 차를마심.이름은 까먹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이것도 이드에서 추천받은 참손길지압힐링센터.진짜 개아픔.마시지 아픈거 잘참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즘 다리에 쥐가난다고하니 한시간동안 하체만 조져
에반게리온 씹덕 새끼들은 스몰 월드 도쿄를 반드시 갑니다
그리고 발진하는 에바를 봐라
구글맵에 에바를 검색했더니 스몰 월드 도쿄라는 장소가 떴다.모하는데냐면.미니어처 전시관이다.뭐가 많은데 몰라 일단 다 좆까고 에바존으로 달려가는 오덕 새끼.입구에 바람직한 남자 사람 키만한 초호
용인에 동도사라고 아니
죤나 이쁜 절 알려준다
우리집안은 대대로 불교를 믿음나는 불교가 종교라고는 생각 안하고 딱히 신을 믿지도 않아서누가 물으면 늘 무교 라고 하는 사람임근데 어릴 때 부터 붙잡혀서 끌려다니던 기억 때문인지힘들때면 절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조계사에 다녀오긴 했는데사람도 너무 많고 복잡
부산 영아일랜드 봉래산
경치는좋았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경치는 참 좋은데 이 산 되게 음침하더라.일단 올라가는길이 좁고 나무가 낮아서 그늘지고 갑갑함.주말 오후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 거의 안마주침.길도 좁은데 바로옆은 낭떠러지같은 곳도 많고 너무 조용해서 겁나더라. 부산에 있는 산에서 음침하다는 인상을 받은
영랑호
꽃 자랑부터계란꽃 살때마다 아줌마한테 이름 물어보는데 항상 입력이 안된다영랑호와 영랑호 리조트. 그 뒤에 설악뉘엿뉘엿 해가 진다호수윗길 다리를 건넙걷는내내 풍선껌 향기가 솔솔 난다밤의 아카시아여름색나뭇잎반갑고 아까운 계절 공기도 바람도 사랑스런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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