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57)

가출한 모든 아이들에게 가출했던 아이가 보내는 글

대답은 전부 다르겠지나에게 그건 술취한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었다.붉어진 얼굴에 풀린 두눈 인생을 놔버린 늙은 여자의 원망어린 눈빛나는 그 얼굴을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다왜냐구? 내 인생도 저렇게 될것 같았거든술취한 엄마가 백만번도 더 한풀이했던

바퀴남(역겨움) (2)

볼놈볼안볼안

내 이름은 김민준이다.나는 대학교를 휴학한 21살의 갓수였다.~~~~~~~~~~~~~~~~~~~평화로운 토요일 오후에 언제나처럼 나는 하염없이 바닥딸을 치고 있었다.“으으…헉헉”날 본 건 내 반

뚱뚱한 사람 칼로 찌르기 (9)

뚱땡이를 찌르기

언제나 뚱뚱한 사람들을 칼로 찔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배부분이 꽉차게 부풀어오른 사람을. 그 중에도 팔다리가 짧고 똥똥한 사람을 보면 욕구가 터졌다. 저 두터운 살덩어리에 칼을 찔러 넣을 때 과연 어떤 기분일까. 쑤욱하고 밀려 들어가는

고추론 - 다양한 남성 성기 기형에 대하여 (5)

그래서 도대체 오줌은 어떻게 싸는건데??

세상에는 다양한 신체기형이 존재한다. 요새는 의술이 좋아져서 아직 아기일때 고쳐버리는 경우도 꽤 흔하므로(언청이나 다지증 등등), 예전보다 보기가 힘들다. 특히 한국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태어나고, 신체기형이 발견되면 고칠 수 있는 의술과 그걸 받을수있는 결정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45)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간단한 연애 개운법 한 가지 (15)

10년 전 우리 남편 처음 만났을 때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기가 인생 단 하나의 목표였던 시절이었어. 그때는 이드의 존재를 몰랐고 연애 관련 온갖 책, 블로그 글 읽고 심지어 썸남이랑 하도 안 풀려서 답답해서 타로 보러 간 적도 있다.연애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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