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과 자기인식의 차이 (56)

내면에 바로 서기

자의식이 강하면 자기인식을 잃는다.자기인식을 잃으면 타인인식도 잃는다.흔히 말하는,눈치를 많이 보는데 눈치가 없는 타입 =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대신에 자기인식이 강하면 쓸데없는 눈치를 보는 대신에 현재에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한다.자기를 먼저 살피니 다른

Brody’s files #73 (2)

심리전을 하는 쪽은 그들이었다. 그들에겐 의도도 계획도 없었지만 그 어떤 군사 작전보다 무서운 심리 효과를 주었다.

거스의 마을은 특수 목적으로 지어진 거주지였다. 80년대 버밍엄에서 경찰서장을 지낸 크리스토퍼 리드가 은퇴하며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곳에 터를 잡았다. 마을 주민 상당수가 흑인인 이유였다. 크리스토퍼 리드는 백인이었지만 이곳에 오게 된 범죄 피해

Brody’s files #72 (5)

뇌가 없으면 나도 없는 걸까? 하지만 저렇게 건강한데, 저렇게 행복할 수 있는데, 우린 무엇 때문에 뇌에 집착하는 걸까?

모리스는 준에게 말했다.…시각으로 비유하면 우리 후각은 14인치 흑백 TV고, 네 후각은 200인치 울트라 고해상도 TV겠구나.…그런 후각을 갖고 있다면 세계적인 명의가 되겠지. 하지만 너는 의사가 되지 않을 거야. 그건 너한테 너무 시시하고 하찮은 직업일

Brody’s files #71 (2)

정말 힘든 건, 우리가 버섯뇌보다 정상인을 더 많이 죽였다는 겁니다. 버섯뇌보다 더 악질적인 게 뇌가 달린 인간입디다.

거스는 군에서 탈취한 저격총을 시험해 보고 있었다. 그는 버섯뇌에 가족을 잃은 수많은 비감염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안티-버섯뇌 민병대의 일원이었다.거스 프랫. 그는 헌병이었다. 전투병을 지원했는데 키가 너무 컸던 까닭에 헌병으로 빠졌다. 그는 큰 총을 다

Brody’s files #70 (3)

똥 냄새보다 무서운 건 시체 썩는 냄새다. 시체 썩는 냄새도 나는 것 같다. 정말 시체가 있는 걸까 환각일까.

.............너는 나를 죽일 권리가 있다. 하지만 나를 판단할 권리는 없다.제프리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 팬이었다. 최소 열번은 본 영화였다. 제프리는 커츠 대령의 모든 대사를 빠짐없이 외웠다. “우리는 가치 판단으로 패배한다”는 대사는 제프리가

Brody’s files #69 (3)

대자연의 관점에서 인간의 뇌는 낭비입니다. 불합리한 자원의 낭비, 남용인 셈이죠.

.............우리 당에서는 전략적 미래를 찾고 있어요.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할 막강한 힘을 가진 미래... 핵무기가 없어서 아쉬울 사람은 미국 러시아 대통령 밖에 없겠죠. 하지만 식량이 없으면 모두가 아쉽죠. 왜냐하면 죽으니까… 저희는 버크 오거닉스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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