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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일상 (0)
안뇽?! 벌써 일쥬일이 지나다닝 ㄷㄷ시간 참 빨라.마트 구경 삼매경 >.<포켓몬 고라파덕 ㅋㅋ짱짱하기로 소문난송월 타월간식 거리로 미니바 사려는데2개 차이 검색해보고 위에꺼로 픽 !!생존을 위협하는 유막 !!셀프 제거해보려고
[영어 튜닝] 관사를 알려주마. (19)
고급 영어 구사를 위한 영문 공부법 1타 정리. 한국인이 젤 자주 틀리는 영어 관사 A/An/The를 잊지 못하게 머리 속에 집어 넣어 드림.
고급 영어 구사를 위한 영어 공부법 1타 정리.첫 번째 글은 영문법 중 관사(Article)야.영어의 공부의 여러 요소 중 문법 "관사"이라는 세부 사항을 알려주기 전, 우선 크게 총론을 살펴보자. 한국인 성인은 영어 공부를
내가 산 거 소개 (40)
소소함 주의
단순명료 그림과 중구난방 화분분갈이 안해줘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중셰이커 티슈박스티슈가 하늘거리는 게 멋포스터는 요시다 유니의 포커 시리즈밥솥회사표 그릇알록달록 도트 무늬 좋아요토끼 모양 보석함몸의 털 무늬도 그렇고 꽤나 디테일나는 면봉
수입식품관 추천템 (5)
바질페스토는 이게 제일 향긋하고 맛있더라2통째파스타면 이거 좋음삶는 시간도 빨라 2-4분이건 오래 삶아야 하지만쫄깃하니 맛있음맛은 무난하지만 간편함 3분만 삶으면 되니까지퍼백 달린 포장재가 굿소
김밥 장인이라고 불러주세요 (21)
초대리가 들어가서 사실은 초밥인가 김밥인가
김밥할때는 밥을 두컵 한다.바글바글 끌으면 불 중간으로 낮추고 10분 , 약한불로 10분, 뜸들이기 10분하면 맛있는 밥이 된다.계란 6개 풀었어.지단 말이는 약한불에 계란을 주름지게 해서 해야 도톰하고 맛있게 되더라일본 하얀
은행 냄새에 취한 갱쥐 (7)
평화로운 주말 아침..나 극성견주이빈이가 발바닥을 요새 자주 핥고 습진이 보이는 듯 하여 데리고 동병에 다녀왔다.동병 갈 때 표정 안 좋은 김이빈씨.결과적으론발바닥 핥는 거: 그루밍하는 개라습진처럼 보이는 거: 건조하긴 하지만 멀쩡이라 나도 안 바
내가 먹은 거 소개 (다이어트 식단) (3)
살 안빠짐 주의
시작은 샤인머스켓저는 아침과 점심에 식단하는 여자임니다잘 씻은 사과 1/3 과 블루베리, 소고기고구마와 소고기+토마토 구운 것,카카오, 아몬드, 호박씨 조합카카오, 호박씨, 아몬드 조합과 그지같이 익은 아보카도,삶은 계란과 대추 방울토마
(무료글)미국 회사에서 5년동안 세번 승진한 여자의 직장생활 꿀팁 - 일잘러 이미지 메이킹 (46)
미국 대기업에서 5년동안 세번 승진한 여자의 승진 팁. 한국인이라고는 나밖에 없음. 영어 완벽하지 않음. 해외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워낙 날고 기는 분들이 많아서 커리어 얘기를 쓰기도 좀 부끄럽지만 나름대로 규모가 꽤 큰 미국회사에서 4년 반 동안 세번 승진을 한 팁을 풀어보려고 한다.우리 팀에 외국인은 나 한명이고 영어도 난 완벽하지 않다. 그렇지만 내가 사회초년생때 이런 것들을 좀 더
남자친구가 사준 옷 2 (11)
니트 원피스~
자라 원피스!자라 이번 시즌에 이런 스타일 많더라다음주에 한 번 더 가려구ㅋㅋㅋ스트레이트 체형이라 이런 옷 잘 안어울리는데 그냥 입기로 함남자친구는 되게 만족했어+ 나 골반 없고 어깨 넓어서 슽 체형인 줄
강릉바다에서 청설모.. (2)
해변으로 가는길 쪽에 소나무들 우거져있는데사람들 익숙한지 삥뜯을라고 접근함근데 가지고있는데 없어서 그냥 보냈당사실 츄르는 있었지만.ㅋㅋ
(매크로) 탐욕을 버리고 산타를 기다려(업데이트) (9)
<현재 곰탕지수는 극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주식을 이럴 때 사지 않으면 언제 사야 할까?>저는 과거 글에서 지금 주식을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갱얼쥐 망사옷 (3)
언니가 한여름에 쪄죽을때 망사옷입혀옴.엄마가 그냥 알몸으로 다니면 되지않냐 하니까옷을 꼭 입어야한대. (왜인지는 모름)사진을 너무 적게 찍어서 옛날에 차에서 찍은것도같이올림
매력 샘플분석 17호
양아치만 꼬이는 여자 얼굴 vs 좋남만 꼬이는 여자 얼굴
사람의 얼굴은 소설 영화 드라마 같은 임팩트를 준다. 아주 극히 작고 사소한 변화에도 완전히 다른 효과/결과를 낳는다. 우리는 이에 대한 원리/심리를 분석하고자 한다. 그래서, 가만 있어도 끌려 오는 관상 vs 아무리 꾸며도 관심 없는 관상, 남자 입장에서 접근하기 쉬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33)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눈두덩이 필러를 맞았따 ㅋ (16)
-10살이 될 수 있을것인가? ㄷㄷ
메인은 코여운 고양이로~우선 젊었을 때 눈은 이렇게 생겼었음눈 위쪽이 조금씩 꺼지긴 했지만 스트레스라고 생각해본 적 없던 쌩쌩했던 시절그리고 서서히 눈 두덩이가 꺼져감 ㄷㄷ보이나요 나의 눈두덩이사진 자체가 보정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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