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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추천 레스토랑 8선 (13)
처음 써보는 유료 정보글
(天ぷら浅沼 신바시에 위치한 텐푸라 아사누마)일본 생활 10년차를 향해 달려가는2등신민이 추천하는 도쿄 레스토랑!이탈리안,프렌치,와쇼쿠(일식) 등 8군데 추천 리뷰다.미식을 향유하는, 혹은 이제부터 즐겨보고싶은&nb
평범한 집구석 식탁 (54)
하루 한끼 신나게 밥 합니다.
코로나로 심심해 뒤질것 같아 하다하다 문학방에 출품해봄.해먹고 사는걸 써보겠슴돠.일단 저는 촌스럽고 토종 된장입맛이라 시작을 된장 ..시골로 캠핑 다니다 보면 로컬마켓이라고 농협에서 운영하는 파머스 마켓 같은게 있음. 이 된장은 지금 코
하와이 오아후 동네 노포 및 직이는식당 발굴기 (23)
댓글 안되서 문학관씩이나 팔만큼 꼭 먹어보라고. 썸네일은 눈요기
오아후만 가본것이 함정이긴 한데 오아후에 맛집 없다니 인정 몬하것음…올해 4월에 다녀왔으니 나름 최신 쌔삥 정보라 자부한다.니가가라 하와이 생전 첨가봤다만.. 꽤 오랜 기간 있었으므로.. 현지 음식을 맛보고 나름의 정의를 내림.하와이 스런 음식 검색하면 맨날
여름의 맛 (6)
복숭아 모짜렐라 샐러드
신비복숭아 두개 찹찹생모짜렐라 한덩이 찹찹소금후추 올리브유 레몬즙!최고의 와인안주
집밥 아ㅡ트 (15) 이시국 밥상 (45)
by보패. 혼자 잘 차려 잘 먹은 식생활 사진 기록. (20년 2/1~3/12)
이것은나의어제 저녁밥이다.오랜만이다.다들몸건강히잘들지내고있어?오늘은코로나때문에집에서주로지내기&nb
올 상반기 해서 쳐먹은 것 (23)
쳐먹의 추억
베이컨 에그 스크램블아보카도 + 레몬즙 + 후추 + 소금위트빅스오이베이컨 달걀 딸기잼 토스트물영양제가지랑 버섯 개많이 넣은 파르팔레 토마토 파스타오랑우탄 밥같이 먹었네위트빅스오이 한개삶은달걀에 후추 파프리카가루 어니언가루큐피마요대패삼겹 고추 볶음밥애호박 프리타타근데 뒤
아보카도 스무디 (13)
상해 모어요거트 재현?!
상해 출장가서 빤해빤해버렸어요모어요거트茉酸奶아보카도 스무디귀칼과 콜라보하고있었음네즈코짱주문하니까 열심히 만들어줌 한 10분걸린다짠개맛있음 한입먹고 뿅가버림&nbs
1인가구 일주일 집밥들 (6)
첫등갈비, 무쇠팬매력
인생 첫 등갈비 ㄱㄱ쿠팡에서 1키로 냉동 등갈비 사서설탕 넣고 핏물 빨리빼기음식은 정성이다~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운다보글보글처음 해보는거라 맛있을지 불안 ㅋㅋㅋ&n
이드 갈비탕 후기 (17)
고기 야들야들한 이드언니 남친네 갈비탕
이드 사람게시판 구경하다가 갈비탕 글을 보고 홀랑 구매함정육점이면 고기는 이미 합격이겠구나하고 시켜봐써저번에 이드표 한라봉천혜향 사먹고 너무 만족해서 다른언니가 파는 것도 이드에서 파니까 맛있을거라고 세뇌당함가족들 다 코로나 걸리기도 해서 ㅠ 몸보
물 없는 오이지 존나 성공 (7)
꼬들꼬득 쥑이네
오이지 5개에 이마트에서 8990에 파는 거 빡쳐서직접 제조했다스위스 다음으로 식품물가 비싼데GDP는 스위스 3분의 1훠훠훠가 쏘아 올린 물가인플레ㅅㅂ!!아무튼 샛노랗게존나 맛있게 됨방앗간 참기름, 직접 볶은 고소한 통깨, 고춧가루 살살다진 파,
재택 중 밥 챙겨먹기 (5)
ㅅㅂ 몇번을 다시 열엇다 닫앗는지사진 더 많은데 걍 올림 ㅠ 자야겠다재택의 소듕함..낼 출근한다 슈ㅣ부엉,,,부엉 부엉 잠이 안와서 올리는 재택식단산도위치 파스타 요거트 ++ 어무이 집밥 위주새우 + 겨란
조선 팰리스 애프터눈티 후기 (5)
베이커리류 전체적으로 다 별로…크림치즈만 엄청 떡칠함분위기나 좌석 간격은 갠춘먹다가 물려서 두 번째 트레이부터는 걍 안먹음 ㅠ맨 밑에 타코가 그나마 먹을만 함…그래도 재즈라이브 세션이 꽤 수준급이고차 종류 많음
그간 먹고 다니고 보고 다닌 소소한 것들 (16)
맛집 소개글은 아니지만 맛집도 있는
시골변방에 겨우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빙수 장인의 투박한 인죨미 빙수.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이 동네는 유흥거리가 별로 없어 잘 되는 편이다. 직접 쑤는 팥이 나쁘지 않다. 낡아 빠진 시골 마을에 덩그러니 y2k 감성 카페인게 마음에 들었는데 최근 리모델링을
요즘 푹 빠진 연어샐러드올시다 (7)
출처는내대갈
어디있는 레시피일수도있으나자다가 갑자기 뇌속에 계시받아서 해먹음신선하고 식감좋은 어린잎채소들(새싹노노) 잘씻어서 물기쫙털고 깔고 위에 리코타치즈(외국산길쭉이통) 숟가락으로 듬뿍 퍽퍽 반통정도 올리고 냉장훈제연어사다 깔고 위에 딜레몬즙후추
테토녀의 밥상사진 모음집. zip (11)
스테인레스 팬에 매일 육식 또는 어류를 구워먹음
시판 마라탕 소스를 사다가 한우 사골 국물을 베이스로 해서 마라탕을 끓였고, 그 위에 양고기 숄더랙을 세 덩이를 얹었음. 정말 중국인 아저씨가 된 느낌으로 밥 먹음고기를 정말 좋아해서 이날도 양고기랑, 탄수화물도 필요하니까 야채랑 김치 볶음 소면을 삶아서 그 위에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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