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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48)
데이팅웹서비스 개발해봐서 어플안한다. 그 후에 있던 일들.
일본에서만난 사람들 이야기 - 동질혼도 하향혼이라고 주장하던, 나의 스승 요다상.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는데,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일본에서
개발자 입장에서 본 온라인 데이팅웹서비스 - 일본, 2007년 현재 (48)
나는 절대로 어플/데이팅앱을 하지 않는다. 내가 그중에 하나를 개발해 봤기때문이다. 개발하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배운 그바닥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이글을 쓴다. 들어가도 그곳이 어떤 바닥인지는 알고 들어가시라. 개발자 입장에서 본 환경과 웹사이트의 남녀인구
오늘 아빠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37)
동네의 자랑이자 희망이던 아버지는 신림의 고시촌 원룸 차디찬 바닥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뫼르소처럼 아무감정 들지 않았다면 좋으련만전혀 친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비보를 경찰에게 전해듣자이럴리 없을텐데 아빠한테는 아무감정 없을텐데슬픔에 가득차 속이 울렁거렸다사업이
"1" (39)
나도, 당신도, 그것들도 모두 '1' 이네
초등학교 6학년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일기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날 오후 하교직전 담임이 일기 중 감명 깊은 글이 있어 소개해주고 싶다고 했다. 다음과 같다.“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그렇기에 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다.”
나의 친구 뚱땡이를 보내며 (106)
작년의 기록
뚱땡이가 아프다. 2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가 갑자기 아프다. 백내장이 걸렸댄다. 눈동자가 하얗게 텅 비었다. 나는 뚱땡이가 아플 거라고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왠지 모르게 뚱땡이는 백날천날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 옆에서 냄새를 풍기며 살 것 같았다. 
제사순이의 연애, 결혼, 이혼의 모든것 (feat.조정이혼) (94)
개고생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인생의 진리
제사순이 이야기 1편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58309제자순이 이야기 2편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68192
(재미로 읽는) 결혼일기 3편 -完- (53)
이게 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냥 올해 안에 결혼할래요?"나는 그날 (예비)남편의 프러포즈 아닌 프러포즈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렇다. 내 마음이 오랜 고독과, 연애의 내상과, 하필 그날의 감정 때문에 한창 약해져 있을 때 그는 확 밀어붙인 것이다.이거 다 무효야 무효!그 다음날 남편은 웨딩 박람
결정사 real 찐후기❤️ (7)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혹시 결정사에 가입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신가요?'주변에 남자 만날 구실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도 없고... 소개팅도 없고.....''어플도 해보니 쭉정이 뿐.......''그치만 꼭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은 만나고싶어!'여
익명채팅 (Part 1, 2, 3, 4) (41)
랜챗으로 남자를 만난 전직 업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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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썰 풉니다 (아노라를 보고 떠올린 기억들 완결) (56)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의 유흥에 대한 썰
안녕.2020년 전후로 노래방부터 룸, 키스방, 스웨디시까지 다양하게 유흥업에 종사했음-일했던 유흥에 대한 소개-유흥일이 멘탈에 안좋은 여러가지 이유-업소다니는 남자/여자 알아보는 법-유흥일 잘하는 법등등의 썰들을 풀어볼까 함
부부의 섹스 (4)
결혼에서의 섹스는,얼마간의 무심함과,그리고 얼마간의 혐오감을 동반한다.나는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을 나온 전문직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그 새끼는 다정함이라던가 부드러움이라던가,아내바라
사랑니 (feat. 사랑니가 처음인 당신에게…) (4)
악마같은 새끼
일단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사랑니를 이미 뺀 사람도, 뺄 사람도 있겠지.빼지 않은 사람이라면 병원 이름을 잘 고르라고 말해주고 싶어.은근히 돌아있는 병원 이름들이 많아. 평상시 무뚝뚝한 편이면서… 사실은 은은하게 미쳐있는 한국사람들의 광기가 보인달까? 내가
잼민이 (0)
캐릭터 묘사
빌런 (0)
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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