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망한 유학생활 이야기 - 4.5 (번외) - (9)
방학동안의 이야기, 내편이었어야 했지만 내편이 되어주지못한 그녀.
음, 사실 이걸 쓰기까지 참 많은시간이 걸렸는데, 생각 정리가 필요했어.내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내는게 좀 마음아팠거든.다시 나를 돌아보는 기분에 착잡하기도하고 내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하고.감정이 휘몰아치는데 그안에서 어떻게해야하지 싶어서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 학교 폭력 - 가해자편 (7)
1n년차 초등 교사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장이 대충 썼다 그러길래 유료 풀고 내용 추가함300원씩 쫌쫌따리 땡겨 볼라 했는데...다음 기회에 1n년차 초등 현장 교사로서 실제 사례(직접 겪었거나 or 겪는 걸 봤거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학교 폭력 대처법에 대해 알
사이비페이퍼 - 예수그리스도성도교회(몰몬교) II (5)
무늬만 사이비페이버 사실은 이단페이퍼의 세째 편!! 뉴스에 올렸었는데 소장이 문학에 올리는게 낫겠다고 해서 옮김
몰몬교 두 번째 이야기 시작전에첫 번째 이야기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cnslSeq=984590&rurlList=https%3A%2F%2Fidpaper.co.kr%2Fuser%2Fmy%2
이제야 생각났다 (4)
내가 손절하고 차단박은 사람 이야기
10년도 더 전에 손절하고 차단박았다가그동안 나도 유해졌고 행복해졌고 이래저래 여유가 넘쳐서건너건너 연락온게 반갑기도 하고 짠하기도하고오랫만에 만난 걔도 참 많이 변했더라예전보다 성숙해졌고 이기적이지 않고 그래서 또 좋았다다시 가끔 보고 연락자주하고 서로 챙
꼬레아 촌년 필리핀 도시남한테 낚인 썰 (5)
이 새끼 가만두지 않을거야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6520이 글에 말했다시피나는 2017년 필리핀으로 일하러 갔고교육이 끝나자마자 깡촌 칼리보에 처박혀 그야말로 촌년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나에겐
상해생활 - 적응기 - 구베이라이프 (11)
상하이 구베이에 조금씩 적응하는 이야기
맨날 무슨 얘기를 써볼까 생각만 했다.뭔가 재밌고 거창한 얘기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앞서니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구상만 하다가 손을 내려놓곤 했다. 마음속에는 상하이의 이모저모! 중국인과 한국인! 상해레스토랑 10선! 이런 거창한
RMB 버는 여자 - 상하이에서 일하면 풀업글 쌉가능 (13)
상하이에서 일 할까 말까 하는 그대를 위해 씀
상하이에서 2년 간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씀.- 상하이를가면풀이업그레이드되나?풀업글이라는단어이드에서참마니쓰는데..난&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27)
가출한 모든 아이들에게 가출했던 아이가 보내는 글
대답은 전부 다르겠지나에게 그건 술취한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었다.붉어진 얼굴에 풀린 두눈 인생을 놔버린 늙은 여자의 원망어린 눈빛나는 그 얼굴을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다왜냐구? 내 인생도 저렇게 될것 같았거든술취한 엄마가 백만번도 더 한풀이했던
토익을 피하고 싶어서 (7)
Ets가 밉다.내가 밉다.
채점하고 있는 나의 모습바보 같은 나의 모습비가 내리는토익이 싫어 토익이 싫어누군가 날 알아보며점수가 몇점이냐고 물어보면쪽팔려서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재시험 피하고 싶어서노랭이 아무리 외워 봐도재시험은 계속 2주 뒤에 있고너를 너무 치기 싫어서아무리 애를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4 (57)
그런데 이 사람은 스킨쉽이고 뭐고 전혀 없었다. 뭐지 이거. 나는 무지하게 답답했다. 그때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책이 전국의 서점을 강타했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 제목만 보고도 울컥했다. 내가 알던 남자새끼들은 전혀 이렇
사이비페이퍼 - 여호와의 증인 (8)
무늬만 사이비페이버 사실은 이단페이퍼의 마지막 편!!
사이비 이야기라고 쓰고 있지만 사실은 이단페이퍼, - 안식일 교회 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
엄마 (14)
나는 엄마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어릴때 부터 엄마가 무서웠다본인의 화와 짜증을 잘 다스리지 못한 사람이다보니 나의 심리상태도 평안하지 못했음불안정한 나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 억지스럽게 달달 볶기가 시작되면 더욱더 내 심리가 불안정해져서 엄마한테 거리를 두게 되었다.엄마한테는 반성
틴더기행 - 5. 늙은 예술충 (18)
틴더를 하며 만났던 각종 병신들의 카테고리별 썰
나이가 깡패라고 했던가틴더엔 나이 구간 설정이라는 것이 있는데25~33세 까지 구간에서 그나마 사람다운 형상을 볼수 있으며40에 가까울수록 혹은 40이 넘어 갈수록아.. 사람이 이렇게 생길수도 있구나 하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각종 빻잔치를 구경할수 있다.
틴더기행 - 3. 스쳐지나간 이목구비 (24)
아마 내가 만났던 틴더남 중 이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애들이 꽤나많았다고 생각이 든다.고지식하게 남자들은 귀찮아서 사진가지고 장난질 치진 않겠지.하고 얕잡아 본것이 나의 큰 실수가 아니었을까 싶다.그들은 섹스를 위해서라면 공을들여 포샵을하고각도를 기가 막히게 사용할 줄
중국에서 멍청한 미국인, 영국인 뒤치다꺼리하다가 빡쳤던 이야기 (13)
다 내가 처신을 잘 못해서 그랬다. 이젠 안 그런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한때 나에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빠가사리 혹은 할 줄 알면서도 남을 꽁으로 부려먹으려 드는 얌체 종자들이 잘 달라붙는 것이었다. 이것들은 물귀신이라 손절 때리면 찾아오고 심지어 비행기까지 타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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