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부 이야기 (20)
해부하면서 떠올랐던 것, 있던 것, 얘기했던 것, 이것저것 씁니다.
죽은 할아버지의 꼬츄입니다원랜 얼굴을 그리려 했으나그럴 틈도 없이 두경부 해부학 시간에 눈만냄기구 얼굴 껍질을 벗겨버렸습니다이제 세상에서 그 얼굴을 다시 볼 수 없다 생각하니 좀 슬펐습니다... 다른데 자르는건 괜찮은데얼굴쪽 자르는건 정신적 타격이 꽤 큽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본 온라인 데이팅웹서비스 - 일본, 2007년 현재 (51)
나는 절대로 어플/데이팅앱을 하지 않는다. 내가 그중에 하나를 개발해 봤기때문이다. 개발하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배운 그바닥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이글을 쓴다. 들어가도 그곳이 어떤 바닥인지는 알고 들어가시라. 개발자 입장에서 본 환경과 웹사이트의 남녀인구
하트 클로바~ (4)
청소 알바 마치고 나오는 길에...
내 별명은 네잎클로버 천재임.초딩 때부터 심심하면 찾아가지고이제는 어딜가든 최대 5분 안에 클로버 찾아냄.이건 사실 괭이밥 잎임.근데 하트모양이라 사람들이 더 조아함.어제는 공원 산책하면서 네잎 클로버20개는 찾았음.일을 하지 않으니 운
30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33)
가벼운 암이라고 하지만 진단 후 생긴 일들
매일 불꽃같이 일하던 때였다안그래도 업무량이 많던 차였는데사수가 갑자기 퇴직을 했고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를 충원하는 것이 아닌신입을 뽑았다신입을 케어하고중간연차였던 사수가 커버하던 업무까지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새벽까지 일하고또 일하면서'이렇게 몇년 버텨서 시
부산 한달살이 7 -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8)
새로 온 스텝들 덕에 게스트하우스에 일손이 늘어나 여유시간이 생긴 나는당근에서 찾은 동네 취미모임에 들어가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기도 하고게하에 오는 손님들 중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있어보이는 분들에게먼저 식사나 맥주 한잔 제안을 해서 사는 이야기도 하며여행지에
부산 한달살이 6 - 거울치료로 다시 배우는 사회생활 A to Z (3)
이곳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질때쯤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앞으로 한동안 같이 일하게 될 새로운 스텝들이 오게 된 것이다.고작 며칠 먼저 일하기 시작한거지만 이것도 경력이라고내게 그들에게 스텝 일을 가르쳐 주라는 새로운 미션이 떨어졌다.첫만남부터 깍듯하게 인사를 했던 D는사
저는 자폐인입니다. (101)
한반도에서 비 자폐인들과 함께 살아가기
몇 년 전 유명하다는 철학관에 갔었다. “야, 너 돈복 아주 타고났다? 90억은 만지고 살겠네.” “한화로요? 짐바브웨 달러가 아니라?” “한국 돈 90억 원! 결혼하고 나이 먹으면 부자로 살 팔자야. 좋겠다.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4 (58)
그런데 이 사람은 스킨쉽이고 뭐고 전혀 없었다. 뭐지 이거. 나는 무지하게 답답했다. 그때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책이 전국의 서점을 강타했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 제목만 보고도 울컥했다. 내가 알던 남자새끼들은 전혀 이렇
반반 여행충 글보다가 킹받아서 쓰는 “이런 남자도 있다” (58)
남자한테 현금받은 것들
최근에 남친한테 받은 현금들 풀어본당참고로 모든 예약과 서칭 등의 잡일은 내 담당임.. ㅋㅋㅋ공주처럼 모든걸 예약해놓고 서프라이즈! 이런적 거의 없음ㅜ이번에 여행 가기로 해서 호텔 예약을 마치고 보고했더니
사이비페이퍼 - 예수그리스도성도교회(몰몬교) II (8)
무늬만 사이비페이버 사실은 이단페이퍼의 세째 편!! 뉴스에 올렸었는데 소장이 문학에 올리는게 낫겠다고 해서 옮김
몰몬교 두 번째 이야기 시작전에첫 번째 이야기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cnslSeq=984590여기에 댓글로 응원해준 언니들 땡큐 다들 고마워 이글 쓰고 얼마 안되서 동생이 서울에서 길가다가 친
모 시험 합격수기 (1)
10년전의 나
요새 삶에 좀 불만이 많았는데,어떤 언니가 공부법 물어보기도 하고문득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봄10년전의 내가 썼던합격수기저런 시절이 있었고 그때의 난 참 감상적이었구나앞으로 무슨 세상이 펼쳐질지 모른채..ㅋ그러나 인생은 또 흘러가는 것이고 살다보면 살아지는
외국에서 직장다닐때 회사에 음식을 해가는 것에 대하여 (25)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이지 친목을 다지러 가는 곳이 아님을
우리회사에 한국인이 오래동안 나 혼자였는데 작년에 한명이 더 생겼다 반가웠다내가 짠 코드 다 보여주고 탕비실 꿀팁 알려주고 그랬다그런데 어리고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를 행동을 한다각 부서에는 매주 정해놓은 날에 잠깐 쉬면서 차한잔을 하는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8년 (11)
이번엔 어플 이야기 없어요 대신 사치페이퍼!
일본에서만난사람들이야기–엘레강스와똘레랑스를함께보여준,부아송상.나는어플절대안한다는글을썼는데,https://m
5인 가족 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수저론 철폐 이야기 (20)
정답은 없다 글챠만 제 분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당신을 내가 응원한다
바람이 분다 칼바람이다.이렇게 추운 겨울이 또 있을까 라며 말들이 많지만 내 주변은 하하호호 파인다이닝이네 주얼리네 해외여행이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그 누구도 추워보이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과연 불황인가를 의심케 한다.그러나 마트에서 집어드는 토마토 가격이 내 지갑의
엔화벌이 -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 2007년 (51)
데이팅웹서비스 개발해봐서 어플안한다. 그 후에 있던 일들.
일본에서만난 사람들 이야기 - 동질혼도 하향혼이라고 주장하던, 나의 스승 요다상. 나는 어플 절대 안한다는 글을 썼는데,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1253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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