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A모씨의 일기 (190305) (4)

평범한 회사원 A모씨는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2019년 3월 5일 화요일 날씨: 흐림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문득 고등학교 때 호감이 있었던 남자애의 계정을 찾았다. 난 공부하는 개찐따였고 왕따였다. 그는 꽤 인기가 많고 공부도 나보다 잘하는 친구였다. 공교롭게도 나와 그는 이름이 같았다. 애들은 그에게 항상 성을

업소녀 썰 풉니다 (아노라를 보고 떠올린 기억들 완결) (50)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의 유흥에 대한 썰

안녕.2020년 전후로 노래방부터 룸, 키스방, 스웨디시까지 다양하게 유흥업에 종사했음-일했던 유흥에 대한 소개-유흥일이 멘탈에 안좋은 여러가지 이유-업소다니는 남자/여자 알아보는 법-유흥일 잘하는 법등등의 썰들을 풀어볼까 함

날 산책시켰다 (2)

산책을 시키지 않으면 벽지와 장판을 뜯을지도 모름.

백수가 되고남친과 헤어지고친구들은 연말모임에, 마지막 연차를 쓰러 이리저리 떠나고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졌다.혼자 살다보니 하루에 한마디도 안 하는 날이 많아졌다.정신병걸릴꺼 같았다. 아니 이미 걸렸는지도?해가 떠있을 때 햇빛

그는 너를 사랑하지 않음 (15)

교환학생 때 만난 데릴의 추억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영화가 있다. 처음 이 영화를 본게 2015년인데, 그때 나는 뉴질랜드에서 교환학생 중이었고 잘생긴 아시아계 남자애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꽤 심각하게 좋아해서 매일 밤 걔한테 메시지하거나 울거나 했다.그런데 이

10년간 10번 퇴사한 이야기, 네번째 (10)

계속해서 이어지는 삽질

다음으로 구한 일은 제주에서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의 보조 일이었다. 반 년 정도를 일했는데 이 사람과 일하면서는 내게 생각해보지 않은 새로운 옵션이 생기는 경험을 했다. 이런 사람이 대표를 한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 일을 못 하는 사람을 많이

이별 극복기 4일차 (3)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지는 이별 극복기

언니들 안녕생각보다 상태가 빨리 괜찮아지고 있어.이제는 관련된 생각이 나도 별로 감정이 안드는 지경에 이르렀어.아니 4일 전엔 죽을것같이 힘들었는데 참 신기한 일이야 그치?그래도 여전히 불쑥 생각이 들거나, 그 사람

이별 극복기 3일차 (4)

이별 후 점점 괜찮아지는 이야기

하루하루 괜찮아지고 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그의 식어버린 마음에 대해 생각하며이게 이유인가? - 아니 이유는 없어 저게 이유인가? - 아니 네 잘못 없어 라고 끝없는 자문자답을 하게 되는 것 빼고는.이제 더이상 눈물은 나오지 않는다. 가슴이 찢

이별 극복기 2일차 (1)

이별을 극복하는 내용

드디어 잠을 잤다. 졸음이 몰려오니 그에 대한 생각이고 나발이고 졸려서 빨리 자야겠다는 생각만…생각해보면 이별 후 이렇게 아프고 그렇지만 이렇게 마음을 잘 다잡아 나가는 시기가 없었던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연애, 사랑은 그저 곁에 있을 사람을 찾는 일에 지나지 않았

이별 극복기 1일차 (1)

이별을 극복하는 내용

씨발! 쓰다가 글이 날아갔다.어제 차였다. 눈을 떠도 그생각, 눈을 감아도 그 생각에 쉬이 잠들지 못했다. 마음이 아플때도 진통제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 먹고 잠에 들었다.네 시간을 겨우 자고 눈을 뜬 아침. 또 하루가 밝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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