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틀랜타 유학기 #1 (19)
심심할 때 쓰는 미국 일기
애틀랜타는 별로 아름답지가 않다.나는 인천에서 자랐다. 2025년 기준 인천의 인구는 삼백만 명. 로스앤젤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 베를린의 인구가 그쯤 된다. 그러니까 인천은 서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은 도시도 아닌 셈이다.무엇이 아니라
부산 한달살이 6 - 거울치료로 다시 배우는 사회생활 A to Z (2)
이곳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질때쯤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앞으로 한동안 같이 일하게 될 새로운 스텝들이 오게 된 것이다.고작 며칠 먼저 일하기 시작한거지만 이것도 경력이라고내게 그들에게 스텝 일을 가르쳐 주라는 새로운 미션이 떨어졌다.첫만남부터 깍듯하게 인사를 했던 D는사
부산 한달살이 1 - 시작부터 난관 봉착 (17)
대책도 없이 퇴사해버린 30대가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배운 것들. 그런데 첫날부터 난관에 봉착하는데 ...
드디어 그날이 왔다. 부산 한달살이 시작하는날.얼마전 나는 한달동안 무급으로 게스트 하우스 스텝을 하며 부산에 머무르기로 결정을 했다.안다. 이게 돈을 벌 수 있거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일이라는 걸.30대 중반의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사무직 경력을 가진 사람이
부산 한달살이 5 - 내 기분은 내가 만들어가는것 (1)
부산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어젯밤 꿈에 대학 때 사람들이 나와서 아침에 일어날때 기분이 그리 개운하지가 않았지만 한가하게 센치함에 젖을 새도 없이 청소준비를 하러 가야할 시간이라 바로 몸을 일으켜야 했다. 청소준비를 하러가자 사장님이 카드를 주며 편의
우리 고모 이야기 3 (1)
세상에서 제일 착한 우리 고모 이야기
우리집은 마당까지 합치면 무려 100평이나 되는 집이었다. 내가 아주아주 어렸을 때에는 마당 화단을 둘러싼 돌들도 수석인가 뭔가라서 반짝반짝 예뻤었다. 비록 나중에는 "죽어서" 잿빛으로 변해버렸지만. 마당에는 감나무 두 그루(세 그루인가?), 석류나무 한 그루, 밤나무
우리 고모 이야기 2 (3)
고모한테는 딸이 하나 있었다. 지금은 둘이다. 나중에 하나 더 낳았다. 첫째딸이랑 나랑은 세 살 차이가 났다. 그 애가 갓난애기였을 때부터 나는 같이 살기 시작했다. 나는 빡빡머리로 태어났는데 걔는 머리가 다 난 채로 태어났다. 걔가 갓난애기였을 때부터 같이 살기 시작
결정사 real 찐후기❤️ (10)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혹시 결정사에 가입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신가요?'주변에 남자 만날 구실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도 없고... 소개팅도 없고.....''어플도 해보니 쭉정이 뿐.......''그치만 꼭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은 만나고싶어!'여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 (6)
배달 주문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8일에 시작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1월 28일(수)부터 2월 3일(화)까지의 배달수수료가2월 6일(금) 오늘 오후에지급되었다.월 주유비와 망아지 사료비라도 벌어보려고 파트 타임 일자리를 알아보던
쿠팡 알바를 해보았다 (14)
망아지 먹여살리기 힘들어
새해를 맞이하여쿠팡 알바에 도전해봤다.첫번째로 쿠팡 로지스틱스5시간 주간조.허리 마비되는 줄 알았다.원래 그런 것인지 아니면그 날 인원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내 생각엔 최소 3명이 해야할 양을&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3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45)
내가 만난 4번째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한 사람과의 썸
초상류층알파메일에대한글을최근에썼는데,https://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1931&schCatId=0&from=view내가쓴예전글에&n
초상류층 알파메일과의 썸 - 2번째이야기 (8)
백화점 다니던 남친 만난 썰...... (98)
재밌지... 실화야 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안 쓴거
1.태어나서 류준열만큼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내게 있어서 류준열은 극호다.찢어진 눈, 튀어나온 광대, 두꺼운 입술과 모델같은 기럭지를 보고 있으면왠지 밤 일을 잘 할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한때, 류준열 닮은 남자를 애타게 찾았던 적이
혼잣말을 타고났다 (1)
인생 혼자지
혼잣말을 타고났다.어릴때는 인형들을 가지고 했다머리깎인 미미인형, 봉제인형이불로 벽을 만들고파티에 초대되고혼자있고 싶다고 거절하고하도 나를 원하니 참석하는.밖에서 엿듣던 엄마와 동생이 낄낄거리면초대되었던 파티가 멈췄
아기를 아주 많이 낳은 엄마팽이 (28)
우리시금치팽이가아기를 아주 많이 낳았었지..엄마팽이 혼자였을때칼슘 딜백질 은신처 흙 먹이태어난 아기팽이들커지는 아기들과 손주들급기야 군대식 급식함께 암벽등반 (이제너무좁아서 통 2개로 분리)친밀한 가족일가
전 남성향 성인게임 오타쿠의 고찰 (15)
그들의 세계를 아십니까
나는 로맨스 중독 오타쿠였다.그것도 남성향 에로게(=야겜) 오타쿠였다.꼭 이거여야만 했던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순정만화가 채워줄 수 없었던 다크한 로맨스를 남성향 야겜이 채워준 거 같기도 하고. 이때 딱 일본 에로게 시장이 리즈시절을 맞이했던 때라서 걸출한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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