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텐프로녀의 일기 2

-입시 실패생에서 텐프로녀 되기까지-

그로 부터 몇일 뒤, 훈부장이 알려준 성형외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완전한 페이스 오프를 하고 싶다는 나의 말에, 의사는 중간에 극구 말리는 듯하다 결국은 견적을 내주었다. 

분홍색 발바닥

우리집 강아지 처음 데려왔을 때 이야기

벌써 8년전인가, 무더운 여름날 하교후 집에 가는 길그날은 중학생 내동생이 3개월 된 시츄를 친구를 통해 데려온다고 했던 날이었다.이미 초등학교 때, 병아리며 햄스터를 키워봤던 나는 그러지말라고, 좁은 아파트에서 무슨 개를키우냐며 말렸지만 동생은 책임비 3만

컴퓨터실 선생님

행텐언니

컴퓨터실 선생님이 있습니다뭐하는 사람이냐면애들 온라인 학습할때 로그인문제를 도와준다던지소리가 안들려요 키보드가 안되여 마우스가 어쩌구 하는거를 봐준다던지딴짓하는 애들, 멍때리는 애들 관리 감독하는 선생님이지요헤드셋을 낀 애기들은 고요속의 외침이라는 게임처럼 왈왈거리고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4

그런데 이 사람은 스킨쉽이고 뭐고 전혀 없었다. 뭐지 이거. 나는 무지하게 답답했다. 그때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책이 전국의 서점을 강타했다.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 제목만 보고도 울컥했다. 내가 알던 남자새끼들은 전혀 이렇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2

남편은 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해 있을 때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어이없이 한방에 훅 가는 일이 생기는데 교통 사고 같은 거, 그게 그랬다. 그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마음이 급했다. 평소엔 잘 타지도 않던 택시를 잡아탔다.

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행텐언니

나는 한때 ㄷㅅ학원 강사였음당시에 제일 핫바리강사가 지거국이었는데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누가 들어도 웃긴 이름의 초씹쓰레기 지잡대를 나왔음대학 졸업하고 건축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한 6개월했다개저씨들 추근덕거리는게하루종일 전화나 받고 커피를 타는

나의 친애하는 알바생들에 대하여

행텐언니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의 축적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으므로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은 물론이고 직업의 비하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나는 이제 막 나온듯 솜털이 부숭부숭하고눈알이 맑고 호기심에 가득차 눈빛이 총명하며사람을 대하는 것에 선입견이 없는그야말로 보

정신 병원 잡다한 이야기 (짧음)

정신병자 우울충이 글 써봅니다ㅏ...

정신병원에 한 번 한 달 동안 입원했었다. 폐쇄병동도 일주일에 한 번 산책 나가는 날이 있었다는데 코로나 창궐 이후로 입원했기 때문에 갖혀있기만 했다. 코시국이라 개방병동도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말고는 폐쇄병동처럼 병동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다른

내 친구 송희

송희는 물론 가명이다

눈치도 없고 좋은 말도 잘 하지 않고 붙임성도 없기에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그런 나에게 가장 오래된 친구는 송희다.송희는 고등학생 때 만난 애였는데 내가 매점을 간다고 하니 갑자기 내 팔짱을 끼면서 자기도 사달라고 하는 곳이 아닌가?뭔가에 홀린 듯 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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