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휴버맨 팟캐스트입니다.
1. ADHD의 정의와 증상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단순한 집중력 부족이 아니라 지각(Perception)의 문제임.
주의력은 우리가 감각 세계(소리, 시각 등)를 어떻게 지각하느냐와 직결되며,
ADHD 환자는 이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슴.
주요 증상:
충동 조절 부족: 환경적 자극에 대해 '눈가리개'를 하지 못함. 따라서 지각을 제한하는 능력이 떨어짐.
과몰입(Hyperfocus): 흥미롭거나 좋아하는 일에는 놀라울 정도로 집중할 수 있음. 이는 ADHD 환자가 집중할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조절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함.
시간 지각 왜곡: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자주 늦지만, 강력한 마감 기한이나 결과가 주어지면 시간을 잘 인식함. ( 그 강렬함 때문일까?)
작업 기억(Working Memory) 결핍: 장기 기억은 좋으나, 전화번호를 듣고 입력하는 짧은 순간(10초~2분) 동안 정보를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짐.
2. 도파민과 뇌 회로: 디폴트 모드 vs 과제 네트워크
ADHD와 집중력의 핵심에는 도파민(Dopamine)**이 있음,
도파민은 시각적/청각적 초점을 좁히고, 외부 세계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신경조절물질임.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
과제 네트워크(Task Networks): 목표 지향적인 활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 (주로 전두엽 피질 포함).
ADHD 환자의 뇌 회로 특징: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이 두 네트워크는 시소처럼 반대로 움직임. 즉, 하나가 켜지면 하나는 꺼짐.
그러나 ADHD 환자는 이 두 네트워크가 동시에 활성화되거나 동기화되는 경향이 있어, 뇌가 효율적으로 '지휘'되지 못함.
이때, 도파민은 이 두 네트워크의 스위칭을 담당하는 지휘자 역할을 함.
(하지만 adhd는 당연히 도파민 문제가 있는 거겠쥬?)
3. 낮은 도파민 가설과 자가 치료
2015년 연구에 따르면, 뇌의 특정 회로에 도파민 수치가 너무 낮으면 불필요한 뉴런 발화(노이즈)가 발생하여 집중을 방해함. 이를 낮은 도파민 가설이라 함.
(사담인데, adhd 연구에 엄청 혁신적인 거였다고 어디서 주워들음)
자가 치료(Self-Medication): ADHD 환자들은 부족한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 설탕, 카페인, 니코틴, 또는 약물(코카인 등)을 찾는 경향이 있음.
역설적 반응: 일반인에게 흥분제로 작용하는 물질들이 ADHD 환자에게는 오히려 차분함과 집중력을 제공함. 이는 도파민 수치가 정상화되면서 뇌 회로가 조정되기 때문임.
4. ADHD 치료제: 자극제(Stimulants)의 원리
리탈린(메틸페니데이트), 애더럴(암페타민) 등 주요 치료제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증가시키는 자극제임.
구조적 유사성: 이 약물들은 코카인이나 암페타민과 화학적으로 유사하지만, 의료적 감독하에 적절한 용량으로 사용 시 안전하고 효과적임.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3.
5. 집중력 훈련: 주의력 깜빡임과 시각 조절
주의력 깜빡임(Attentional Blinks): 무언가를 찾았을 때 뇌가 잠시 멈추며, 그 직후에 나타나는 정보를 놓치는 현상. ADHD 환자는 이 깜빡임이 더 빈번할 수 있음.
그럼 어케하냐구요?
약물 외에도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법이 있음.
오픈 모니터링(Open Monitoring): 시야를 넓게(파노라마 비전) 가지는 훈련. 하루 17분의 연습만으로도 주의력 깜빡임을 줄이고 영구적인 집중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
시각적 초점 훈련: 가까운 물체(예: 손)에 시선을 고정하고 깜빡임을 허용하며 30초~1분간 유지하는 훈련은 아동의 집중력을 크게 향상시킴.
이거 참고해(나중에 볼 때 훈련법만 따로 볼 수 있게 새로 글팠음.)
눈 깜빡임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하자면..
눈을 깜빡일 때마다 시간 지각이 재설정된다고 함.
도파민 수치는 눈 깜빡임 빈도를 조절함.
도파민이 낮으면 시간 지각이 느려지거나 왜곡되어, ADHD 환자가 시간 관리를 못 하는 원인이 됨.
(이걸 제미나이한테 좀 더 물어보니 adhd일수록 눈 깜박임이 불규칙하다고 함.. 그래서 뇌가 인식하는 프레임이 불규칙하고 시간 지각이 좀 왜곡되고... 뭐 그런 흐름인가 봄. 이 부분은 나중에 더 알게되면 보충할게.)
6. 보충제 및 기타 화합물
오메가-3 지방산: EPA도 중요하지만, 주의력 향상을 위해서는 DHA를 하루 300mg 이상 섭취하는 것이 핵심.
L-티로신: 도파민의 전구체이나, 복용량 조절이 어렵고 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그외는 영상 참조바람.
7. 스마트폰과 주의력
스마트폰은 좁은 시각적 창 안에서 무한한 정보가 빠르게 전환되는 구조임.
권장 사항: 청소년은 하루 60분 이하, 성인은 2시간 이하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집중력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함.
***훈련법 글 보러가기
이거 참고해(나중에 볼 때 훈련법만 따로 볼 수 있게 새로 글팠음.)
ss헐!! 몰랐어ㅋㅋㅋㅋㅋㅋ알려줘서 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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