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泉名人] 24. 칸나와 스지유 온천 鉄輪すじ湯温泉_가장 강력한 온천 물질을 가지고 있는 이번 여정의 종착점

후쿠오카로 가는 버스를 예약을 해 놨고

모험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서 ㅋ

호텔로 와서 택시를 부르려고 했다

너무 많은 물건을 사서 ㅋ 캐리어 하나에 농구가방 하나가 되었으며

이걸 끌고 십분 거리의 버정까지 못갈꺼 같아서 ㅋㅋㅋ

택시를 부르려 했더니

호텔 사장님이 태워준다고 ㅋㅋㅋ

아 진짜 인복 미쳤네요 이번 여행

거의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 여행은 특히 사람들이 많이 도와줌

물론 내가 벳부 온천 명인 도전한다고 스템프 자랑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인거 같은데


이거 온천 원천을 대나무로 식히는 유메타케 임

여기 스지유 온천은 찬 물을 섞지 않고 원천 그대로 식혀서 쓰는 온천임


와 미쳤다 진짜

8개씩 3장을 내가 완성하다니

24개를 내가 다 다녀왔다니 !!!!!!!!!

집념의 광인

온천 광인

그게 바로 나


이미 너무 젖어버린 내 예쁜 새 수


이게 다다

여긴 그 흔한 수도꼭지도 없어

 


그런데 있지

여길 들어가잖아?

그럼 진짜 좋음

뭐가 좋은 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여기 진짜 좋음


여긴 진짜 원천 나오는데

일본 도깨비 그림 너무 귀여워

오니가 벳부 목욕 방법에 대해 알려줌


야쿠르트 달력

손씻는데 하나 있음 ㅇㅇ

이게 다임

근데 정말 좋다

버스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한참을 들어가 있다가 나왔다가 또 들어갔다 반복함


스지 유 온천이

스지가 그 스지 연골할때 筋(힘줄 근)의 일본식 발음이다

정말로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나 한참 놀고 나서

할머니가 오셨는데

눈을 감고 온천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 특징은

샴푸랑 비누를 쓰면 안됨

왜냐면 수도 시설이나 정화시설이 없기 때문에 비누를 쓰면 오염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탕 옆에서 씻으시는 분도 없음

그저 온천 물로만 씻고 들어가는 곳임


할마시들을 위한 손잡이도 있고

아 마지막 온천

아쉬우면서도 보람차면서도

진짜 정말로 힘들었다


단정스-

그리고 볼때마다 이게 다 인게 너무 웃김 ㅋㅋㅋ


입구도 이게 다임 ㅋㅋ

힘드

나오니 비가 개어 있었고

땅에서는 미친듯한 습기가 올라오고 있었음


그래서 에어콘 나오는 상점에서 쇼핑했는데

어지러워서 한참을 앉아 있었다

다음에 벳부 올때는 이렇게 무리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 지금 또 4일 안에 24곳 가려고 엑셀로 계획 짜고 있는 거 실화냐

 

일반인들은 보통 이틀에 3 곳 간다고 한다


수건이랑 티샤츠랑 마스킹테이프 사옴

귀여웡

https://onsendo.beppu-navi.jp/y142/

 

내 심장 터져나가는 중




작품 등록일 : 2024-08-06
최종 수정일 : 2024-08-07

▶ [温泉名人] 3. 에키마에 고등온천 駅前高等温泉_벳부 온천을 상징화 해서 만들어 놓으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 [温泉名人] 9. 코토부키 寿温泉 Kotobuki 온천_달 목욕 하시는 분이 티켓 줌

언니 댓글첨다는데 잘보고있어
fu   
이 언니 귀엽다 ㅋㅋ
메로나   
도장 왤케 귀여워. 수건 티샤츠 탐난다. 여름에 온천하면 안덥냐?
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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