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泉名人] 3. 에키마에 고등온천 駅前高等温泉_벳부 온천을 상징화 해서 만들어 놓으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벳부 스파포트를 먼저 야마다벳소우에서 받았기 때문에, 엑셀로 짠 일정 중에 ㅋ 벳부역 인포메이션센터를 빼도 됨 ㅋ 안가도 됨 ㅋ 얼마나 다행인지

https://onsendo.beppu-navi.jp/y7/

 

벳부역 바로 앞이고

단순천이라고 한다

진짜 역에서 바로 보임

숙박도 한다


뭔가 굉장히 상징적으로 생김

약간 모형같지 않니? 어트렉션에 있는 그런 거 같아

느낌이 그래 ㅋ

 

자판기에서 덜 뜨거운 물을 선택해서 낸다

아츠유 안됨 ㅋ 네루유로 선택스

250엔


이렇게 티켓이 나오고, 뒤에 계시는 분에게 내고 들어가면 된다

온천 스템프를 찍고

도장도 되게 ㅋㅋㅋ 상징적으로 생겼어 너모 좋아

약간 귀곡산장느낌임 도장은


가몬지 온천이 큰 온천이었어서, 완전 놀랐지만,알고는 있었기에, 들어가봅니다

정말 이게 다임 ㅋㅋㅋ

샤워시설 없고 따로 앉아서 씻는 공간 그런거 없어


벳부 온천 메너 ㅋ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차가운 물물을 함부로 틀면 안되고

테두리에 앉으면 안되고

수건을 탕에 담그면 안됨


저 건너편은 아츠유 구간인지 남탕인지 모르겠지만 저 위가 뚤려있음

계단을 내려가서

흐앙 오래됨

즐겁다 즐거워


저 유리창이 선명하고 이쁘다

오래된 대야

약간 물이 탁함

다이스키!!!



정말 이게 다다 

단촐한 목욕탕 

바가지 다이스키!!!

이렇게 생긴 티샤츠 가지고 싶엉
 

가볍게 탕에 들어갔다가 나옴

나밖에 없었어

최고야

 






벳부역 앞에 손 닦을 수 있는 온천
 

아 여기 너무 재미있음

진짜 솔직히 가게 다 들어가서 다 사옴 ㅋㅋㅋ

아직 캐리어 풀지도 못했는데

 

까만 머리 수건이랑 분홍 리본 수건 못사왔는데

10월에 가서 사와야지 ㅋ

 

보통 역에 기념품 가게 별로 지 않니?

근데 여기는 벳부역 기념품 가게가 제일 좋음

 

이거 큰 버전으로 샀

그래도 이것도 살껄... 후회공


도깨비가 귀여워
 

나는 이 간장의 총판에 가게 된다

그래서 거기 가서 잔뜩 삼

 

하늘색 고슴도치 손수건은 내가 진짜 잘 쓰고 있는 거

이거 십년전에 ㅋ 샀는데 아직도 멀쩡하고 아직도 쓰기 편함

천이 좋음


이것도 사올껄... 도마도랑 펜더 사올껄...


 

이거 사고 싶은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대략 30만원?

근데 이걸 비오는데 들고 호텔까지 가서 또 그걸 들고 한국 올 생각을 하니 아득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만 하다가 못삼

근데 결국 못살꺼 같아

다음 여행에서도

 

머메이드 빵집에 들려 여유를 찾아봅니다

온천 광인이긴 하지만 그렇게 미치지는 않았어

나 여유있는 사람이야


스파포트 다이스키!!!

흐앙 너모 좋앙

작품 등록일 : 2024-08-07
최종 수정일 : 2024-08-09

▶ 벳부 온천명인 되는 길은 아래와 같다

▶ [温泉名人] 24. 칸나와 스지유 온천 鉄輪すじ湯温泉_가장 강력한 온천 물질을 가지고 있는 이번 여정의 종착점

벳푸 홍보대사세요??? 대박
Cisse   
와 저기 기념품샵 야구소년 수건 탐난다. 손수건들도 너무 귀여움.
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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