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올렸죠? 제 종목중 2가지가 시트론 헷지펀드한테 썰렸다고.
알고보니 3종목이었습니다 니오,팔란티어,테슬라.
저는 수익률은 나쁘지 않지만 아직 차트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쌉 주린이입니다.
최근 수익률 100프로를 넘나드는 gme를 바라보면서 밤을 새기도 합니다.
어제는 장이엄청 요동쳤죠. 기관들은 또다시 공매도 물량을 쏟아냈습니다.
어제만 총 900만주 남짓을 공매도했는데 기관+개미들이 그걸 다 받아먹고
300대를 유지했습니다.
뭐 돈도 돈이지만, 사실 gme를 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차트를 보고, 미래수익성을 보고, 단타를 위해서 뭐 그런게 아닌
단지 그냥 개미한테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도 150달러에서 60달러를 찍는 주식을 사고싶어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레딧에서 봤던 이미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IT'S NOT ABOUT THE MONEY,
IT'S ABOUT SENDING A MESSAGE"
모두들 성투하시고 앞날에 우상향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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