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 부다페스트로 이동.
부다페스트는 원래 계획에 없던 여행지였어서,
하루 소요해서 야경만 보고 다른 도시로 이동했다.
오후에 도착해서 짐 푸니까 바로 저녁되어서
나와서 야경보고 다시 숙소로.
저녁에 도착한 부다페스트의 숙소.
들어가는 입구부터 잘 온 것인지
의심 한가득이었는데
저 작은 쪽문으로 들어가니 숙소가 나왔다.
그리고 바로 야경보러 나옴~
굽이 굽이 계단을 올라가면 ..?
짠!
담날 아침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
저녁에 그렇게 예뻤던 곳은,
낮에는 이렇다.
첨 보는 벌레가 신기해서 찍어봄.
필터 넣으면 바로 우표급
활쏘기 연습중
헝거게임 vs. 고구려의 민족
어느쪽이 이길까
이 날, 시내에서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촬영있었어서,
다들 한껏 의상 차려입고 돌아다녔다.
이게 진짜 그 시대로 온 느낌.
복장의 부조화.
유리 창문 없었으면 중세시대에 온 줄 착각할 뻔.
수다 타임.
거 아저씨 좀 비키소.
사람들 구경남.
어제 저녁에 빛나던 굽이굽이 바로 그 곳.
피곤하니까 올라가진 말자.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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