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의 강력 추천 료칸 신라 요로 밸리 & 나리타산 신쇼지

용궁성 호텔에서 남쪽으로 약 30분 정도 내려가면 요로 밸리라고

 

지금은 쫄딱 망해 버린 온천 마을이 나온다. 

 

여기 작년 5월에 개장한 신식 료칸 "신라"가 있다. 그렇다. 고구려 백제 신라할 때 그 신라 맞다. 하지만 한국과는 전혀 관련없는 순일본말이며 한국인은 지금껏 단 한명도 찾아 온 적 없는 우리가 최초 한국인 손님이었던 곳이다. 

 

 


 

기본적으로, 공동주택 방이 있고 (스탠다드/디럭스) 

 

리버사이드 독채방이 있다. 

 

추천하는 방은 바로 이 방, 토지 디자인 룸이다. 

 

아래 웹사이트에서 Toji Design room을 찾으면 된다. 

https://www.shinra-chiba.com/yoro/

 

이 방이 리버사이드 방 중에 제일 작고 예쁘고 탕이 잘 구비돼 있다. 다른 곳은 4인 이상 대가족용으로 너무 넓고 탕도 그다지 예쁘지 않다. 

 

여기 좋은게 ㅋ 온돌임 ㅋ 온돌 료칸임 ㅋ 첨 봤지. 나는 처음 봄. 

 

저 탕 보면 물이 시뻘건게 유황 냄새는 하나도 안 나고 들어가자마자 피부에서 광이 나고 만병이 치료되는 기적의 명약탕이다. 

 




침실인데 아긔자긔 귀엽고 예쁜데 전기 아웃렛이 X발 없어서 개고생하게 만드는게 유일한 단점. 



계곡 전망이다. 이만하면 굉장히 훌륭한 전망이다. 대부분의 료칸이 수질에 목숨 걸지 전망에 목숨 걸지 않는다.  

 




온천물 수영장도 있는데 느무느무 좁아서 수영 거의 못한다고 봐야. 그냥 넓은데서 온천 목욕한다고 생각해야. 



새로 생긴 료칸 답게 식사도 (아직은) 훌륭하다. 단점은 이틀째는 무지하게 맛이 없어진다는 거. 첫날과 다른 메뉴가 나오는데 진짜 같은 놈이 만들었냐 싶게 맛이 없었음. 첫날엔 너모 괜찮아서 놀랐는데. 즉 여기는 1박만 하는 곳이지 절대로 우리처럼 ㅋ 이박하는 료칸이 아니다. 얘들도 우리가 연박을 하니까 되게 놀라고 이상하게 여기더라. 여기 오는 모든 이들이 진짜로 100% 1박만 하심.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주변에 놀러 갈 데가 없음. 마더 목장 있는데 길이 너무 개X발이라 추천하지 않고, 요로밸리 온천 마을까지 가면 ㅋ 거기 개쫄딱 망해서 유령 마을이거든. 마을 전체가 곤지암 정신병원임 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어으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 영황 웨 여기서 안 찍음??? 그게 더 궁금했음. 





작지만 예쁜 료칸이다. 방도 예쁘고 경치도 좋고 심지어 라운지에 간식도 최고급임. 거기 간식도 쥬스도 술도 다 맛있는데 너무 배터져서 다 먹질 못한 것이 천추의 한. 

 

그리고 참고로 이 근처에서 유일하게 가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옆에 있는 무인양품 호텔 ㅋㅋ 무인양품 호텔이 있는 줄 몰랐지 ㅋ 여기 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무인양품 회장님 특별히 호텔로 개조해서 오픈 하신 거. 손님 아무도 없고 무인양품 가게도 개좁아터졌는데 그래도 있을 거 다 있음. 아마도 무인양품 회장님이 X망한 요로 밸리 유령 마을을 위해 아무따 투자를 하신 거 같음. 





나리타 공항 바로 옆에 있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공원 나리타산 신쇼지다. 

 

우리 원래 이런데 싫어하거든. 틀딱들 엄청 몰리는 공원들 있잖아 절간 차려 놓고 향 피우고 소원빌고 그런데 극혐인데 여기는 ㅋㅋㅋ 진짜 훌륭한 곳임. 다른데는 다 한적한적하다 여기만 오면 사람들 미어 터지니까 주의가 필요함. 



여기 연못 진짜 예쁘고 물고기도 많고 오리도 많고 아무튼 진짜 일본 정원의 정수를 보는 것 같음. 





저 길이랑 소나무 관리해 놓은 거 봐라 ㅋㅋㅋㅋ 진짜로 무슨 아즈텍 문명 수준으로 꼼꼼하고 정성들여 미친듯이 만들고 관리하심. 길도 넓고 다양해서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음. 전에 신주쿠 공원 추천했는데 ㅋ 일본엔 거기보다 백배 좋은 공원들이 이렇게 즐비하다. 





부적이랑 소원팔이 절간이라 당연히 부처 기념물도 이렇게 으마으마 하다.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엄청 잘 나오는 최고의 사진 관광지다. 

 

단점은 이 근처 밥 처먹을 데가 이온몰 밖에 없다는 거. 이 근처 이온몰은 당신이 가본 이온몰 중 최악이라는 거. 

 

작품 등록일 : 2026-03-12

▶ 하네다/나리타 30분 거리 용궁성 호텔 & 마더목장

강남 유튜브에 나오더라.
li*****   
좋다
treasure   
가보고 싶다
복숭아   
이렇게 또 위시리스트만 늘어가고..
Hy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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