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락이 나왔네요
나스닥은 3프로대 하락을 보여줬는데
딥시크 사건으로 인해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반도체 칩 관련된 주식들이 아주 작살이 났습니다
저는 뭐 엔비디아를 안가지고 있어서 괜찮은데
가지고 있던 분들, 특히나 레버리지 포지션을 구축했던 분들은 많은 손실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41) 3중 호황과 준버블(업데이트) - 이드페이퍼 IDpaper 문학
저는 과거 글에서 ai는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중이며 소프트웨어 주식을 사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어제 나스닥이 대폭락 하는 와중에도 ai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오히려 상승하거나 혹은 보합으로 시장을 마무리 했죠
이게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보여집니다
상기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픈ai나, 젬미니, 앤쓰로픽, 딥시크 등은 그저 기존에 있던 자료를 긁어모아서 얼마나 잘 내놓냐? 이게 전부다입니다.
위에 기업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돈도 못벌구요.
하지만 계속 투자는 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ai 인프라가 초반에는 각광받았던 것인데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다는게 밝혀진거면
오히려 ai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프라에 구축하는 비용보다는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컴퓨터에서 486, 586 이런거에 신경쓰다가 지금은 아무도 신경안쓰듯이 말이죠
이제는 한글과 컴퓨터, 엑셀, 포토샵 등 이러한 소프트웨어들이 어떻게 개발되는지 혹은 산업에 ai를 어떻게 적용시키는지가 중요해지는 시기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분야가 ai 에이전트겠죠.
하여간 이런 기업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스닥 버블이 이제 무너지네 마네 얘기는 아직은 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까지 최고점을 찍었던게 나스닥인데
고작 3프로 빠졌다고 또 둠스데이 외치면서
온갖 수식에 말도 안되는 산식으로 버블이니 마니 하는 분들을 보면
참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향후 지수보다는 개별종목에 호의적입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이번주 fomc 입니다
이제는 체제전쟁입니다
중국이 ai로 치고들어오는 와중에 미국은 트럼프를 필두로 온갖 돈을 끌어모아서 자국내 ai왕국을 건설하려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연준도 금리를 낮추면서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 상황에서는 연준도 굳이 머뭇거릴 필요는 없구요
하지만 파월과 트럼프의 관계, 파월이 범했던 인플레이션 트랜지토리의 실수 등을 생각해본다면
먄약, 파월이 매파적으로 나온다면 주식시장은 여기서 더 내려갈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회이니 저는 오히려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금리 인하를 하면 땡큐고
안하면 문젠데, 안하면서 qt 축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면, 또한 3월에 인하 사인을 준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중국도 다시 한번 봐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로 인해서 중국 쪽으로 돈이 흘러갈 수도 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중국 개미들 자금이 일순간에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web이라든지 yinn같은 단기 레버리지도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oru를 사서 보유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일단은 어제 다 팔았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사건으로 인해서 sk 하이닉스가 연휴가 끝나고 조정 받을게 뻔히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정이 끝난 후 다시금 들어가 볼 자리를 노려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때때로 혹은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 팔기 때문에 개별주식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워렌버핏도 코로나때 뉴스에 나와서 자기는 항공사 주식 여전히 보유 중이라고 했는데 그담주에 바로 다 팔아버린걸 보면
부모자식, 친척, 친구, 애널리스트, 투자운용사, 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 등등 날고 긴다는 사람들 다 무시하십시오.
그들도 어제 이렇게 폭락이 나올지 몰랐고 타이밍을 맞춘다는 사람들은 사기꾼들입니다.
하여간 연휴에 급작스레 글을 쓴다고 두서없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리고
좋은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가 끝난 후 향후 말하고 싶은 얘기(일본의 금리 인상, 미국의 부채 한도 협상 등등)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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