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泉名人] 18. 효탄온천 ひょうたん温泉_온천을 놀이공원으로 만들면 이런 느낌일까.

오늘의 마지막 온천

너무 피곤해서 도장 찍는 것도 잊어버림

진짜 제정신이 아니였어

심박수를 몇번이나 확인했는지


다행히 여기 노천탕에 냉탕 있어서 거기 한참 머물렀다 


한국인 중국인 서양인 모두다 오는 거라서 전세계말로 간판이 여러개 있음

 

전세탕 빼고는 다 들어갈 수 있음 

 

 

생명수인 정대만 포카리를 하나 챙겨 놓고


 

걸어들어갑니다

 

진짜 너무 피곤했는데 

 

그럼 안해야 하는데 그래도 궁금하니깤ㅋㅋ 들어가봄 

 

삶아져 있는 계란이 있고 

 

50엔인가 그럼 

 

군데 나는 이미 밥 먹고 와서 

 

그리고 저거 계란 까 먹을 수 있는 기운이 아니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파는 매점이 있었는데 

 

줄이 길고 사람이 많아 사먹지는 못했다 


이비인후과처럼 이렇게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온천 흡입은 만성 기관지염에 좋다고합니다 

여탕 입구

 

여기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셀카를 찍었는데 

 

진짜 극도의 피곤함이 가득하였으나 

 

셀카만은 금방 까놓은 온천 달걀처럼 얼굴이 반지르하더라 

 

온천 몸에 존나 좋은 거 같아 

 

하루에 열개만 안하면 됨 

 

정상적인 온천 횟수는 이삼일에 두번이래 

 

당연하다 
 

맥주는 꿈도 못꾸고

음료수만 사서 가져옴

 

냉탕에서 ㅋㅋㅋ 가슴에 손을 대고 심호흡함 

 

너무 피곤해서 기절할꺼 같아서 

 

차분히 심호흡을 하며 심박수를 떨어뜨립니다.



지혜로운 친구는 ㅋㅋㅋ 온천을 하루에 열개씩 안들어가겠지 

작품 등록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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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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