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느라 일하느라 지친 워킹맘.
클럽메드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세끼 밥도 주고 키즈클럽이 유명해서 아이들 맡기고 부모가 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취학 아동 2명 데리고 가려면 무조건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
찾아보니 가장 가까운 곳은 홋카이도의 클럽메드 토마무라는 곳이라고 한다.
이드에서도 검색해보니 소장님이 호시노 토마무에 다녀오셨군.
결론은 미취학~초저 아동이 있는 집에게 너무 추천할만한 여행지다.

옆에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지만 클럽메드 코앞에 있는 미나미나비치다.
실내 파도풀이 유명한 곳인데 큰 아이들은 심심해할 수도
미취학 아동들은 아주 좋아했다.
중간에 비에이 후라노도 하루 다녀왔다.
라벤다 시즌이라 팜도미타에 사람이 바글바글
사계채의 언덕도 다녀왔는데 팜도미타도 그렇고 조금 실망.
제주도가도 이정도 꽃밭은 얼마든지 볼 수 있구요.
한번 정도는 볼만한데 두번 갈만한 곳은 아님.

청의 호수 한번정도는 다녀올만하다.
비에이 다녀오다가 토마무 리조트로 돌아오는데
해가 져버려서
가로등도 없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자동차 헤드라이트만 켜고 오는데
여우, 사슴 몇번을 봤는지
곰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다.
너무 무서워서 사진도 못찍었다.

무엇보다도 이 사진이 토마무 리조트의 모든것이다.
리조트 산책하거나 밥 먹다보면 사슴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리조트에서 키우는 사슴 아니고 산속에 사는 사슴이 밥 먹으러 내려오는 듯하다.




5월에서 9월은 홋카이도의 유바리 멜론 시즌이다.
멜론이 주황색인데 입에서 녹는다.
첨에 팜도미타에서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공항 가는길에 신유바리역에 유바리메로도라는 우리로 치면 휴게소 특산물 판매소 같은 곳이 있다.
커팅 메론은 좀 비싸지만 어쩔수 없이 먹었고 다음에 가면 큰거 한개씩 사서 계속 먹어볼테다.
그 앞에 있는 카레소바 맛집도 아주 맛있다.
별거 없지만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진정히 쉬고 온 느낌이다.
그래서 내년에 또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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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 맡겨놓고 노는 호텔이라 간거구나 그러면 또 클럽메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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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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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는 아이슈 먹으러 가는데지 꽃 보러 가는데가 아님. 청의 호수도 으 절대 갈 필요 없는 곳이여.
호시노 토마무에는 사슴 안 내려옴. 거기는 소만 잔뜩 있음. 호시노도 1박에 85만원이여 (리조나레 기준) 이 새끼들 담합했네 ㅋㅋㅋ 되게 웃기네. 클럽메드가 혜자인게 밥이 다 공짜라는 거잖아. 호시노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삼시세끼 간식까지 전부 탈탈 털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호텔이니까. 아마 밥도 호시노에서 2-3만원씩 주고 사먹는거보다 클럽메드 공짜밥이 더 맛있을 거임. 다음에는 토마무 가지 말고 후라노 오리카 가라. 여기가 훨씬 좋은 호텔임. https://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19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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