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20년간 연준의 기준금리 변동과 oecd 경기 선행지수를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oecd 경기 선행지수가 100을 넘겼을 때 연준은 금리를 인상했으며, 100을 하회 했을 때 금리를 인하했음

2. 그 이유는 2000년대 이후 물가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혹은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화두였으므로 연준은 고물가에 대한 두려움은 배제한채 경기에 중점을 두고 금리 정책을 실시할 수 있었기 때문임
3. 하지만 과거 고물가 시대였던 6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보면 연준의 금리 정책과 OECD 선행지수는 2000년대와는 달리 반대되는 현상이 발견됨

4. 즉 경기가 반등하는 가운데 금리를 내렸으며, 경기가 좋지 않은데 금리를 올렸던 거임
5. 이렇듯 연준의 금리 정책과 경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음
6. 이번 24년 6월 발표된 경기 선행지수를 보면 현재는 경기 확장중인것으로 보여짐

7. 이런 상황에서 올해 말에는 전세계 중앙은행들 중 80% 이상이 금리 인상과 긴축에서 벗어나 완화적인 금융정책일 취할 것으로 파악됨

8. 이러한 정보를 종합해봤을 때, 경기가 좋을 때 금리를 올리고, 경기가 안좋을 때 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금리 정책이 뒤바껴서, 경기가 좋은데 금리를 내리고, 경기가 안좋은데 금리를 올리게 되는 70년대의 정책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9. 경기가 확장적인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게되면 이는 필연적으로 물가 상승을 동반함
10. 70년대 연준의 아서 번스 의장이 오판했던 이유도 이런 연유라고 생각함. 즉 경기보다 물가를 위주로 사이클을 판단했기 때문임.
11. 현재는 고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하는 시기임. 하지만 흔들리는 고용, 하락세를 보이는 물가 그리고 여러 정치적인 변수들로 인해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게 될 것으로 보임(9월)
같이보기: (매크로) 연준의 딜레마 - 이드페이퍼 IDpaper 문학
12. 이러한 조치들은 확장적인 경기에 연료를 주입하는 형태의 모습을 보일 것이고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함
13. 허나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제 회복은 물가 상승을 동반 할 것이며 이는 다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촉발시키게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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