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연준이 반복할 실수

 

 

 

1. 지난 20년간 연준의 기준금리 변동과 oecd 경기 선행지수를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oecd 경기 선행지수가 100을 넘겼을 때 연준은 금리를 인상했으며, 100을 하회 했을 때 금리를 인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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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이유는 2000년대 이후 물가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혹은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화두였으므로 연준은 고물가에 대한 두려움은 배제한채 경기에 중점을 두고 금리 정책을 실시할 수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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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지만 과거 고물가 시대였던 6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보면 연준의 금리 정책과 OECD 선행지수는 2000년대와는 달리 반대되는 현상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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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즉 경기가 반등하는 가운데 금리를 내렸으며, 경기가 좋지 않은데 금리를 올렸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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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렇듯 연준의 금리 정책과 경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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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 24년 6월 발표된 경기 선행지수를 보면 현재는 경기 확장중인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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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런 상황에서 올해 말에는 전세계 중앙은행들 중 80% 이상이 금리 인상과 긴축에서 벗어나 완화적인 금융정책일 취할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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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러한 정보를 종합해봤을 때, 경기가 좋을 때 금리를 올리고, 경기가 안좋을 때 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금리 정책이 뒤바껴서, 경기가 좋은데 금리를 내리고, 경기가 안좋은데 금리를 올리게 되는 70년대의 정책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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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기가 확장적인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게되면 이는 필연적으로 물가 상승을 동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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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0년대 연준의 아서 번스 의장이 오판했던 이유도 이런 연유라고 생각함. 즉 경기보다 물가를 위주로 사이클을 판단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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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현재는 고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하는 시기임. 하지만 흔들리는 고용, 하락세를 보이는 물가 그리고 여러 정치적인 변수들로 인해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게 될 것으로 보임(9월)

 

 

 

같이보기:  (매크로) 연준의 딜레마 - 이드페이퍼 IDpaper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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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러한 조치들은 확장적인 경기에 연료를 주입하는 형태의 모습을 보일 것이고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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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허나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제 회복은 물가 상승을 동반 할 것이며 이는 다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촉발시키게 될거임

 

 

 



 

 

 

 

작품 등록일 : 2024-07-08
최종 수정일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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