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보들의 패턴

 

1. 약 한달 전 저는 천연가스를 주의깊게 봐야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과부제조기가 돌아온다(천연가스) - 이드페이퍼 IDpaper 문학

 

 

 

 

 

 

2. 약 1.6불까지 갔던 천연가스가 현재 2.5불이 되었습니다.

 




 

3. 이렇듯  유가와 천연가스, 곡물 등 농산물과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고 있지만 대중들은 이들에 대한 관심이 전무합니다.

 

 

 

 

 

4. 이런 시기는 가장 가까운 21년에 있었습니다

 

 

 

 

5. 저는 지금 분위기가 21년과 대단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6. 그렇기 때문에 21년과 현재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7. 일단 올해는 엘니뇨가 끝을 보이고 라니냐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8. 벌써부터 라니냐 관련 수혜주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9 최근 코코아 가격 급상승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년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는데 아마 이제는 수확량 증가로 인해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높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10. 25년 2월까지 강력한 라니냐가 올 확률이 높습니다

 











11. 이는 여름에는 휴스턴 쪽으로 허리케인을 불러 일으켜 오일 생산에 문제를 주고 겨울에는 강추위로 인해 천연가스 소비량 증가를 야기 시킵니다

 



 

 

 

 

12. 이랬던 시기는 가장 최근 21년도에 있었으며 이는 천연가스 재고 감소를 유발하여 22년도에 역대급 가격 상승을 야기 시켰습니다

 





13. 유가는 20년도 3월 유래없는 마이너스를 기록합니다

 









14. 이에 따라 여러 오일 기업들은 리그수를 줄이고 생산을 줄였으며 이는 러-우전쟁의 여파까지 겹쳐서 22년도 120불을 기록하게 됩니다

 







15. 이렇듯 유가와 천연가스는 20년도에 바닥을 치고 21년도에 대상승 준비를 마쳤으며 22년도에 역대급 가격을 실현했습니다

 

 

 

 

 

16. 저는 지금 시기가 21년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7. 22년도 역대급 가격을 기록했던 유가와 천연가스는 23년도에 바닥을 찍었으며 현재 다시 고고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18. 하지만 21년도 처럼 대중들은 에너지 및 원자재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19. 또한 21년도에 역대급 주도주가 있었던 것도 비슷합니다

 

 

 

 

 

20. 바로 테슬라입니다

 








21. 현재 주도주는 AI를 필두로 하는 엔비디아죠

 




 

 

 

 

 

22. 나스닥 개잡주 전성시대였던 것도 비슷합니다. 21년도에 gme 사태가 있었습니다

 



 

 

 

 

 

 

23.  며칠 전에도 gme 폭등이 있었죠

 

 


 

 

 

 

 

 

 

24. 21년도에는 아무도 인플레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연준의장도 마찬가지였죠

 








25. 지금 연준은 인플레를 경계하고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연준을 보면 물가보다는 철저히 고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저께 나온 소비자 물가지수를 봤을 때 연준은 시장의 예상보다 빨리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6. 이는 21년의 경우처럼 인플레를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며 다시금 인플레이션의 폭등을 잉태할 것입니다

 

 

 

 

 

26. 현재 중국 주식이 바닥을 치고 오르고 있죠

 

 

 

 

 

 

27. 이랬던 시기는 21년도 있었습니다

 

 

 

 

 

28. 본 차트는 cweb입니다. 항생테크 2배인데, 액분과 액병을 감안해서 봐야 합니다

 








29. 어쨌든 21년도에 미친 성과를 냈습니다. 이후에 미친듯한 나락을 가죠. 이때 이름을 날렸던 투자자가 전설적인 "빌황"입니다

 









30. 21년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어땠을까요?

 



 

 

 

 

 

 

 

31. 21년 역대급 상승을 했던 부동산은 22년 역대급 하락을 기록하게 됩니다.

 



 

 

 

 

 

 

 

 

 

 

 

32. 그러면 현재 매수 주체는 누굴까요. 2030이라고 합니다.

 



 

 

 

 

 

33. 이들은 20년 광기에 휩쓸려 부동산을 매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그때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 매수를 좋은 투자 기회로 살릴 수 있을까요?

 

 

 

 

 

 

 

 

 

34. 어쨌든 현재 분위기는 21년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봅니다. 모두들 관심이 없는 원자재, 밈주식의 폭등,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시기, 부동산 가격의 상승, 당연히 매수주체는 2030 등

 

 

 

 

 

 

 

 

 

 

 

 

 

 

35. 민스키 모멘트라는게 있습니다. 버블이 형성되는 구조죠. 버블안에서는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36. 이렇듯 현재 분위기는 21년과 너무나도 유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당시와 비슷한 투자 플레이를 반복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스닥이나 중국쪽에 버블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37.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제적 인플레와 가치주냐라고 말하며 비웃을 수 있습니다 

 

 

 

 

 

 

 

 

 

 

 

 

 

 

 

 

 

 

 

 

 

 번외) 스탠리 드러큰 밀러는 이번 분기 보고서에서 러셀 2000 콜옵션을 샀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투자자입니다. 아마도 연준 금리 인하에 맞춰 소형주 전성시대에 베팅한거 같은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는 바보들의 패턴을 모두 아는 범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와 같은 범인이 아니기에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인스타랑 유튜브라뇨 ㅠㅠ

 

 

https://m.idpaper.co.kr/insight/user/6244 많관부~

 

 

작품 등록일 : 2024-05-17
최종 수정일 : 2024-11-22
오유용한글 더자세히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to********   
나 하나더 못 알아들음 어캄 ㅜㅜ
회장   
메르?
코리   
너무 죠아
레드향드레   
자주 올려줘요~
mingyupapa   
21년의 반복이라..ㅠㅠ 지금이 집값저점이라보고 매수각잡고있는 2030인디
me***   
더 자세하게 써주십쇼
아침 잠이 많은 K   
어렵따
Jen   
글 자주 써주면 좋겠어요
덤머니 가즈아ㅏㅏㅏ

코코아 가격 올랐다는 이유로 이번에 롯데 초코과자(카카오 들어가지도 않은거ㅋ)가격들 다 인상했던데, 라니뇨 때문에 코코아 가격 내려간다면 시장이 실적이 좋아진다고 주가가 오름으로 반응할까요?? 흠..
클레어   
부동산 양극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가는 놈(상급지)은 더 갈지 or 상하급지 모두 전체적인 버블로 향해가고 있다고 보는지
ro****   
나 관심있는데 어디서부터봐야되는지몰라서 이렁글 고마워
요하   
오래오래 작성해주새요 응원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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