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 음식의 할당량이 있다. 성공과 행복, 출세, 가족의 번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음식을 절제하는 것이다. (책 중 발췌)
아이돌, 연예인, 인플루언서가 잘나가는 이유
탐욕과 탐식이 몸에 드러난 사람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는 이유
음기 가득한 섬나라 일본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성공한 이유
음식의 절제에 그 해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먹는 것만 한 즐거움이 없다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먼저 이뤄야 할 것이 맛있는 음식 먹기 밖에 없습니까? 태어나 출세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처음부터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극한으로 매일 즐기고 사니 하늘에서 나이들수록 가난해지는 가난의 고통을 주시는 것입니다. (책 중 발췌)
저는 몸에 찌는 '살(지방)'은 본인이 축적해 온 '살(독한기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줄곧 해오고는 했습니다. 실제로 몸이 불었을 때 안풀리던 일이 몸을 말리면 풀리던 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우연히 발견했고(밀리의 서재) 카페에서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며 n년 간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되었습니다. F&B 바이럴이 범람하고 접근성도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운동하며 몸뚱이 움직이는 것보다 손가락 움직여서 두쫀쿠, 버터떡, 마라로제떡볶이를 집으로, 일터로 부르는게 훨씬 편하고 빠르게 쾌락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자원과 신체를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경계하며 절제하는 식습관을 통해 각자 이루고 싶은 바를 이루고 행복하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꼭 원문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부유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가난하고 짧은 수명과 명예롭지 못한 인생을 사는 사람, 반면에 가난하고 단명하는 얼굴을 갖고 있으나 부유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장수하는 사람이 있다고 관상가인 미즈노상은 말합니다.
수십 년 동안 빈한 관상임에도 절제로서 부를 이룬 사람들과 반대 케이스들을 미즈노상은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사람이 절제할 때는 운 좋은 얼굴을 하고 있다가 절제하지 않는 시절에는 불운한 얼굴로 바꿔버리니 내가 만난 그 시절의 관상만으로는 상대를 판단해봐야 큰 의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후로 사람의 관상을 볼 때 그 사람의 식생활을 먼저 물어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식생활에 따라 운명을 알려주는데 한 번도 실패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즈노 상이 강조하는 것은 타고난 관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며 인간의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은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 미즈노 남부코 (관상가, 일본)

왜인가요?
하늘은 생명과 먹을 음식을 함께 내려줍니다. 하늘이 주는 음식은 그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먹으면 날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빚이란 결국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빚을 당신이 다 갚지 못한다면 자손이 갚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날마다 음식을 절제하고 그렇게 남긴 음식으로 음덕을 쌓으면 자손의 악업을 풀고 동시에 자신의 악운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으면 밥이 있고 밥이 있으면 생명이 아직 있습니다. 음식은 생명의 원천이며 평생의 행운과 불운이 모두 음식에서 비롯돼 나옵니다. 음식을 조심히 다루며 각자가 타고난 몫보다 적은 양을, 절제하여 먹는 것이 운명을 갈고 닦는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먹는 것이 적합한가요?
책에서는 몸을 혹사하지 않는 정도의 음식을 먹으라 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절제에는 적게 먹는 것 외에도 규칙적인 식사가 포함됩니다.
먹는 양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비록 인상이 좋지 않아도 출세할 길이 열리며 그 출세로부터 따라온 행운까지 얻습니다. 먹는 양이 일정하지 않고 규칙적이지 않으며 때때로 많이 먹으며 폭식하는 사람은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불운을 항상 함께 갖고 있게 되며 평생 안도감을 얻지 못합니다. 폭식처럼 불안정해 지는 날이 많으면 하늘에서 받아 온 행운의 몫도 불안정해집니다.
먹는 양과 시간이 일정해야 하늘의 복도 안정됩니다. 엄격하게 음식을 통제하고 따르면서 저절로 얻게된 통제력이 멀리 떨어져 있던 행운을 내 것으로 끌어오는 것입니다. 주인을 잃고 방황하던 행운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다니다 나에게 오는 형국이 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식습관이 흐트러지고 있어요.
먹는 양을 조절하던 사람이 먹는 양이 흐트러지고 불안정해지면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그럴 때는 빠르고 엄격하게 자신을 통제하면 문제가 호전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기운을 돋우려면 든든히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속된 말로 기운이 넘친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일을 감행하는 것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오직 겸손하게 입신양명해야 오래갑니다.
음식을 절제하기 어려워요.
원래 보통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배가 모두 차지 않은 상태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힘든일이나 성공과 출세, 발전과 행복, 천운과 부귀영화, 자식과 가문의 안정, 건강하고 긴 수명을 바란다면 못 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저는 적게 규칙적으로 먹는데도 재산이 부족해요.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저를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당신의 잘못은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남의 일은 남이 알 바가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가족 외에도 나를 지켜 주는 이가 많습니다. 농부들은 쌀을 우리에게 공급해주고 장인들은 여러 도구를 만들어주고 상인들은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제공합니다. 하늘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렇게 당신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낭비하고!! 쓸데없는 비난과 원망을 마음에 품어두고!!! 음식까지 함부로 먹어왔으니!!!! 스스로 불러온 재앙입니다. 왜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더구나 스스로 자신을 업신여기는 사람을 말입니다... 깊이 절제하고 절약하는 것부터 3년을 지키세요. (닥눈삼)
저는 기도로 이겨낼래요.
천일천야를 기도해도 스스로 성실한 마음이 없으면 천지를 뒤흔들어도 신께 그 기도가 닿지 않습니다. 신에게 가는 기도는 성실함이 가마이자 마차와 같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간절하시다면 기도하는 시간의 열 배만큼 성실하게 생활해보십시요. 또한 음식이란 생명의 근본이기에 음식을 신께 바치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을 바침과 같습니다. 밥 3공기를 먹는 사람이라면 2공기만 먹고 나머지 1공기는 신께 바친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줄여 나가십시오. 그것이 공양입니다. 매일 밥상에 놓이는 밥 한 숟가락은 신께 바치겠다고 기도하고 두 숟가락만 담아 먹으십시오. 그리고 짐승과 배고픈이에게 나누어 음덕을 쌓으십시오.
행운을 얻고 싶어요.
생명이 있는 한 누구에게나 행운은 있는 것입니다. 다만 살아 있는 동안 더 많은, 좋은 운을 얻고 싶거든 아침 일찍 일어나십시오. 아침에 일어나 하는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고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새벽의 강한 기운을 온몸으로 모두 누리십시오. 또한 음식을 절제하는 것을 그 습관에 더하면 원하는 것이 천리에 이뤄지고 점차 운이 열릴 것입니다. 운이란 사람 됨됨이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음식을 절제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건강해진 몸에서 기가 저절로 열립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식사에 대한 것이 아닌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조언입니다. 사려 깊게 음식과, 물건, 소유물을 사용하면 스스로 하늘과 땅으로 뻗어나가 그만큼의 행복과 생명을 늘리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 저자는 말합니다.
성공을 돕는 '운'이라는 것이 결국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천하를 다스리기 위한 왕도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근원이 바로 음식이며 음식에 엄격한 사람은 다른 모든 것에도 엄격해지기 쉬워지기 때문에 모든 일의 기본이 음식 절제인 것입니다.
"만물을 소중하게 절제하라"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남긴 미즈노 남부코상에 대한 기사를 올리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386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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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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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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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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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할라 호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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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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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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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진짜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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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바리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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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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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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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초코송이 먹는 새벽에 보고있으니 뜨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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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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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소중하게 절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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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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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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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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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맥주랑 쥐포뜯으면서 이 글 읽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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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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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서 오늘 2시간만에 다 읽었어! 집중하려고 소리내서 읽었는데 계속 같은 내용이지만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깊이 와닿더라. 책 추천 정말 고마워!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음식도 정해진 시간에 절제해서 먹으려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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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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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인 생활에 주당 디폴트에 물질적으로 엄청나게 누리는 연예인을 절제로 인한 성공의 예시로 든 부분은 이해가 안감 ㅋㅋ 연예인의 성공은 활기가 9할에 나머지는 타고난 복이라고 생각
그치만 인간의 삶에서 절제가 인생의 키포인트라는데 동의해 매력의 완성도 절제라매 설명하는게 뭔가 신비? 그런쪽 같아서 그렇지 묘하게 맞는말 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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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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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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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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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스트레스 받아서 교촌 허니치킨 뜯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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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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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지금 배터지게 먹고 커피도 두잔째 마시고 있능뎅...
알지만 엉엉 넵 알게쯈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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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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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맞는 말이다.. 소소히 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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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a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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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완전 반대로 사는데... 반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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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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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유명한데 안읽어봤지만 단순 음식을 덜 먹으라는 책이 아니군요
좋은 내용 공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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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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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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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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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에게 하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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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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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소중하게 절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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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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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책 중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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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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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이 글을 읽고 더 결심을 굳혔습니다 8할만 채우기로… 좋은 글 고마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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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 맛있게 먹고 댓글 다는 거 궈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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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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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책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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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생명인데 탐식은 그 생명을 남보다 많이 죽이는 일이기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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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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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만고의 진리를 해명하는데 좀 괴상한 포인트를 짚어서 파고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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