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순이의 연애, 결혼, 이혼의 모든것 (feat.조정이혼)

제사순이 이야기 1편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58309


제자순이 이야기 2편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68192

 

1 3개월의 연애,

10개월의 짧은 결혼생활과

1 7개월의  별거생활를 견디고 

이혼한 제사순이의 연애결혼, 별거, 이혼이야기입니다.

 

돈많은 부자집 남자와 결혼하고싶으신가요?

개고생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모든것을 말해드려요.

 

평범한 제사순이가 

부자집 아들은 어떻게 만났고

어떤 조건과 과정으로 결혼을했으며

결혼(별거)생활동안 겪었던 일들과 

이혼을 결심하게된 이유에 대해 말해드립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제사순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던 분

(2) 부자집에 시집가는게 목표인 

(3) 돈많은 집에 시집간 여자는 어떻게 사려나 궁금하신 분

(4) 나보다 잘난거같은 남자 만나면 쫄리는 

(5) 부자집 아들과 연이 닿았는데 무엇을 더 확인해야되나 고민이신 분

(6) 바보같이 이혼한 너랑은 다르게 나는 지혜롭게 헤처나갈수있다고 생각하시는분

(7) 이 글을 반면교사삼아 결혼 잘하고 싶은 

(8) 결혼병 도져서 우울하고 조급하고 결혼하고 싶어 죽겠는 

(9) 다른건 다 좋은거같은데 뭔가 경제적으로 허전한것같아 남편(남친)이 맘에 안차는 분

(10)  남자랑은 죽어도 못살겠다 이혼할까 고민하는 

(11)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인데 이혼과정이 막막해  과정에 대해 알고싶은  (feat.조정이혼)

(12) 이혼남이 좋다, 이혼남을 만난다, 나는 초혼이지만 이혼남과 재혼을 생각한다하는 분 

(13) 결혼  어떤걸 확인해야할까 고민스럽고 궁금한 

(14) 결혼을 앞두고  결혼 맞나 긴가민가한 

(15) 결혼  남자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은 

(16) 결혼 준비중인데 결혼식, 스드메 어떻게할지 고민이시거나 다른사람 결혼준비 과정 듣고싶은 분

(17) 제사는 뭘까? 결혼전 제사를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궁금하신 분

(18) 평소 에세이 읽는거 좋아하는 

(19) 로맨스물 좋아하는 

(20) 실화 바탕 호러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썼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몇일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생각나는대로 다~ 쓰다보니 

글이 정말 긴거 같은데요.. 

 

(1) 긴 글을 싫어하시는 분

(2) 구구절절  인생 얘기 관심없다는 

(3) 이혼한여자의 말은 궁금하지도 않고 신뢰가 안간다하는 분

읽지 않는게 좋습니다.

 

도움되지도궁금하지도 않은 이야기는 넘기고

필요한 목차만 봐주시길 바라며,

살다가 생각이나고 필요해질때가 오면 

그때 다시 와서 필요한 목차의 글을 읽어주세요.

 

궁금증 해결을 위해 

개인정보은 최대한 노출시켰는데

그래도 밝히지 못한 몇몇 정보는 양해해주세요.


(내용은 반말입니다.)

 

 

 

목차

 

1. 만남

(1) 처음 만났던 곳

(2) 첫 만남 이야기

(3) 두번째 만남 이야기


2. 연애

(1) 세번째 만남 이야기

(2) 결혼준비 - 시댁에 처음 가본 날 (feat. 할머니)

(3) 결혼준비 - 서로의 조건과 성격

(4) 결혼준비 - 식장 예약

(5) 결혼준비 - 스드메

(5-1) 스드메보다 더 중요한  ‘진짜 결혼준비’

(6) 결혼준비 - 신혼집

(7) 결혼준비 - 예물 예단

(7-1) 이쯤에서 말해보는 데이트비용

(8) 결혼준비 - 장례식
(9) 결혼식 후

3. 결혼생활 확인 필수사항 - 제사

(1) 제사에 대해서

(2) 제사를 대비하는 자세
(3) 제사로 시작된 어긋난 결혼생활

4. 결혼생활 확인 필수사항 - 가족모임

5. 결혼생활 확인 필수사항 - 돈
(5-1) 남자에게 생활비(돈) 잘 받는법
(5-2) 지원받는 결혼을 준비하는 언니들에게

6. 결혼생활 확인 필수사항 - 돈보다 중요한것

7. 결혼생활 확인 필수사항 - 술

8. 부부상담
(1) 부부상담 기초조사
(2) INTJ vs ENFJ
(3) 멘탈이 미래고 멘탈이 돈이다

9. 취직

10. 이혼 (조정이혼)

(1) 조정이혼을 대비하는 자세 (변호사 선임 방법, 비용)

(2) 이혼방법 3가지

(3) 조정기일에 내가 겪은일
(4) 이혼남을 만나는 언니들에게

11. 부자집과 결혼하고 든 잡생각 

12. 그 사람 주변 결혼 이야기

13. 이혼 후 (feat. 이혼녀의 남자친구)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집 남자를 만나야하는 이유
작품 등록일 : 2024-02-22
최종 수정일 : 2024-03-01
독자서평
그래서 보통 이런 집엔 물같은 여자가 가나봐
걍 헤헤 다 맞춤
어차피 망하진 않으니
요들레이요   
어휴.. 나도 인티제인데 제사있는 집에는 절대 시집 못가겠다
on******   
읽고 또 읽는다… 언니 잘살지ㅠㅍ
mo****   
명절을 앞두고 읽는 이드 명작,,
hk****   
너무 재밌다
방울이   
엄청난글
ku키   
잘 읽었다. 똑똑하고 성격좋은게 글에서도 느껴지네.
고생했고 앞으로 남은 길들은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을거야. 글 써줘서 고마워
혜나   
전남편 재산분할도 아니고 고작 3000만원 주기 싫어서… 진짜 이혼하기 잘했다.

돈 많은데 자기 와이프한텐 한푼도 안 쓰려고 했네. 사람이 저러기도 힘들텐데…

이제 꽃길만 걸을 거야!
so*****   
5900원에 어마어마한 것을 읽어버렸서요,,, 행복하세요!
Ayes   
잘 읽었어, 진짜 미혼녀 필독서ㅠㅠ
+언니 매력녀같은데 연애패턴이나 그동안 남자 만나서 연애했던 스토리 궁금해
stra******   
최고의 글이다 정말 좋은글 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라!!
앗콩찌   
최고의 글이다 쓰니 행복하게 잘 살아!!!! 견문이 더 넓어진 느낌.
마라탕탕탕   
한 숨에 읽어버렸따
전에는 상상도 못할 도피성 결혼+부잣집 환상
이 글로 치료하고 감
갈비탕주게   
기혼이라 읽을까말까 고민했는데,
내 미래에 이혼이란게 없다는 보장은 없으니 읽었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잘 읽었다

이혼과정 종류도 알게되었고
애기낳고 전업하려 생각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확고히 드네.

언니 글 읽으면서 설렘, 슬픔 다 느꼈다
미혼인시절로 돌아간다면 언니 같은 연애 나도 해보고싶어짐.
언니는 누가 뭐래도 자기가 어떨때 행복한지 잘 아는 사람인것 같아
남은 긴 인생 언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랄게 응원해!!
li*****   
이게 영화다...
je********   
oo22
아내한테도 저 정도로 빼돌리는 수준이면 이미 결혼 전부터 집안 등골 빼먹기 장인임. 아마 집안에서도 “저 놈 언제 사람되나” 하다가 결혼했으니 사람 됐겠지? 하고 안심했는데 자기 아내한테까지 그 짓을 할 줄은ㅋㅋㅋ 몰랐겠지
아마 돈 턱턱 준 것도 다 뒤에서 언니 핑계 댔을 거임. 뒤에서 더 받은 것도 있을 거고.
보통은 여자가 그 짓 하는데 남자가 이러는 건 처음 봄ㅋㅋㅋㅋ
e   
e 22222222222222222222
진짜 본질은 제사가 아닌 남편이 부양 의식이 없어서
결혼하면서 시댁에 돈 받을 명분 챙기고 언니 굴려서 뒤에서 주머니 가득가득 챙겼네
oo*****   
이거 보니까 왜 아들맘들이 아들아들 하는지 알겠다.
아들 낳는 순간 시댁 입장에선 본능적으로 손자>>>아들 (아들보다 유전자는 덜 공유하지만 더 오래 살아남음) 이 되어서 아들보다 며느리 편 들어줄 수도 있어서 그러는 거겠구나 싶음.
남편이 이기적이면 결혼 초기에 진짜 괴로운 듯.
너무 괴로우면 언니처럼 중간에 나오게 되고 끝까지 버텨야 할 사정이 있으면 자식을 남편 삼게 되는 거겠구나…
e   
밑에 e2222222

같은 편이라는 느낌이 안 드는데 어케 저 고통을 감내함?
no********   
진짜 본질은 제사가 아니라 부양의 책임을 안 다한 것인 듯… 중간중간에 전남편이 오픈 안 했던 것들이 뭔지 보고 경악함. 전 시댁식구들도 언니 앞에서 그 부분 자유롭게 말하고 다닌 거 보면 시댁 식구들도 이 부분을 몰랐던 것 같음. 거기선 의무만큼 권리를 준다고 생각했겠지. 의무만 있고 권리를 누가 빼돌리고 있는지 누가 알았겠어.

전남편이 다 오픈하고 공유했다면 시어머니처럼 결혼생활 지속 가능했을 듯. 전남편은 시아버지만한 그릇이 못 된 거고. 호부 밑에 견자 없다지만 이 정도면... 시댁 편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 아는, 선민의식 있는 사람 같음.

+밑댓 중에 남자가 왜 3천 줬을까 하는 댓이 있는데
내가 볼 땐 소송에서 지고 망신까지 당할 각이 빤해서 준 거임. 지 인생 망할 거 감지하고 싸게 막은 거지. 이미 뒷주머니 차놔서 켕기는 건 많고, 시댁에서는 그래도…그래도…하면서 시어머니가 언니 불쌍해하고, 변호사는 자기 집안 사람이라 지가 잘못한 건 죽어도 말 못했는데, 어리고 예쁜 여자가 우는 거 보고, 자기 변호사랑 여자 쪽 변호사 레벨이 너무 차이나서 조정관이 오히려 마뜩찮아하는 거 보니까 소름이 끼치는 거임. 아, 이거 소송 가면 망하겠구나.
보수적인 집안에서 이혼하면 이미 인간 이하로 취급받음. 여자는 힘들었겠다고 불쌍해하기라도 함. 남자는 그냥 쓰레기 취급함ㅋㅋㅋ
소송으로 가면 왜 이혼했는지 다 나올 텐데 모자란 아들이라는 놈이 결혼한다고 여자 핑계 대면서 돈 받아놓고 혼자 다 떼어먹었네? 애 낳으라고 결혼시켰더니 식모살이 시켜서 여자가 도망갔네? 우리 제사 탓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얘(아들)탓이었네?
시댁한테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다 들키고 전남편이 유책배우자(부부 공동생활 필수정보 공유 안 함) 될 가능성도 높음.
e   
언니가 인티제 아니었으면 제사 견뎠을듯...나도 인티제여서 제사 극혐해서 이해감. 진짜 결혼해보니 상상도 못했던 벼라별 일 다 생기더라..;;
saycinim   
월간이드급 명작. 실화라서 소름. 내야기라 두번소름.
주관없는 착하고 순한 부잣집남친, 시집살이 30년 효자아빠, 제사쇼 못해먹겠다고 드러누운 어머니. 이제 제사 해방이라니까 그래도 그건 도리가 아니라던 지옥의 한녀의 아들... gg
Re.   
읽기 전에는 여자가 전업인데 남편 쪽 제사 할 수도 있지... 싶었는데
본질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었네. 남편의 태도와 가치관, 행동, 판단력 모두 너무 실망스러워서 평생 가족으로 지내기 어려웠을거 같아.
남편이 진짜'남의 편'이었구나.
나비란   
진짜 진심이 너무 와닿는 잘쓴 글이다 쓰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ee****   
삶의 경험을 떼어 나눠줘서 고마워
ag****   
너무 흥미진진했음. 소장이 말하는 딱 매력녀 그 잡채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길 바랄께
hy*****   
언니... 인티제까지 인팁보고 재미없다고 하면 ㅜㅜ 인팁은 갈 곳이 없다!! 인티제라도 인팁을 재밌어해달라!!
아마 언니 말에 질문도 안한 건, 인팁은 머릿속에 옵션이 매우 적어서일 거야. 사실 예 아니오 정도가 맥시멈일 때도 많아. 그래서 그냥 머릿속에 뭔일이냐, 어떤 사정인지 말해줄 수 있냐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 그런 옵션이 있다는 걸 뇌가 모름(이상 3X년 인팁 외길인생 씀...)
Mo******   
매력녀네.. 재밌게 읽었어
ha*******   
fj남이 fj했네
고생했어 언니ㅜ
ab******   
넘잘읽었어...
기억력짱좋다언니
환상이 사라짐

연애때 가족이야기(성장배경 집안분위기 남자가 부모님을 이겨봤거나 시도할수있는지)
문제해결력 가늠할수있는 시그널이 없었을까?

아님 남구를 적용해봤다거나..?
ro******   
홀린듯이 결제하고 막힘없이 읽혔네
앞으로 좋은일들 많길 응원해
스킨쉽중독자   
와 미쳤다... 언니 진짜 고생 많았어... ㅠㅠ 이제 행복하길
do********   
고생했고 잘 살거야. 멋지다.

글도 잘 읽히고 잘 썼어.
맥락과는 관계없는 거긴 헌데, 사이사이에 오타들이 보여서
(여기에선 상관없겠지만) 다른 플랫폼에서 글을 유료로 올리거나 할때는 오탈자 검증을 하면 더 좋을거 같아.

실수로 한 것으로 보이거나, 재미로 쓴 오타 말구 몇개만 예를 들자면..

조금한 > 조그마한, 조그만
후질근 > 후줄근
꾀재재 > 꾀죄죄
~하졔 > 쟤
갖을 > 가질
(그리고 '갖다' 의 어미변형 오타들이 보였는데 어디였는지 다시 못찾겠네)
ja*****   
역시 문제해결능력이 모든것이군
결혼은 아직 다른세상일이지만 잘읽었오 남구를 빡세게 해야겠다고 생각함
제사순이 행복하길ㅜㅜ
꾹구둘기   
상담게에 서론 파트1,2읽고 급 구미땡겨서 결제했는데... 오랜만의 문학관 결제인데 불구하고 5900원 아깝지 않게 읽었음. 영화 왜보냐? 걍 글읽어라.. 읽으면서 돈 있는 집 사람들의 생각 어떠한지 잘 알아봤고 나름 참견충으로써 다각적인 면에서 사고해보려고 노력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도 비즈니스결혼 아닌 것처럼 해놓고 사기친거 같아서 괘씸 분노하면서 읽었음. 암튼 이 언니가 알려준 대로 "제사" 그냥 어물쩡 넘기지 말고 진지하게 따져봐야 하는 항목 잊지마. 이 글 읽으면서 소름 돋았던 게 뭐냐면 상대 측이 쬠만이라도 언급 줄이고 포장하면, 웬만한 여자? 제사순이 언니처럼 걍 결혼할 거 같다는게 리얼리티 생소름이어씀. 잘 따지고 의심많은 스타일인데 난 그렇게 느꼈어.ㅡ 그때부턴 이혼 말고는 처신같은거 없고 상대측이 하라는대로 노예의삶을 살아야 하겠지? 근데 우리는 삶을 선택할 수 있잖아. 다들 따져보고 안목 단단히 길러서 잘 살아야해. 아 글고 마지막에 언니 소신발언 한 거 읽고 울었다. 원수같이 등장한 상대방 측도 인정하고 응원을 해줍니까..? 이렇게 여운이 남는 글을 읽어본 지가 언젠지 소중한 글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임. 이제 언니의 행복할 앞날을 응원해야지.. 남자 휘두르고 많이받고 많이 누리고 살아
cola   
제사순이 응원합니다
ho*********   
푹 빠져서 읽었네
  
저번에 결제하고 돈 아까웠던 적이 있어서(글쓴이는 커피값이 뭐가 아깝냐고 하지만 읽으니만 못한 글은 푼돈이라도 아깝고 읽는 시간까지 아깝게 만듬)
그런데 리플이 괜찮길래 봤는데 미혼 기혼 이혼준비중인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
ee****   
하 정말 부모를 넘어서지 못하고 절절기는 남자는 여자를 갈아넣는다. 아주머니 진정하세요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Gye   
비슷한 아빠를 둔 사람으로서 흐름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
우리 부모님 이혼 흐름이랑 똑~같애.
새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인간사 흐름은 있는 것 같다.
너무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어.


그래서 내 이상형은 무조건
문제해결 능력 최고인 남자(mbti로 치면 ENTJ같은)+집안은 덜보는 방향으로 남자 찾고있어.


주변에 순하고 착한 부잣집 도련님과 결혼한 언니 있는데, 나중에 이런 흐름으로 갈 것 같애.. 물론 제사 없고 집안 분위기 프리하면 다를 수도 있지만..
  
어딜 가서 어떻게 살아도 똘똘하게 잘 살겠다 글 너무 잘 읽었어 고마워
앗흥힝헹   
언니. 압구정 살고 있고 언니랑 비슷하게 단물쓴물 다 맛을 알아버린 기혼녀로서 언니 말이 정말 공감된다.
언니 똑띠라 앞으로도 잘 살거야 ! 행복해~
적이*   
내 이혼 생각나면서 눈물이핑도네
고생했다 안아주고싶구만
재혼은 더더더 흥해라 안해도 좋고
678beresta   
똑똑한 여자를 보면 기분이 좋더라
글 정말 잘 읽었고
고마워
bu*****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사실 젤 쉽지. 결혼생활은 돈으로만 되는게 아님을 직접 겪고 쉐어해줘서 고맙네
Cisse   
너무 고생많았어 ㅠㅠ 중간에 이혼 조정하다 울었다는 부분에서 같이 눈물났다 ㅠㅠ 토닥토닥
그리고 너무 야무진 사람이라는게 글로도 다 느껴져 할말도 잘하고 대처도 잘했네 많이 배웠다
빨간 글씨로 적어준 내용들 보니깐 멘탈 짱센거 느껴지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넘칠거라는게 딱 보인다! 화이팅!!
ve****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읽었어
언니 글 고마워 언닌 뭘해도 잘해내고 행복할 사람인거 같아 탈출 축하해!!!!!행쇼!!!!
ch******   
돈 받으세요 sensei
al*********   
빨간 글씨 넘 세심하다
라떼핫   
와 5900원의 10배의 갚어치를 하는 글이다…….. 이드들 꼭 읽어봐
하우매니   
언니 살아있냐고 댓글로 물어봤는데 이렇게 긴 글로 근황 전해주니까 너무 반갑다. 결론은 이혼이었구나. 결혼에 조급한 마음이 들었는데 역시 자신의 삶을 먼저 행복하게 만드는게 먼저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고가 고마워
잉잉   
ㅋㅋㅋㅋㅋ 와 그집 비석에도 내 이름 있는데 ㅋㅋㅋㅋㅋ 이젠 갈아치웠으려나???
ku키   
이혼한 거는 신의 한수다..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문제였네...생각해보면 진짜 남자돈은 내돈이 아니야
울아빠도 남한테 돈 빌려주는 걸로 엄마랑 엄청 싸웠었는데
언니 현명해

궁금한건 왜 조정장에서 전남편이 언니에게 돈을 주겠다고 했을까? 변호사비에 천만원 쓰는데 삼천만원이면 정말 못줄 돈도 아니었을텐데. 조정장에서 갑자기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을테고..f라서 언니가 울어서??아님 조정위원장이랑 이혼변호사가 지켜보고 있는데 나쁜놈이 되는거 같아서 찔려서?? 언니는 뭐라고 생각해??
sp***   
언니 잘 읽었어 나 물어볼거 있어

만약 제사 파출부 써도 되고 음식 사도 된다고 하면 할만 할거 같아? 아님 그래도 아니야?

남자가 부모중 한명 돌아가시면 모셔야 한다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일까?
아쥬쥬쥬   
내가 미혼이엇다면 끄덕끄덕 제사노답이지
하고 가벼이 여겼던게
기혼 입장으로 읽으니 한녀의 씹스러운 결혼생활에 공감하며 눈물로 글썽이며 읽음ㅠㅅㅂㅅㅂ
무야호   
나도 기혼인데 공감많이하면서 읽었다
언니는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얼마나 맘고생이 많았을까 하면서 읽었어
긴 얘기 풀어줘서 고마워
언니앞날 응원할게
도쿄물낙지   
와 정말 고생많았다 언니 전시댁만큼 잘사는것도아니고 고만고만한 시댁에 자기부모 절대 절대
이기지 못하는 남자랑 사는 사람 여기 있수다...글이 정말 담담하네 많은 도움이 되었소!!
he******   
조정이혼이란게...좋은게 아니엇구나...
작은엄마 아들 아내 잘챵기는거 멋지다
호이호이   
언니 넘 솔직하게 글써서 재밌게 읽었다.
난 우리집이 언니 전남편네 같은 집이고(제사 빼고)주변도 그래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걸 언니가 묘사한게 귀여워서 이렇게도 바라볼수 있구나 했음.
능력 있는 아빠 밑의 무능력+멘탈 불안한 아들은 진짜 비추인거 같아..
솔직하고 매력 있고 강단 있는 언니라 앞으로도 더 잘살거 같아. 고생했어!
jk****   
남편에게 저돌적인 언니들 에피소드 궁금ㅋㅋ 글고 연애패턴 어땠는지도 풀어줘
젠히   
현명하고 슬기롭다
꽃길만 걸어 예쁜언니
Yeon   
한시간 동안 집중해서 읽었어
필력도 너무 좋고 덤덤한듯 하면서도 먹먹함 빡침이 느껴지는 글이었어 고마워

글 읽으면서,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건
결국 의존하지 않는 삶
문제해결력이 남자든 여자든 참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걸 뾰족히 하고 참지말고 잘 요구해야 한다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언니 항상 비슷했다는 연애패턴도 궁금해

앞길의 축복을 바라
Heavenly   
정말 현명하고 멋진 여성이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좋은 날들만 계속되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고생했어! 거기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잘 빠져나왔네! 앞으로는 더 행복해질거야
호빵맨   
진짜 고생했어….. 머리 속에 안개 낀 부분이 정리가 된다.. 언니도 이제 좋은 일만 더 많이 생기길!
수영하는너구리   
언니 너무 잘 읽었다!!!! 언니 잘 살거야
기혼인데 진짜 미혼들의 필독서다.. 특히 상향혼 환상 있는 경우
lo********   
ㄷㄷ 논문이다 ㄷㄷ
dl*****   
합의이혼이 아니라 조정까지 간 이유가 3천만원 요구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처음엔 요구조건이 더 있었어?
ayna   
쓰니..고마워 상향혼을 막연히 원했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줌..진짜 집중해서 읽었다 고맙고 쓰니 단단하고 행복하게 잘살거라 믿어 행복하고 건강하자
망고빙수   
기혼녀인데 미혼녀 필독서라는 댓글에 공감.
부잣집 시댁과 아들들 이런 캐릭터 아주 흔함.

쓰니 언니는 문제해결력 최고인데다
매력도 있고 단단한 사람이라 앞으로 더 잘살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혼의 아픔도 결국 언니에게 득이되는 방향으로 만들 사람.
제목 없음   
긴 글 잘 못읽는데 집중해서 잘 읽었어
글쓰는데 소질이 있는거 같아
재능 많고 똑똑한 사람이니 잘살거야
treasure   
미혼녀 필독서.. 교양 있는 도련님과 설레는 연애를 하고 순탄하게 결혼준비를 해서 모두가 부러워할 부잣집의 일원이 된 후.. 상상 못 해본 사각지대들.. 글 잘 씀
18******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
성능좋은찌찌   
기혼 유부지만 정말 문학 같다
담담하고 절제된 문체가 어딘가 더 먹먹하고 신비롭게 느껴지네

풋풋한 첫 만남과 연애 이야기도 좋았어
끝은 이혼이었지만 그 시절 언니와 구남편은 설렜고 예뻤네

예쁜 것만 잔뜩 안고 살자
부엉이   
이드에서 돈 주고 사 본 글 중에 제일 재밌었어 나랑 가치관이 비슷해서인지 공감하며 읽었다 언닌 잘 살거야
앙앙   
이글보니깐 본인 능력없는 부잣집 도련님들 결혼 상대로 정말 안좋다는 걸 느낀다 본가에서 받은 돈은 지 호주머니로 쏙 빼돌리고 꼴랑 월급 삼백 기져다 주면서 여자 종살이 시킬려고 어휴 호러..
이혼 잘했다 쓰니야 행복해라 그 와중에 자기 친정엄마는 요양원에 모시고 95살 시힐머니 모시는 시어머니 정말 한녀의 삶 그 자체 .. 아마 속에 한이 어마어마하게 맺혔으면서도 어린 며느리 착취하는 …
파리   
돈 하나 아깝지 않은 글
모든 미혼여성들 집에 한부씩 놓아두고 싶다
By.미저리 시댁과 결혼한 기혼녀
순정   
고생했다 그리고 잘 살꺼야
화양연화   
비싼 거 같아서 살까 말까 하다 샀는데 돈 안 아깝다 쓰니 행복해라 근데 가로수길 칼국수집 어디야?
잠만보   
잘봤어! 기혼이고 호기심에 결제했는데 역시 내생각이 틀리지않았음을 재확인하고간다. 남자의 문제해결능력..ㅋ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역시 제사는 (존나크리티컬하긴하지만) 트리거포인트였구나.
무난하게 잘 살고있는 기혼들은 굳이 볼 필요는 없을거같구(본인생각 재확인용으론 가치있음) 미혼들, 그것도 막연히 돈많은 집 남자랑 결혼하면 행복하게찌~~~ 라고 생각하는 미혼들에겐 필독서일듯
쓰니 잘 살아!!!! 파이팅!!
이토준지   
나도 결재하기전엔 좀 비싸다고 느꼈는데..다 읽고난다음 언니가 이 글에 얼마나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는지. 또 지난 아픈경험을 글로 다시 소환하려니 힘이들었을지 느껴서 전혀 아깝지가 않은 결재라고 생각해. 글을 참 잘쓰네 다른언니들도 언급한거지만..부업으로 글 같은거 한번 써보면 좋을거같아. 참 생각이 똑부러지고 자신에 대해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 그런 언니인데도 결혼을 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었다는걸 들으니..정말 남자는 같이 살아봐야 안다는 어른들 말이 정말 맞다. 미혼인 나를포함해서 많은 이드녀에게 언니의 경험이 비록 간접경험이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을거라 생각함.
로빈훗ㅌ   
와. 이드에서 읽은 글 중 가장 레전드다 진짜.
언니 뭘하든 어딜가든 정말 잘살듯
어디에 있든 뭘 하든 언제나 행복할거야
de*****   
언니 진짜 넘 잘읽었다. 이게 진짜 문학이 아닌교.. 특히 남편이 결혼으로 증여받은 돈은 나의 돈이 아니라는 거, 그치만 그 도리를 며느리가 하게 함으로써 본인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ㅡㄴㄴ 뼈에 새긴다. 근데 말이야 부잣집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러려나? 어떻게 생각해? 우선 본인 부모님이 본인보다 능력좋을 확률이 많고, 거기에 엄마 치맛바람으로 빡센 교육 받았으면 인정욕구 클거 같아.
새콤달콤   
긴 글인데 짧게 느껴지는 글이었고 미혼으로서 기혼친구나 언니들 혹은 사실혼 경험있는 지인들이 말하는 결혼생활과정의 간단한 말 속의 숨어있는 많은 뜻을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게 됨. 이혼 후 연애 라이프는 역시 매력있는 사람이네 응원해요
어떤 댓글을 달아야할지 고민하다 쓰는 댓글 ㅎㅎ
다른 댓글을 보니 기혼 언니들은 다 알고 있구나 ㅠㅠㅠ

그리고 연애패턴도 덧붙여 써주세요

그리고 부잣집으로 시집간다면 그 둘째 동서같은 남편과 시댁이어야 할 듯
봄날   
미혼인데 결제가 아깝지 않았음
이 언니는 앞으로의 인생도 잘 해나갈거 같다
  
고생많았어 좋은일만 있을꺼야
글써줘서 고마워
al****   
언니성향이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 남자만날 접점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추천좀.. 연구직이고 에너지레벨 낮고 사람 가리는 것도 많은 intp 임 ㅠ 재혼할 생각은 아예 없는지도 궁금
블라인드12   
심심해서 비싸다고 생각 들지만 다 읽은 나이 많은 기혼녀임. 이 과정들 겪어내느라 쓰니 힘들었겄다.이게 내 소감이고, 기혼들은 굳이 안 읽어도 될 거 같음. 브런치에 비슷한 글들 공짜로 읽기 가능.
ze**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언니
오래 쓴 글이구나
결제하기 전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의 언니가 겪은 일들과, 내용이 들어있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좋아보여서 다행이고 앞으로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

그 글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역시 제사라는게 문제가 아니고 문제의 본질은 항상 사람인거 같다.
고생했어.
햄햄   
진짜 좋은 컨텐츠인데
내 어휘력이 짧아서 표현이 안 되네
pe********   
고생했다

진짜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no********   
잘읽었음다.. 학교 행정직 방학없음ㅜ교사만 존재 주변에 나름부잣집으로 결혼한언니 일관둔거 엄청 후회한다는데 사실이었노..ㅠㅠ
은새   
이미 꽃길 가고 있으시네요 글 잘 봤어❤️
craji147   
간만에 문학관에서 진짜 돈 안아깝게 글 잘 읽음.

난 미혼이지만 글 읽는데 이 언니가 나랑 성격 성향 이런게 진짜 비슷한 것 같아서 (나도 욕심 별로 없고 약간 심심해보일정도의 인트제..) 내가 결혼했다는 생각으로 ;;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읽음.
나한테 진짜 도움이 될 거 같은 글임.

언니 뭐 쓰는거는 계속계속 해 봐봐. 글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담담하고.. 깔끔하고 너무 좋네.

원래 똑똑한 여자였지만 결혼/이혼 으로 더 배우고 똑똑해졌고 앞으로 더 잘 살 일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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