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학개론

 

 

[저자 소개]

 

1.학창시절 담임들로부터 부적응학생을 챙겨줄 것을 당부 받아 몰래 케어한 전적 잦음.

2.몇몇 친구들의 부모님으로부터 친구비를 지급 받아본 적 있음. 

3.이러한 경험 탓인지 여자 찐따 자석임. 

4.오랜 수험 기간을 거치며 찐따로서의 흑역사 존재. 

5.찐따들을 가까이서 관찰한 경험과 현역 찐따로서의 경험이 혼재하기에 찐따들을 보면 불쾌함 보다는 애석함의 감정을 느끼는 편. 

6.상담게시판에 올라오는 인간관계, 처세 질문들을 보며 종종 답답함을 느낌. 

 

 

답답해서 내가 뛰어야겠다는 마인드로 작성한 글

 

 

1부는 찐따학 개관

2부는 인간관계 실전 팁으로 구성될 예정 

 

2부의 인간관계 실전 팁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연히 알고 있을 매우 기본적인 처세를 제시할 예정임. 찐따들에게 고오급 스킬 같은 거는 시기상조라는 생각. 

 

 

 

찐따는 절름발이나 짝짝이를 뜻하는 일본어 '찐빠(ちんば)'에서 유래된 말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다리가 부자유스러운 사람이나 신체적 장애를 비하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눈치가 없는 사람을 경멸하는 의미로 의미가 변질되었다고 한다.

 

 

신체적 장애로 인해 부자유스러워 보이는 사람을 비하하기 위한 단어가, ‘정서적’ *장애*로 인해 부자유스러워 보이는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 변질된 것이다. 

*그 어떠한 비하의 의도 x 기능적 문제가 있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단어임.*

 

 

그렇다면 절음발이도 아닌, 외적으로 그럴 듯해 보이는 여성들이 어째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가? 그 이유에 대하여 이드녀들과 같이 탐구해보기 위해 작성한 글이다. 

 

 

나아가기 전, 간이 찐따 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찐따력을 테스트 해보자.

 

 [찐따력 테스트]

 

동의시 + 1점 비동의시 +0

 

 

1.진실은 밝혀진다, 사필귀정, 원수의 시체는 기다리면 떠내려온다 등과 같은 말에 공감한다. 

 

2.거절 당하는 게 두려워서 좀처럼 시도•제의하지 않는다. 

 

3.모임을 가지던 중 친한 친구가 “김이드 찐따같아 ㅎㅎ” 라고 놀려서 모역감을 느꼈다. 못들은 척 하기, 기분 나쁜데 웃기 외에 적절한 대처방안이 생각나지 않는다.

 

4.어떠한 영역에서든 사람들에게 ‘과하다’는 피드백을 받아본 적 있다.

 

5.꾸밈값이 꾸꾸꾸와 노꾸로 극단적이고, 중간의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Tpo 같은 거 사실 지킬 이유를 못느낀다.

 

6.다른 사람과 같은 장난을 쳤을 뿐인데 내 장난에만 유독 분위기가 싸해진 적이 있다. 

 

7.사람들이 감정적으로 굴 때, 그 사람의 눈을 잘 못쳐다보겠다. 

 

8.수치스러웠던 기억을 자주 되새김질 하는 편이며, 수치심을 준 이가 원망스럽다. 

 

9.연예인 포함 누군가를 동경해본 적 있다.(성적 관심을 넘어선 감정)

 

10.지난 인간관계에 후회와 미련이 많은 편이다.

 

11.이런 테스트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 문항 동의 시 10점)

 

 

 

직접 관찰한 찐따들의 주된 특성을 담아 만든 테스트입니다. 따라서, 각 점수의 합은 당신의 찐따력을 나타냅니다.

 

 

4점 이상일 시에 당신은 상당한 찐따력의 소유자입니다. 

 

 

 

다음 페이지(결제분으로)로 넘어가기 이전에 하나의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당신이 찐스러운 모습으로 살면서 불편함을 느꼈는지, 현재의 모습을 바꾸고 싶은지 여부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살든 본인이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편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축복 받은 인생인 것입니다. (후술할 양성찐따 참조) 찐따인 건 문제가 아닙니다. 찐따미, 너드미 같은 단어의 존재와 수요를 생각할 때 한편으로 누군가에겐 찐따의 겉옷을 입는 게 생존전략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삶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생기거나 타인에게 불편함을 조성해서 인간관계가 좀처럼 불만스러울 때 비로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본인의 삶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처세에 대해 고민해본 적 없다면 이 글을 구매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악성 찐따 테스트]

[악성/음성 찐따 연예인 샘플]

을 이용하여 찐따들의 행동을 탐구합니다. 

작품 등록일 : 2026-09-09
최종 수정일 : 2026-09-10
독자서평
한소희 한서희 한선화 이름들 왜케 비슷하냐 ㄷㄷ 난리났네
나나나   
처세술 꼭 좀 써주십시오…
블랙쉽   
몰랐던 사람도 있네 사회성 없는 인팁인데 나이들수록 괜찮아 지는듯 눈치 없고 시야가 좁아지면 너무 당황하고 그랬음
사람 안 싫어 하고 냉소적인 태도 버리고 나를 계속 신경쓰고 좋아해주고 몰입할 것을 찾는거 그리고 운동 하자
ar********   
제목 넘웃김 ㅋㅋㅋ
민쓰   
쓰니 저자소개 보고 샀음 왜냐면 내 얘기거든...
피카츄파츕스   
내가 좀 찐따였는데 결국 문제는

1. 계속 타인의 반응에 의존할 것인지, 나는 나니까 홀로 설 것인지의 문제와(이게 해결되려면 나의 호/불호와 나의 강점/약점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
2. 결국 모든 인연은(배우자 포함) 시절인연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지의 문제(배우자는 좀 긴 인연)
3. 하는만큼 해보고 되는데까지 한다는 생각을 갖는것

이걸로 귀결되는 것 같음
같은 찐따들을 위해 한번 남겨봅니다.
찐따라는 것이 타인의 반응에 얽매이는 인생이라서..
이거 조금만 벗어나도 인생이 살만해짐
cr*****   
슨생님 맞을 만큼 맞았구여 이제 다음 편 주세여..
스르륵스륵   
다음편 앙망합니다 제발
유성   
사람 살린답시고 다음 편 좀 부탁해유
ly***   
다 읽고보니 약간 아스퍼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
아스퍼거 증상이랑 비슷한듯?
so******   
ㅋㅋㅋ또잼있는거 나왔네 못참지
+
재미져
근데 양이좀적다
Lulu   
아이비 예시 잘 든 거 같음. 전에도 썼지만 아이비도 정말 생긴것과 다른 숨은 찐따였거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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