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초단기 수험생활 후 공무원에 합격했던 맘시생.

공시 2관왕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왜 시험을 다시 쳤냐?" 

나는 합격할 자신이 있었거든요.

왜 한번 합격한 공무원들이 재시에도 또 합격하는지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직도 공시는 운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초시는 2달 반, 재시는 3달 반 투자하여 경쟁률 약 30:1을 뚫은 맘시생의 이야기입니다.

<목차>

1.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2. X같은 팀장과 한판 뜨다.

3. 따지지 말고 그냥 시작해라. 

4. 영어는 무조건 단어가 1번이다.

5. 한국사는 한줄만 읽고 풀려야한다.

6. 출제기조 바뀌는 국어는?

7. 그래서 도대체 공부 어떻게 했냐고!

8. 자투리 시간 개같이 활용하기

9. 쉬어도 될놈될이다.

+ 번외 : 하루에한과목공부하기 vs 하루에다섯과목공부하기

10. 시험 끝나고 난 뒤가 더 힘들다.

11. 지방직 면접은? (ft.재면접)

12. 지방직이냐 vs 국가직이냐

13. 공무원 추천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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