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온니들처럼 말 재밌게 하는 재주가 없어서
사진만 쭈루룩 올릴게
얘 2015년에 첨 집왔을때
유기견보호소에서 잘 못먹어서 그런지
나 발톱깎고있었는데 발톱 주워먹으려고 하더라 ;;;;
진짜 햄스터만 했음
지금도 손발톱 패티쉬 있는듯;;;
매우 예민함
눈 위에 눈썹보고 아빠가 첫 눈에 반해서
데려온건데 ㅋㅋㅋㅋ눈썹때문에 억울해보여
언니들이 좋아해줬던 바둑이
이럴때가 제일 기여워
쓰다듬어쥬면 가만히 눈쳐다봄
비만견 바둑이는 사실 남매였어
바둑이는 꼬리에 초록색, 여자애는 핑크색 염색이
되어 버려졌지
집에 데려왔을때 똥을 먹거나 똥오줌을 싸고
덮는걸보면 구박을 마니 받았나싶기도해
식탐도 강하고..
식탐빼곤 성격은 제일 좋아 자기 안쓰다듬어쥬면
낑낑거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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