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고양이 앞니 보고싶다는 글읽는데 때마침 무릎에 앉아있길래 찍어봄
윗니 찍어보려고 손가락으로 입들추다가 고양이 빡침
성질부리는 아래쪽 앞니만 겨우 찍었다 윗니는 다른 언니들이 올려주겠지^^...
빡쳐도 왜 무릎에서 안내려가노 집사가 젤 만만하지?
근데 언니들은 고양이 양치 어떻게 시켜? 팁없어?
집사생활 5년 넘어 발톱깎고 목욕시키는건 금방하는데 양치는 아직도 어렵다 치약만 빨아드시고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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