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소금 탄 물에 파스타 삶아

페퍼론치노 2개 찢어넣어 데우고 있던 토마토 소스 미트볼에 면수와 넣고 1분 볶아

파미지아노 갈아 얹고 파슬리 바질 뿌림

먹으면서 보완할 점 생각해본다

담번엔 미트볼을 좀 더 촉촉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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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코슷코에서 산 파스타 (casarecce)입니다ㅋㅋ

 

희망을

이미 산건 먹어치워야 하기 때무니지요 ㅠ

직사각형 판이 말린 형태로, 실제론 두껍지 아니합니다ㅋㅋ

작품 등록일 : 2021-02-11
언니 나한텐 얇은 파스타 쓰래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케 두꺼운 파스타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시트러스   
떡볶인줄...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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