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새기의 춘천 여행

안녕?대리 똥찍먹녀가 왔어요. 똥은 내가 찍어 먹을테니 너네는 굳이 나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마세요. 

 

쁘띠불란서에 가보았읍니다. 아 진짜 이런데 그만 좀 만들어 지랄하지 말구

그나마 볼만 했던것이 오래된 오토마톤을 가져다 놓은 전시관이 었음. 

 

(세계의 오토마톤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600302&from=open&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ED%81%B4%EB%A0%88%EC%98%A4%ED%8C%8C%ED%8A%B8%EB%9D%BC)

 

 

 

오래된 이 의자들도 불란서에서 웅앵웅

근데 이 냄새 알아?약간 오래된 물건에서 나는 약간 쿰쿰하면서 깊은 향수 냄새 같은거 나는데 이 냄새 어디서 나는거야?나무인가 가죽인가. 여기서도 그 냄새가 나더라. 

 



 

짹짹이 오토마톤. 태엽을 감아주면 짹쨱짹 소리 내면서 약간 움직이는데 신기함. 

 



 

티타임 갖는 중이노 나도 한입만 주라

 



 

기대하지 않기 장인

 



 

다른덴 좆같이 구리다. 이런데가 다 그렇지만서도...

 



 

갖다둘게 그렇게 없었는지 토끼를 가져다 두었다. 

 



 

전망은 좋드라. 

 



 

남이섬에서 하루 잤다. 하루쯤은 잘만 하드라. 사람 너무 좆같이 많고 도때기 시장 같은데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돌아다니니까 아무도 없어서 좋드라고. 


 

 

 

 

근데 조식이 모 있는거 적당히 구워줘서 그냥 그렇다. 한입씩 냄겼다. 

 

 

 

 

토끼가 많다. 동물들이 꽤 있다. 

 



 

않이 여기서 모하새요,,,가까이 갔더니 졸라 싫어하더라. 




 

곰도 있어서 위험하다. 

 



 

이새기 내 가방 뒤짐. 싶펄 졸라 당당하내요^^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사람이 없으면 좋다.

 



 

자전거길이 엄청 잘되어 있어서 강변 따라 자전거 탄게 사실 제일 재미있었음. 

기차역에서 빌려서 다른 기차역에서 반납 가능. 

 



 

레일 바이크는,,,,,,조따 힘드니까 남자랑 갑시다,,,,

근데 나는 모 괜찮았음. 걸어서 들어갈수 없는 구간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그리고 양산 꼭 가쥬갑시다. 

 





닭갈비는 철판보다 숯불구이가 좀 더 맛있음. 닭 부산물 (알집 이거 조온나 마싯는뎅)도 주고. 

 


 

작품 등록일 : 2020-10-25
춘천을 유럽으로 만드는 582
Nothere   
닭갈비 맛있겠다
언니 나 맞찜해주라
qm*****   
K에서도 이런 갬성 가능하구나ㄷㄷ
Nothere   
한국도너무이쁘다 특히 k-다람쥐 졸귀 씌앙 한국가고시퍼
de*******   
이언니 미첫나바 어케 k관광지 k유원지 갬성을 이러케 있어보이게 찍을수있는거냐?...!
sa*****   
귀엽다 사진 잘찍엇당
ed**   
사실은 전망도 볼 거 없다. 남이섬 춘천 한번만 갖다 오면 그 뒤로 평생 절대 한국 여행 다시 안 가게 될 수 있음.
관리자   
어떻게 먹다 남은 찌꺼기를 찍어도 예쁘냐
ru*******   
곰이있다니 너무 위험한데???!!!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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