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시마를 못갔다 하여 저는 나오시마 사진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서도호. 안도 다다오와 저 호박 할머니를 좋아해서
지극히 이 여행은
나오시마를 가기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우환까지 좋아하고 있어서
혼자 떠난 해외 첫 여행이 다카마츠 였습니단
(칰구들과 일본을 간 적은 있었으나 그들이 다 일어에 능통했기에 저는 .. 어려움을 예측 못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영어가 통하지 않아 힘들었.. )

항구에 도착하면 저 호박 조형물이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있습니다
사이즈는 사람이 들 어갈 수 있을 정도류 큼

유월 초였는데 날이 좋았음
이때 읍내여자 나이 방년 29-30 에너지가 상당한 때라
자전거를 빌렸.
소녀는 힘든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평소 자출을 하던 때라 더더욱 신났던것 같슴니다
날씨가 좋아 오르막만 견디면 내리막은 개 시원


그러나 이런 오르막은 18ㅂ18 염불해봅니다


지추 미술관의 정원
모네 그림 같이 해두었.
사진을 못찍어서 글치 황홀했슴니다

이우환 미술관 앞 마당
이 곳을 보니 박지원의 한바탕 울기 좋은 곳 이라는 수필이 떠올랐습니다
길가다가 저긴 뭐지 하고 보이지 않개 이우 환 미술관은
요새처럼 숨어있습니다
미술관 설립을 반대한 이우환을 다다오가 구워삶아 이 공간을 데려가 보여준 뒤 허락했다고 들엇습니다
지추 미술관 이우환 미술관 이곳 예술감상 하는 공간들은 제가 가본 전시중 최고였습니다
일단 사람이 없고
관계자들은 구석모서리에서 숨소리도 안내어서
신경안쓰임
한 작품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배치
어느 공간은 한 방에 하나의 작품만 있기도 했고
대체로 자연광을 넣어 더욱 좋았습니다





반대편 부두의 노란 호박


맥주를 좋아하기에 에너지 음료 처럼 사이사이 마셔줍니다

너희들도 중학생쯤 되었겠다


주유소 옆집에서 생맥 한잔 마십니당

목욕탕

다다오 뮤지엄도 좋았으나
기억속에 이우환과 지추미술관만 남았습니다 

앞서 쓴이 말대로 작은 동네라 특별히 구경할 것은 없엇으나
술집들은 대부분 좋았습니다


친구와 (여전히 친한 나를 잘 찍어주는 친구)
나눠 가지려고 하나씩 삿읍니다

아직도 잘 쓰고 있읍니다
리쓰린 공웜은
매일 하루에 한번
어느날은 두번씩 갔습니다



뱃놀이를 좋아해서 매번 탓습니드



앞에분 사진이 좋으니 여기까지먼 ...

2014년 도임에도 불구하고 참 단정하고 세련된 공간들으 많앗


100년인지 50년인지 된 다방



나름 유명한 곳이엇는지 오사카에서 온 사람도 잇고 그랫 ,,
오래된 다방 답게 할머니들이 커피 날라주셧고 친절하셔서 서로 언어가 하나도 소통 안되었지만 참 좋았던 오전의 커피 타임

이동네는 부채로도 유명
주변에 선물주기 좋은 가격과 품질

스벅에도 부채로 인테리어


술집에서 쿠사마 야요이 그림책을 보며 술을 마셧습니다


닭이 유명해 닭다리 구이도 먹엇습니다

시장 구경 좋아하는 나같은 인간은 이런 것을 지나치지 못하고


우동을 안먹믄데 마지막날 먹어보고 이곳으 최대 밀생산지 답게 우동을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카마츠는 볼것은 별로 없지만 매력이 있는 동네였고
사실 일본의 경주는 교토가 아니라 다카마츠 같았습니다
유물이 존나 마니 나오고 유물 나왓다고 하면
대체로 이동네.
그에 비해 교토와 그 외곽은 존나 발전된 곳이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맞지 않겠으나
작은상점들 구경하고
동네 걸어다니면서 소소한 구경과
슬렁슬렁 공원 가거나 걸어가서 배타고 나오시마 소도시마 구경하고 돌아오기에도 다 도보로 가능 한. 곳
한번더 간다는게 미국만 쳐 가고 다시 한번을 못갔습니다
다시 갈 수 있다면 저는 오사카로 인 해서
다카마츠까지 기차 여행으로 사이사이 작은 동네들을 구경하면서 일주일을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쓰고나니 더 강렬히 일본에 가고싶습니다
답변
나는 사박오일 갔는데
이박 삼일도 보는데눈 충분할듯
작가 돈주기
작가 다른글
|
|
넘죠타 나두 나오시마 가보고픔
|
||
| 키위** | ||
|
이우환 미술관 아름답군요 ㅠㅠ
|
||
| 살치살 꽃살 | ||
|
나오시마 여행은 얼마나 계획해서 구경했어? 이박삼일이면 충분할까 ㅠㅠ?
|
||
우주인
|
||
|
가고싶다 ...
코로나 풀리면 제일먼저 갈곳 ㅠㅠ |
||
차분한 조이
|
||
|
ㅠㅠ
2015년에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안개로 배가 안떠서 나오시마는 못 들어갔는데 이 글 보니 꼭 다시한번 가고싶다. |
||
꽉꽉
|
||
|
믿을수 없다- 2014라뉘...
|
||
그녀에 관한 모든 것
|
||
|
예의 갖춘 존댓말에 중간중간 육두문자를 넣어주니 가독성이 참으로 좋습니다.
|
||
Silver
|
||
| 프랑스 호랑이 | ||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