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
나는 재작년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레즈썰 연재했다가 갑자기 하게 된 이사와 기타 등등 바쁜일들 때문에 사라졌던 화난 피카츄야,,
나를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만 간만에 로그인해서 보니 돈이 꽤 많이 들어왔네;;;;
미안해;;;;
전에 썼던 썰은 시간되면 꼭 마무리할게.
요즘 나는 소위 말하는 벤츠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 (물론 상대는 여자)
같이 동거한지 반년 넘어가는데 지지리궁상으로 살다가 요새 때깔도 좋아지고
얼굴 빛도 좋아짐
처음으로 명품 선물도 받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동안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만 수거해 만나는 병신자석이라 맨날 어디서 털리고 다녔거든
아무래도 DNA에 개눈박이 인자가 있나봄,,
그 중 제일 악연으로 기억되는 애와의 썰을 풀고자 해
푸는 이유는 그냥 내가 생각하니까 개빡쳐서 여기다가 욕하고 저주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틈틈히 제대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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