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추 먹은썰 2
 

양놈이는 그 뒤로 치앙마이의 핫스팟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며
같이가자고 계속 꼬셧음

하지만 만나서 데이트를 하믄 대화를 자꾸 해야하므로
너무 피곤해져서 거절을 하다가 
왠 호텔에 루프탑 바가 너므 이쁘길래
자연스러운 떡각을 잡으며 여기 어떠냐며 가자고 했어
아니나 다를까 양놈이는 너무 좋다며 늦은밤 우린 만나기로 했음


루프탑 바는 야외 수영장이 같이 있는 바였는데
그날 갑자기 소나기가 왔어서 야외 바에는 아무도 앉아있지 않았어

다들 실내쪽에 앉아 있는데 
양놈이는 수영장 쪽이 더 로맨틱 하다며 내 손을 잡고 
물기가 없는 의자를 찾아서 갖다줬음

은은한 조명 아래서 양놈이는 우리가 안만나는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근교를 여행다녔다면서 사진을 보여줬는데
같이 걔 핸드폰의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가 이제 때가 되었다 싶었음ㅋㅋㅋㅋㅋ

양놈이는 나갈까? 하고 내손을 끌고 나가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양놈이는 여기 호텔이야.. 하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음
나는 존나 1도 몰랐다는듯 어머 그렇네!! 하고 수줍게 웃어줬음

호텔 카운터로 가서 양놈이가 방을 달라 하는데
여권이나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근데... 내가 양놈이한테 사실 나이를 구라쳤었음

내가 32살이었는데 양놈이 나이가 26이라길래
나 24살이라고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권엔 나이가 적혀있으니 쪼금 당황;;
첨에는 여권 없는뎅 ㅇ_ㅇ ;; 하니까 카운터 직원이
신분확인이 안되면 못들어간다고 ㅜㅜㅜㅜㅜㅜ시발

그래서 섹스는 해야겠으니 핸드폰 사진첩에 여권 찍어놓은거를
양놈이 안보이게 틀어서 보여주는데
이새끼가 그걸 고개를 쭉빼더니 봤음..
그러더니 피식 웃더니 누나!! 이러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단어는 또 어디서 배웠데;;
존나 민망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쪼갰음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방으로 들어갔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양놈이는 내 뒷통수를 부드럽게 잡더니 
폭풍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한 손으로는 내 쇄골쪽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가슴을 타고 내려가는데
그날 내가 아주 얇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거든

처음에는 브라우스 위로 만지다가
브라우스를 벗기더니 목부터 천천히 키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간만의 남자 손길이라 밑에서 아주 홍수나고 난리도 아니었어..ㅜㅜ..

완전히 내가 알몸이 된 상태에서 양놈이 셔츠를 벗겼는데
저번에 만졌을때도 느꼈지만 벗겨보니 
역시 근육이 너무 훌륭하게 잡혀있는 몸이었음
나도 너무 흥분해서 양놈이 가슴을 핥으니 거친 신음이 터져 나왔어
열심히 가슴을 핥으며 바지를 벗겼는데..


어머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외국놈 고추 처음봤는데
존나 큼.............
시발 개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그거 기억남?
우리 어렸을때 핑크 소세지 계란 부쳐먹는거
그거만했음 두깨가...

그리고 색이 진짜 핑크색이야 
핑좆이 진짜 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으로 살짝 휘었고 왁싱해서
털 한오라기 없는 깔끔한 곧휴였음


커다란 고츄를 보고 좀 놀랐지만 평정심을 찾고 
다시 양놈이의 가슴을 핥았음 
양놈이가 흥분했는지 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데려갔어

그러고 나서 한참 물고 빨고를 하다가 
때가 되었는지 콘돔을 꺼내더니 끼었음

와 ㅋㅋㅋㅋㅋㅋ씨 누워서 다시 자세히 보니
개컸음...;;ㄷㄷㄷㄷ
내 보지 존나 찢어지는거 아니냐 ;;; 하면서 두려움에 떨면서
양놈이 고추를 밀어넣었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한 고통!!!!!!!!!

나 다시 아다된줄알았다
진짜 보지에 주먹들어오는줄 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모르게 어엌!!! 하니까 양놈이가 아프냐고 물어보더니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며 혀로는 내 목덜미와 쇄골을 핥으며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 애무해줬음

처음에는 뒤지게 아팠는데 
자극이 와서 물이 더 나오니까 신기하게 적응되더라고
이새끼 존나 리드미컬함
박는데 강약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한참 정자세로 하다가 나를 뒤로 휙 생선 뒤집듯 돌리더니
뒤로 박기 시작하는데
나 사실 느끼는 거 보단 지금 외국인이랑 떡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서
이거를 기억 잘해놨다가 친구들한테 썰풀어야지!!! 이생각에
존나 관찰자의 입장으로 섹스를했음ㅋㅋㅋㅋㅋㅋㅋ

양놈이가 뒤로 박는데 존나 좋은지 프랑스어로 존나 뭐라고 하더라
그리고 숨소리가 존나 짐승 같았어 개 거칠었어
한참을 뒤로 박더니 빼서 
나를 번쩍 들어 안더니 그 자세로 서서 박기 시작하는데
와 나 이게 가능한건지 몰랐음;;
개신기해서 우와!!!존나 신기해!!!ㅇㅁㅇ!! 하는 표정으로 박혔는데
시발 누가 봤으면 개웃겼을거임


한참을 그자세로 퍽퍽 박더니
이번에는 나보고 올라오라고 ....!!
근데 사실 내가 여성상위를 별로 해본적이 없음.... 'ㅅ'a... 
올라 가래서 올라갔는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는 거여...
그래서 존나 멍충이 같이 일단 올라가서 넣고
골반을 잉차잉차 해봄...ㅋ
그랬더니 양놈이가 빵터지더니 너 뭐하녜... 
그러더니 나를 확 끌어안더니 골반을 용수철마냥 튕겨대기 시작했음

느낌이 확 와서 흥분도 되고 
뭔가 깔려있는 이새끼의 표정이 야하기도 해서 
박힌 상태에서 양놈이의 고개를 확 꺾어서 목덜미를 살짝 물어 뜯었음
그랬더니 양놈이 입에서 존나 신음이 터져 나옴 ㅋㅋㅋ
그자세로 한참 박다가 절정이 왔는지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했음


거사? 가 끝나고 
양놈이는 꼭 끌어안아주더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니 키스를했음

그리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나 먼저 씻는데 멀뚱멀뚱 처다보고 있길래
애를 욕조로 끌어다가 등짝이랑 궁디랑 씻겨주었음

걔가 존나 당황하더니 엄청 수줍어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

다씻고 나오니까 이새끼가 다시 키스를 막 하더니 또 하려는 거임
근데 나는 보지가 너무 얼얼해서 다시하면 
내 소듕한 보지가 헐거 같았음 ㅜㅜ..

그래서 놉!! 하니까 얘가 빨아 달라고 고츄를 갖다 대는거임;;
근데 너무 커서 내 아구가 아플거 같아서 또 놉!! 했음

그떄 타이밍 좋게도 막내 동생한테 카톡이 미친듯이 왔음
마지막 주라고 동생도 한국에서 치앙마이로 놀러왔었어
그때가 새벽 1시정도 됬는데 카톡으로 적당히 떡치고
술마시게 빨리 텨 오라고 ㅋㅋ 외국챙놈이랑 많이 하면 성병걸린다면서
재촉하는거여 ;;;


아 미안한데 나 가봐야 할거같애 ㅜㅜ 동생이 나 찾구 난리났어..!!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양놈이가 오늘 우리 같이 있는거 아니었냐고 시무룩해 하는거
미안 ㅜ.. 동생이 너무 걱정해서 가야겠어 넌 자고가! 
하니까 한숨쉬더니 나혼자 여기서 뭐해... 이러더라고 

그럼 나갈꺼야? 하니까 아무 대답없이 땅만 처다보길래
답답해서 애 옷을 가져다가 입혀줬음ㅋㅋㅋㅋㅋㅋㅋ

나갈거랬지 ? 하고 애 팔을 잡고 질질 끌고 나오니
얘는 계속 한숨만 푹푹 쉬고 너무 슬프다.. 이러더라고
나는 우버로 택시를 잡고 기다리는데 옆에서 계속 끌어안고 쓰다듬고
볼에 뽀뽀하고 꼭 가야하냐.. 이러면서 징징 거리는데

택시가 도착하자마자 잽싸게 택시에 탔음
그리고 상큼하게 잘있어!! 하고 호텔앞에 양놈이를 버려두고
숙소로 돌아왔음 ㅋㅋㅋㅋ



사실 먹버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의도치 않게 먹버가 ? 되어 버렸음;;
그 다음날부터 양놈이한테 계속 카톡이 오기 시작했눈데..!!



작품 등록일 : 2020-05-22

▶ 프랑스 고추 먹은썰 1

ㅋㅋㅋ 너무재밌습니다 선생님..!!!
키위**   
는데..? 3탄 어데갔나요 성림!!
c1   
흥미진진!!!!
새봄   
ㅎ했누데! 했는데 언냐 담편!!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를 기억 잘해놨다가 친구들한테 썰풀어야지!!! 이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너무좋아
H2*******   
먹버ㅋㅋㅋㅋ 버림받은 양놈 호텔 앞에서 꺼이꺼이 운거아녁ㅋㅋㅋㅋ
어깨왕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기린   
빨리 더 써줘라!!!!
아주 단숨에 읽었넹
각자도생   
넘 재밋땅
하응   
보꾸
룰루랄러   
흥미가 진진!!
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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