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영 - ‘저수지의 비극’에 대해

이거 제목 좀 괜찮은거 누가 생각해주라.

 

이 소설은 친구랑 맥도날드에 갔는데, 오뚜기 케찹을 보고 내가 친구한테 “너 왜 오뚜기 케찹보다 하인즈 케찹이 더 맛있는지 아냐?”라고 말하면서 시작되었음.

 

그 자리에서 이 작품 내용을 내가 즉흥으로 다 말해버린 것.

 

친구는 이야기듣고 담배피러 나갈 때까지 이게 사실인 줄 알고 있었음.

 

참고로 그때 실제 지명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작품에도 실제 지명이 들어갔음.

 

찾아오지 마라.

 

이건 퇴고 한번도 안하고 이틀만에 써서 걍 올렸다. 재밌었으니까ㅋㅋ 고칠 부분도 딱히 없음

 

근데 스토리가 정말 좋다고 나 스스로도 생각했음.

 

고과당콘시럽 실제로는 그렇게 안판다ㅋㅋ 그리고 그렇게 안위험함. 붕어 먹어도 그렇게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하인즈가 뭐 농장 운영한다는 것도 그냥 뇌피셜임 실제로 운영하는지는 모르겠당ㅋㅋㅋ

 

그리고 저수지 물 다 빼는 건 예전에 강원도에서 저수지에 피라냐 나왔다고 저수지 물 뺀 뉴스가 생각나서 넣은 것.

 

아참 그리고 소설에 나온 저수지도 실제로 물 뺀 적 있었는데 그때 사람 시체 나왔다는 소문이 있었다. 나 중학교 2학년 때임.

 

거기 실제로는 사람 좀 많다. 운동하러 자주 가더라. 근처에 아파트 단지도 여러개 있고 해서 번화가야.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음.

 

참고로 소설에서처럼 저수지에 뭐 투기하면 소설에서는 법률이 없었지만 현실에서는 법률이 있으니 버리지 마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프로필 옆에 사진 뜨게 어떻게함? - 지금은 암ㅋㅋㅋㅋㅋ

작품 등록일 : 2020-01-29
글잘쓰네 재밌었어
wi******   
농장 운영 진짠 줄 알고 찾아봤다
혜향이   
취향소개팅에 프로필을 등록하시면 사진이 뜨게 된답니다
이렇게살다죽게내버려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짠 줄 알고 전나 범죄자새끼라고 속으로 욕했음ㅋㅋㅋㅋ
Gye   
<너무 달달해서 토하고 싶어지는 저수지 이야기>
되다 만 사람   
그 소설읽고 고과당콘시럽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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