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 카페 고영희
쉬바
백조는 물 밖에서는 우아하지만 웅앵 발은 누구보다도 빠르게 웅앵
다 개소리임 내가 봤음 발도 우아하고 여유있게 휘저음.
마 개시키 전골 냄비에 담그지 마라
남으 집 멈뭄미
이로케 야리면서 다가와서
안아달라고 졸라서 안아드림. 따끈한 빵뎅이 감사합니다,,
애기는 다 기요움.
(간첩)
오감자로 꽃 만들어줬는데 안 묵음.
애기는 다 기요움.
야 이거 야생 돌고래야!
고영희 빵
고영희 빵2
야 다짜고짜 무릎에 막 올라와서 다짜고짜 막 어휴 편안히 주무세요,,
이 새기 갓태어난 주제에 노약자 석에 앉아 있었다 신고한다 내 마음속에 전입신고,,,
눈웃음 치면서 따라옴.
고라니인가 사슴인가
뚠뚠-
졸라 바쁘게 다니는데 살 안빠지는 친구
첫사당,,,그녀가 생각 나내오,,,,그녀는 말티즈 였조,,,
이러고 누워서 야리다가
치맛속에서 대놓고 업스커트 하면서 내 빤쓰 귀경하고 감.
보호색
길냥이 코숏같지만 무려 실버 벵갈이다.
다짜고짜 무릎에 올라와서 잠333
위에 쟤 아님.
예쁜 앵무
모르는 분인데 암튼 만져달라고 으름장 놔서 만져드림.
독일 고영희한테 나비라고 부르면 옴. 암튼 옴.
위에 쟤 아님.
야색마.
무섭게 생겼는데 순함. 갭모에 오지는 타입.
(카메라는 아이폰6+/콘탁스T3/올림푸스E-P1/니콘D600/니콘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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