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후 남쪽 항구도시에서 배를 타고 모로코에 갔다.
모로코에 가고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쉐프샤우엔 때문이었다.
온통 파란색에 고양이까지 많다니@_@
사진은 아쉴라 - 쉐프샤우엔 - 사막
멀리서 보고 빨래인줄 알았다.
동네 사람들은 무심한척 하면서도 새끼들을 챙긴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들도 많다. 마음이 아프다 ㅠ
사막은 다른 나라에서 몇번 다녀와서 안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사하라니까 왠지 가야할거 같아 다녀왔다. 이젠 정말 안갈거다. 뜨겁고 건조해서 모래바람에 피부 작살난다.
그리고 여름엔 정말 미친듯이 덥다. 기온이 50도에 육박한다. 새벽이 그나마 살만해서 잠들려고 하면 하늘에 별이 보여서 또 못잔다. 사막은 이래저래 피곤하다.
작가 돈주기 ![]() |
마지막 사진 미쳤어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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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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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ㅌ | ||
사진 왤케 잘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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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영 | ||
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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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래사막 사진 좋다. 모래를 보면 뭔가모를 따뜻함이 느껴짐.
실제는 개더워서 짜쯩나겠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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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차 | ||
저런 일돤되게 예쁜 파랑이는 같은 페인트를 써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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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 ||
언니 사진 다시 찾았다
다시 봐도 좋구먼 충전금이 조금 생겨서 드렸어용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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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 ||
얘는 뭔가 사진에 감성을 담는 버릇이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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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색이 주는 따뜻함이 있다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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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 ||
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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