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흔들린 우정

 

 

금일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코스닥 3,000을 간다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달려갔던 개미들인데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장이 흔들리는지 정말 아찔할 뿐입니다

 

 

저는 저번주에 시장이 과열됐다고 생각했으며 주식을 많이 팔고 현금화 했다고 말한바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이 폭락의 시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다시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펀더멘탈은 변한 것이 없으며

 

 

케빈 워시 연준의장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는 연준의장에 지명된 이후 어떠한 발언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시장은 자기 스스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있다. >



제 글을 지속적으로 읽어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분기 이후 상당한 조정을 본다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얼마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같은 상승장에서 조정이 온다고? 말도 안돼 이런 분위기가 많았죠


오늘 같은 하락은 맛보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케빈워시가 인터뷰에 나서면서

시장이 진정되고 다시 상승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시기는


케빈워시가 정식으로 임명 되고


트럼프 관세 판결이 나오고


관세 및 감세로 인해서 미국 국민들에게 환급금이 지불되고


이렇게 되는 시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치들이 장기금리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비농업 고용자 수와 기업 이익은 코로나 전에는 거의 비례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그 격차는 겉잡을 수 없이 벌어졌다. 이는 철저하게 k자형 양극화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본의 영향이 더욱 커졌음을 의미한다 >

 

 

 

 

 

 

 



 

< 자본에 의한 경제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 >

 

 

 

 

 

 

 


 

< 일본의 10년 국채 금리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상반기 BOJ는 1회정도의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1% 기준금리에 도달 하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장기 금리를 한번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 >








< 트럼프의 감세정책은 장단기 금리차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다. 과거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로 진입한 후 양전 했을 때 시장에 큰 조정이 오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얘기 하지 않는다 >

















< 연준의장이 교체될 때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치솟고는 했다. >







어쨌든 저는 지금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조정은 상당히 크고 깊고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분기부터는 수익 실현을 철저히 하고 조정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 코스닥과 절교를 할지 


혹은 잠시 흔들린 우정일지는 


그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하고


지금은 다만 잠깐 우정이 흔들렸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 자산시장의 패러다임은 이미 변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







 

 

 

 

 

 

 

 

* 은 사지 마세요....

 

 

 

** 미장도 가지 않을까요? 저는 현재는 국장을 더 선호합니다.

 

 

*** 빼염: 네 맞습니다. 일부 바이오 주식을 어제부터 다시 줍기 시작했습니다. 코스닥이 마지막에 화려하게 쏘면서 축제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과 sk하닉도 다시 한번 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다른 쪽에서의 수익률이 더 높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조정때는 사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OMO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개미들은 이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들 보다는 코스닥을 통해 인생 한방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

 

 

 

 

 

* 1분기 한정입니다!

작품 등록일 : 2026-02-02
최종 수정일 : 2026-02-13
경) 5,500 코스피 (축
올림픽   
근데 축제 마무리는 1분기 한정으로 말씀하신건가요?
연말 코스닥 코스피가 더 좋다고 예상하시는걸로 아는데요..
  
금도 사지 말까요?
젠히   
언니... 장 변동성이 너무 큰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올림픽   
조정이 생각보다 일찍온건가…
sa******   
정독
닝콩   
언니 ㅇㅌㅇㅈ 이라고 썻던거같은데ㅜ 나도 꽤많이들어가잇고ㅠ 언니의견이랑 비슷해서ㅠ촘촘따리 더 줍는중 ㅠ 근데 영익에 비해 ㅜ 못오른거같아서 기대감 많이 떨어지고잇거든... 혹시 어떻게생각해?
하잉   
와 주식 너무 잘하심
  
감사합니다! 미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뮤뮤   
타이밍 맞춰 나올 자신 없어서 안줍기로함
Labu   
은 줍줍해도 될까요
jjj   
감사함다 이거보고 쬐금 주웠는데 더 안주운게 아쉽다는 ㅜㅜ
아침 잠이 많은 K   
낼 다시 주울지 기회 봐야겠네요
Tap   
늘 감사해요

+ 코스닥은 설 이후, 삼전 하닉은 큰조정 이후로 다시 들어간다 말씀하셨었는데 오늘 이후로도 같은 의견이신가요?
뭐로할까   
혼돈속에서 빠르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제목이 poetic 하네요.
올림픽   
국내주식 말고 미장 줍줍 해도 될까요..
춉춉   
감사감사
so********   
감사합니다 코스피주우러갑니다
gk*****   
바로 읽으러왔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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