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육아중

 

 

집 근처에 공작새 왔어 

놀라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

 

 




이젠 나도 있다

공작새 

 

 


 

길건너는 엄마랑 애기

 


 

신기한게 많지 아가

 



여기도 개더링

 



북적북적 하다

 












차 옆으로 줄서가기 





어엌ㅋㅋ 여기가 천국이다 

 





애기 공작새 

뽀송뽀송해 




도망안가구 가마이 있음

 



군기잡는 아빠놈




ㅋㅋㅋㅋ

참고로 아빠는 육아하는 거아님




엄망



어디가냐 천사들아




지붕에서 보는게 더 좋대 




해질녘 제일 예뻐지는 하늘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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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여우나 개 아니고 

코요테

올초 동네 산불나고 민둥산 된 이후 코요테들이 더 자주 출몰하고 있어

 

 



대낮에 막 요래 활보하더라고

 

 

 

 

작품 등록일 : 2025-10-01
최종 수정일 : 2025-10-01
봐도봐도 신기하당
언뜻 평화로워 보이지만 다른 글 보닝
차 콕콕 박고 울음소리 ㅠㅋㅋ
삐약   
와 애기공작새 첨보는데 넘 귀여워
꿀주먹   
애기 공작새는 처음 봐 귀엽다ㅠ
  
새가 너무 크니 난 무섭다..
burning   
누구의 소유도 아닌 야생의 공작새인거지?

넘 신기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우즈벡 도시 한복판에서도 본 적 있는데 넘 신기하다
복숭아   
여유롭다~~~~~
둥송콩맘   
귀엽다 공작새 가족
jjjjjjjj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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