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드에 누가 자기도 운동 공부 해보고 싶댔나?
트레이너랬나? 암튼
재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초초초초 기본서.
석가의 해부학 노트는 일반인들도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너무 좋고 쉽고.
뉴만의 기능해부학은 걍 올타임 스테디지만.. 처음 접근성이 떨어짐.
걍 사두고 본인이 궁금한거 그때그때 백과사전처럼 찾아보는 용도로 쓰면 좋음.
나중에 공부 더 많이 하고 짬차면 술술 읽을 수 있음.
스타팅 스트렝스는 바벨 운동 초반에 읽기 좋음.
저거 한권 사서 읽으면 피티 몇 번 받은거임.
얀다는... 나는 기본서라고 생각하지만 이중에선 좀 어려운 편.
비커밍어 서플 레오파드도 스타팅 스트렝스랑 비슷한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너무 읽은지 오래돼서 구체적으론 기억안남.
이외에 추천책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 연결 도감' 이 있는데
씨발 하나도 안쉬움.
기능해부학 공부가 다 돼있고 수업 몇번 해봐야 아 이게 이말이구나
쏙쏙 이해되는...
쉬운척하면서 사람 낚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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