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동자의 시선

 



처음 본다이 비치 갔을때


솔직히 말해 충격이었따.


와 드디어 호주 해변이로군!!!!!


하고 갔는데,


딱 보자마자 느낀건,



"강원도 양양"


파도만 좀 더 쎄고, 사람만 더 까맣다.


호주까지 비행기 10시간 날아와서, 

내가 본 건 강원도 카피본.


개빡침


(알고보니 날씨가 안좋아서 이랬던 것. 오해 ㄴㄴ)

 

 

 

 



 

호기롭게 웨이트리스 알바를 시작했는데

 

영어가 캔 아이겟어 워러 플리즈? 수준이라

 

사장님이 내 스케줄을 차단해버림.ㅋ

 

 

결국 한인 청소잡으로 강등.

 

But, 오히려 좋아.

 

차 타고 시드니 구석구석 다니며 

 

아 여기서도 내가 걸레질을 하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음

 

관광 + 노동 1+1 패키지.

 

 

 

 



 

노쓰 스트라 스테이숀.

 

 

호주 오자마자 마성의 레즈 언니에게 홀라당 넘어갔다.

(여자 처음 사겨봄)

 

외쿡인 언니랑 썸타고 사귀다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는 한겨울 집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기분.

 

존나 춥고 공허.
 

그때 찍은 사진.

 

 

 

 

 



 

혼자 멜버른 여행 갔을 때.

 

외롭긴 했는데,

 

그 당시 레즈 언니랑 썸타던 시절이라 

 

외롭지만 설램.

 

그리고 호스텔에서 네덜란드 남자애가

 

데이트? 신청해서 ㅋ

 

복근도 만지고 술도 마심.

 

ㅋㅋㅋ ㅅㅂ 근데 옐로피버 찐따엿음.







 

살던 집 앞 저녁 풍경 사진.

 

지금 보면 지금도 심장이 저릿함.

 

뭐가 그렇게 힘들었느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그냥 그렇게 힘들었음.

 

 

 

 

 

 

 


 

블루 마운틴 

 

 




페리타면 볼수있는 풍경.

 

아 타고싶다 밤 페리

 

그 공기~~~~~~~~ 

 

아는 언니들 알쥐 

 

 

 

 

 



 

대머리 아저씨 궁둥이 바로 뒤에서 김치 햄버거 먹음 ㅋ

 

멜버른임

 

꽤나 맛있엇던 걸로 기억.

 

 

 






 

룸메들이랑 클럽 갔다가 호텔로 직행.

 

거기서 뭘 했냐고?

 

그냥 개판 5분 전.

 

술 존나 퍼마시고, 

 

갑자기 방 안에서 스트립쇼 시작.







 

오페라하우스 옆 미술관에서 우연히 본 무지개.

 

시드니 살면 무지개가 마트 세일처럼 자주 뜬다.






출근하는 길.

 

청소잡을 하면

 

이렇게 태양과 같이 출근해야함.

 

 

 



 

흔한 시드니 버스 풍경.

 

햇살 좋지?

 

호주의 햇살은 이어폰만 있으면 뮤직비디오처럼 만들어줌






작품 등록일 : 2025-09-14
최종 수정일 : 2025-09-14
사진에서 감정이 느껴진다 ㅎㅎ
  
사진 뭘로찍었어? 어케 이렇게찍지???
꾹구둘기   
호기롭게 웨이트리스ㅋㅋㅋ귀엽고웃겨서 계속 반복하며 읽음ㅋㅋ쓴이는 뭐가되도 될거닷ㅎ
좋은추억과 경험을 한 쓴이최고!!
나두 시드니 다시한번가고싶다
올리브   
좋다...
선인장   
언니 넘 멋진 삶 살았네.
마리데이   
캬 막짤짇짜 뮤비같다
하와이갔을때도 매일 무지개봤는데 해외는 왜 무지개가 잘생길까
서울에선 볼수없어,,,
You   
사진 멋져 ㅎㅎ 디지털캠이야?
zula   
므찌네
마지막씹새   
언니 사진 진짜 잘찍는다
루시릴리   
내 호주워홀 시절도 생각나고 뭔가 아련해져
사진 멋져
홍콩야자   
아 진짜 좋다 잘봤어
키키   
사진이 너무 멋져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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