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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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요즘도 있어? 뭉제앙때 다 없어진줄
나도 기숙사형 외고 나왔는데 다 공감ㅋㅋㅋ 댓글이 도벽있던 친구마저도 똑같음 우리학교에도 있었는데 애들이 잡아냄 근데 난 유학반이어서 국내 진학이랑 이런건 잘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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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증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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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문인가? 장단점 전부 공감. 나는 조오오온나 내성적이고 사회성 없는 개찐따에 부모 통제가 싫어서 기숙사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놀아서 단점은 크게 못 느끼는 대신 장점도 못 누리긴 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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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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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밌다
인맥 부분은 내 주변 사례(명문고 출신인데 대학 잘 못감, 그런데 학좀으로 자라서 공부 외 다른 능력도 없음)보니까 자기가 능력이 딸리는데 그걸 상쇄할만한 다른 능력치(재미라던지, 사회성 친화력, 공부 외 다른 분야의 능력 등)가 없으면 그 인맥에서 도태돼서 사라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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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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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고/국제고 진학 고민하다가 일반고 간 sky의 s 11학번인데 아쉬움도 크고 잘했다는 생각도 크고 반반이었어. 우선 일반고 가면 내신관리가 쉬울거라 생각했고(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수시전형 중에 내신으로만 가는 지균 이라고 있었음), 특목고 애들만큼 공부하고 스펙 챙기면 정시 + 수시(당시엔 특기자전형, 지금은 이름 바뀌었을 듯) 노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서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집 근처 일반고 감. 결론적으론 셋 다 잡았고 내가 진학한 과는 특기자전형으로 입학했었는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일반고 출신은 우리 과에서 2/60 ㅎ 독기랑 자기관리 능력이 있고 의지가 확고했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내 선택을 전적으로 밀어줘서 가능한 일이었기에 결과는 좋았고 지금까지 흘러온 삶에도 만족하고 있지만 면학 분위기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밀 별로였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ㅠ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안 휩쓸리고 의지 세우려면 속으로 수없이 눈물 삼키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해야만 했음. 지금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그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돌아가서 대입 입시 준비하는 꿈 (괴로운 꿈ㅎ 악몽 느낌) 을 꾸며 땀흘리먼서 깨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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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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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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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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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좋으면 외고 가면 좋음. 일단 애들이 다 공부 잘 하고 ,풀이 좋음. 근데 찌질하고 그러면 ...외고같은덴 안 가는 게 좋음. 여자애들 기 센 애들이 워낙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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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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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2가 핵심인거같음
동문중에 밤에 잠 잘잔애들은 다 잘됨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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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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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 나랑 동문같다ㅋㅋㅋㅋ
그나마 장점 하나 추가하자면 기숙사형 외고에서 온갖 미친놈년들 다 만나고 빡세게 생활하다보니 대학생활이나 직장생활이 크게 난이도 높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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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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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잘하고 또래 서열 중상위만 돼도 외고 무조건 보냄
외고 학폭이 더 없는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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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l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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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교 시절이 인생에서 젤 힘들엇다
그 이후로 어떤 상황이 와도 그때만큼 힘들진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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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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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지인 기숙사형 외고 나오고 왕따에 학폭때문에 10년을 아팠어. 대학도 아쉽게가고.. 정말 10년을 내리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취업도 꼬이고 내가 다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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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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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외고 나왔는데 진짜 다 글 극공감함
너무 3년이 힘들었어,,, 대학 잘간걸로 퉁치긴 하지만 글쎄,,, 일반고 갔어도 대학은 비슷하게 갔을거 같고 단점 하나 더 추가하면 엄마들 견제랑 치맛바람이 너무 무서움,,,, 예를 들어 학원 어디다니냐고 물어봐서 다 알려줬는데도 자기 애가 그 성적 안나오면 비밀 과외할거라고 뒤에서 얘기하고 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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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제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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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면서 졸업함. 너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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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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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문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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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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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5 ㅇㅈ. 대학가는 건 진짜 자기 하기 나름ㅋㅋ 언니는 대원외고는 아니래두 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외고 다닌 거 가튼데ㅋㅋ 상위원 외고는 그래두 장점 1번 괜찮은 인맥 만들기 좋은 게 맞는 거 같음. 근데 하위권 외고는 딱히 그렇지두 않은듯ㅋㅋ 그런 데 나와 봐서 드는 생각임. 상위권 외고나 외국인학교, 돈 마니 드는 영미권 중고등학교, 좋은 지역 학군지 보내는 게 괜찮은 인맥 형성엔 젤 나은듯. 어디든 돈이 확실하게 많이 드는 데가 인맥 형성에 젤 나아 보임. 애매한 외고는 돈도 애매하게 들어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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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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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ㅋ 기숙사형 외고 나왔는데
(쓰니랑 동문일수도?) 좀 결이 다른 스트레스긴 하지만 고등학교 3년간 스트레스가 직장생활 7년 스트레스보다 컸다. 나는 회사는 아주 잘 다니고 있는데도 고등학교는 결국 2학년 중반에 기숙사 나옴; 일단 기숙사형 외고는 사춘기 애들에게 24시간 누군가와 함께해야한다는 스트레스+ 그외 학업스투레스까지 합쳐져 최악인듯. 심지어 난 영어도 잘 못함 ㅡㅡ.. 몇천은 썼을텐데 그돈 나 줬으면 쩝. 난 내 자식은 외고 안보낼거임 애초에 공부도 안시킬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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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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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난 좀 널널하게 다녀서 고3때만 바짝해서 되게 좋았는데
일반고갔으면 망했을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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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xnf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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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
지금도 기억나는 외고 에피소드 몇개 풀자면, 1) 기숙사 사생회 활동하는 애 중에 한 명이 도벽 있어서 정기적 도난 사건도 벌어짐. 끝까지 잡아 떼다가 기숙사 cctv 확인해서 사감이 족치니까 그제야 실토함. 스트레스성 도벽이었음... 가난한 집도 아니고 생리기간쯤 되면 너무 힘들어서 물건 훔쳐서 스트레스 풀었음. 근데 지금은 체육선생님 되어서 애들 가르치더라. 2) 한 학년마다 정신과 치료받거나 입원하는 애들이 생김... 그 중에 한명은 1학년부터 업앤다운 심해서 튀는 행동하는 애였는데 중학생 때는 3년 내내 전교 1등이었고, 여기 와서 크게 좌절을 겪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었음. 1학년 때 몇번 돌발 행동하다가 - 조용히 있다가 를 반복했는데, 결국 잠깐 폐쇄 병동 입원하고 2학년 때는 전학갔음. 3) 아무리 봐도 얘는 예대 준비해야할 것 같은 애임. 나랑은 다른 과였는데 걔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야자시간에(7시부터 12시까지임) 지 방에 나 몰래 데리고 가서 나랑 스킨스 보고 자기 바이라고 커밍아웃하고 비밀이야기하고 자기 막 담배도 핀다고 말해줌. 걔는 커서 페미니스트+환경운동가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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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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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학고 졸업했는데 내 아이한테는 과학고 추천하고 싶지 않음.
위의 쓰니 언니 말대로임. 어차피 특목고에서 잘 풀린 애들은 일반고에서도 잘 할 애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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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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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무 오래돼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데, 라떼 기억으로 더듬어 먹으면 또 골때린 점이 하나 있다
학교폭력 혹은 아이들 간의 트러블 교내 범죄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학교 안에 악당의 유형이 다르다 일반 계의 실업계 이런데는 교의 악당이 폭력 범이라면 외고 악당은 지능범 경제범 사기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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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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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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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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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재밌당 ㅎㅎ 특목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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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브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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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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