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통한의 일상글.

요새 야키토리집에서 알바한다.

보닌쟝이 매우 좋아하는 파리세베이유 퀸아망.

이빨 저리게 달고 좋다

킨키 낀끼 낀키 킨끼 

홍살치

24시간 알중에게 추천

내가 한거라곤 팽이버섯을 렌지에 돌린 것 뿐.

플렉쟝의 라유 添え

보행자 천국의 긴자.

중국인,백인 500배

옥션에서만 보던걸 실물로

하나마사도 긴자점은 레벨이 다르다.

애샬렛이 비싸서 놀람

쿠야

별셋 로지에

돈 많은 이드남녀 가랏

루비 좋아함

나도 감사합니다

나의 최애.

유데탕이 맛이 가서 슬픈

거대 닭튀김

짜장면 

마망이 먹으라고 주셨다.

오늘 동네 술집에서 만났는데 

머리랑 볼을 쓰다듬어 주셔서 

왜캐 이뻐 하시노 하면서 기분 좋았다.

생후 1년도 안된 마방네 개.

술 먹다 산책 갔는데 

개 산책 너무 오랜만이라 무서워서 5분만에 복귀

베리 고오급 바.

만엔에 맞춰서 내달라 하니 해주심

롱로우는 연약한 나한텐 너무 강했다.

마시다 헛기침 하니 귀여운 눈으로 봐주심

마무리로 마츠야.

라멘집 줄이 너무 길어서 차선으로 갔는데 

여전한 정키한 맛 ㅇㅇ

몇번 간 중화 바.

좋아함

애샬렛 된장에 쑤시기

닭간 빠떼

요새 야키토리 왜캐 잘함;

보닌쟝의 여성스러움을 확인한 날.

칵텔도 마시고

스탠딩에서 맥주를 마시며 


쌍남자가 말아주는 국수도 먹고 

우훙

우효오오오우

미츠비시 프랑스 식품 박람회에서 사온 

지롤버섯과 플렉쟝 수제 라유로 만든 홍유면.

공부 시켜주려고 달달한 와인도 사주신

대스승이다 그는

3그릇이 필요했던

감사의 술 도네.

요청한 몽골리안 비프가 굳맛

보닌쟝에 만든 카라아게 피망 사라다 添え

아삭하다

킨키

주문한 생선이 비로 인해 확보를 못함.

백화점에서 공수한 킨키로 생선찜 해주심

결과적으로 킨키로 해서 좋았다

마무리는 하모,송이 전골.

향이 끝내줬다

닭은 날로 먹자 ㅇㅇ

마망이 송이버섯 밥 싸줬다.

이뻐해주셔서 이쁨 받고 잘 지낸다

다들 감사하고 사랑 받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