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
이럴 땐 적막한 여행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


그냥 물임..
보통 일정은 야타이, 바, 대욕장, 스시
시간이 좀 남으면 백화점 지하가서
쇼콜라 봉봉 같은것들을 구매하는데
진짜 저렴하고 매끈하게 코팅해놓은 모습들을 보면 기가막힌다.
기교가 장난 아님
근데 8구짜리가 막 삼만원도 안함.




자주가는 그릇가게

최고의 바
샴페인에 꼬냑 
토마토 옆에 있는건 시오, 소금입니다




숙소는 나카스의 끝
더 로얄 파크 캔버스 후쿠오카를 추천합니다.
리버레인 근처 호텔들이 이동도 편리하고
룸도 크고 뷰가 좋다.
대욕장 끝내고 아이스크림 먹는 바와 라운지가 진짜 좋음


침대도 크고 뽀송하다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심볼 모듬 뷰




올해는 좀 좋은 카메라 사서
열심히 찍어 올려야겠다.
끗
사진은 퍼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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