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한다고 허세 부리더니 그정도까지 잘버는 사람은 아녔음.
가성비 식당(도합 3대 나오려나) 데려가려 하길래
성수 타이거폴 데려가서 분다버그까지 야무지게 7대 얻어먹었다. 희희. 스테이크 못뜯은건 아쉽.
이제 심심할때, 약속 펑크나거나 뜰때마다 불러서 평단가 최소 5는 쓰게 만들고 나는 카페값밖에 낸 적없는데
10-20마넌 이상 뜯는 이드녀들 있으면 꿀팁좀,,♡
내가 술을 안먹어서 서럽다..
나의 소소한 어플 팁 글은 요기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2263&_d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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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얼 -> 주선자 낀 소개팅은 당연히 가능한데
일면식없는 어플 고인물들은 횟수x가성비에 절여져서 쉽지않던데?? 카페충도 많고.
내가 던지는 식당제안 그것이 only 방법인가... 그렇지만 와꾸는 박살나있지않았음해 더알려줘
ㅋㅋ -> 이드가 존예인거아냐? 170?? 나는 제안하게해서 사이즈체크했는데 오늘부터 내가던져볼게. 일단 그런애들 물색한 팁좀 !.
아 외국인 다 뺀찌놓았는데 개아깝다 ㅋㅋㅋㅋㅋㅋ고망어
<2 아 답글 두개 진짜 고맙네. 나도 그래서 계속 사업가만 호감보내는데 진위판별도 계속하는 게임이더라 ㅎㅎ 얻어먹다보면 질린다는것도 개 인정이야ㅈ 밥먹다가 관심남 인스타염탐마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자신있는옷 모입었는지 알려주라 ㅎㅎㅎ 나 레플리카살까 이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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