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을 그만두고 놀고 한국도 다녀오고 

바빴다. 근데 백수여서 여전히 시간이 넘친다

여태 놀고 먹고 한거 올림

아카사카에 

장작구이 전문점 다녀옴 

마무리 식사는 콩밥이다 ㅠ

근데 장작향 베여서 ㅆㅆㅅㅌㅊ다

스페인 아사도가 인기 있는 이율 알겠네 

시라스 올려서

괴기도 올려서 

아 배터져

우동도 존맛이네

버섯도 굳

우동만 따로 

진짜 한계다

디저트는 배는 따로가 아니야 미친놈들아!!!

개 잘 치는 집

니네 밍크고래로 초밥 먹어봄? 

난 먹어봄ㅋㅋ

밍크고래 심장은??

한국인 유명 맛집 

쇼타에 다녀왔다

의외로 평범

초에 씻은 굴 초밥 대좆맛

홍살치.

고급어종 중 탑티어인 이유가 있네

맑은 기름맛 ㅆㅅㅌㅊ

근데 원스탄데

서비스가 애매해 

하이볼을 안 젓고 가져와서 미적지근

죽어

가나자와 유명 서서초밥집

그래봤자긴 한데 일부러 먹으러 간 이유는

시로가스에비.

이시카와현 에서만 거의 소비 되는 달달한 새우 맛 보러

평범

달달허네

오사카 유명 면집

키리벤의 팝업

이들의 면 사랑이란

플렉좌와 아자부다이힐즈.

즐겨

초밥도 씹어주고

뒤지네 진짜 ㅋㅋㅋ

후

내부 고오오급 슈퍼 구경 중

캬..

국물 뒤지겠네 진짜

케익도 씹었다

소화 시킬 겸 맥주

죽어

편안

 단골 가게 강아지 무쿠

애기 라서 먹고 자고 싸고가 일이다

쨔쨔멘 레벨이 높다

굳

돈가스 ㅆㅅㅌㅊ

덜 녹음

츠마미 레벨 개 높네

술만 따라주고 탄산수 알아서 따라 마시면 된다

뇌가 맛이 갈 것 같은 위스키량

가끔 가는 텐푸라집

하토우 맛나다

오 굳

입천장 개박살

가리비로 이소베도 해줬다.

입천장 박살2

영콘의 계절이네 벌써

백합근 달달하다

식사 뭘로 할거냐길래 

밥 마니 해서 다 내놓으라니깐 

3개 드쉴?? 해서 올 라잇!

타마고텐동

텐동

텐챠즈케 까지 마무리

옆자리 사람이랑 친해지고 

대장이랑 3명이서 수다 삼매경 ㅇㅇ 

연락처 교환하고 담에 놀기로  했다

예약 어렵겠지만 가봐라 텐푸라 아사누마.

텐푸라 시작이 21시 부터 여서 

뭐 먹고 감 굴 튀김

카레우동

요리 경연대회 풍 

카르파쵸 ㅋㅋ 맛은 좋음

오토시

치사량의 술 굳

아사쿠사 

나의 최애 갓포집

아나고 스시

니아나고 스시

오오오

카츠오 스시

만족 못하고 사시미로도

밍크고래의 뜨거운 심장

영콘

역시 어린게 좋다

나도 어리고 맛있어져야지

츠마미 수준이 와이리 높노

몽슈슈 최근에 땡겨서 

간은 익혀 먹어라

Salsal 녹네

호방하다

그냥 맥주+흑맥주 반갈죽 ㅇㅇ

멀어서 갈 일 있을까 싶지만

가보셈 토부하

어무니 아부지와

장사 잘 되네

소라 숙회 뒤지게 달다

여기에 당진의 자랑 백련 막걸리

함께 절도 가고 

애들이랑

장 보는중

어디 엠티 감??

장발장

애들 만나기 전에 

회 뜨고 옴

여기 ㄱㅊ으니깐 한진 가면 먹으러 가보셈

놀래미 떴다

아죠씨 st 술상

지평 노맛이네??

그래서 걍 백련 ㅇㅇ

막걸리는 당진 면천 막걸리랑 백련 막걸리가 

추천

친구 건강검진 끝나고 

식사


야무지게 비벼라

만나면 카페를 존나 많이 간다.

한국 스벅 가면 늘 먹는 레드 벨벳

놀래미 뒤진다 진짜 

놀래미 먹어라

자는데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오라는

오마니의 호출에 가보니

??

서산 경매장에서 꽃게 60키로 라니

어이가 없네

비몽사몽 하며 

꽃게 냉동 치고 쪄 먹었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

플렉좌의 노포 투어에 참가

여전한 조림

레벨을 보여준 단골 특전

Salsal

여긴 수제비가 대단 했다

동그랑땡 뒤지네??

이건 마니 못 먹음

배빵

살 꾸덕꾸덕하니 개쩜

익힘의 미학

걍 빨간게 나음

장안의 화제

배불렀지만 잘 들어가는

천재적 발상

비싼거 따준 남자

충성이다

서울역 더 모닝스

맛나 ㅠ

이게 정말 좋다 

아보카드에 꿀 버터 구웃

백수 쉽지 않다 

다들 노동의 숭고함을 잊지 말고 

나 처럼 나태해지지마라 

이만 빨래 하러 갈게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