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라니냐 귀환에 따른 투자 기회 분석

 

 

 

1. 엘니뇨와 라니냐는 페루지역의 기상현상이 전지구적 대기 대순환을 통해 그 영향이 전세계적으로 미치는 현상을 말함

 

 

2. 페루에서는 3~7년마다 유난히 덥고 홍수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됐는데 이 현상이 지랄 맞은 남자아이 같다고 해서 '엘니뇨'라고 불렀음

 

 

3. 어떤 때는 약 2~7년 주기로 서늘한 날씨와 적은 비로 가뭄이 발생했는데 이것이 삐진 여자아이 같다고 해서 '라니냐'라고 부름

 

 

4.  평소에는 북동무역풍과 남동무역풍으로 인해 적위도의 따뜻한 바닷물이 서쪽으로 이동함

 


 

 

 

 

5. 평상시에는 지속적인 무역풍으로 인해 따뜻한 물이 동태평양에서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며 이로 인해 서태평양에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구름이 많이 생김. 이에 따라 비가 많이 내림. 반면 동태평양은 따뜻한 물이 이동하면서 빈자리를 심해의 차가운물이 용승하여 채워줌. 그 원인으로 주변보다 서늘한 날씨가 됨.

 



 

 

 

 

6. 엘니뇨 발생시, 동에서 서로 가는 무역풍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따뜻한 물 수송이 약화됨(따뜻한 물이 중앙이나 동태평양에 머무름). 이에 따라 서태평양에는 하강기류가 생기며 평균기온이 낮아짐. 구름이 안생기니 비가 안오고 이로 인해 가뭄과 산불이 발생함. 동태평양에서는 심해의 차가운물이 용승하지 못하여 평소보다 기온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상승기류가 발달하여 구름이 많이 발생하여 강수가 많아지고 홍수 발생확률이 높아짐

 


 

 

 

 

7. 라니냐 시, 평소보다 무역풍이 강화되어 동태평양연안의 따뜻한 물이 서태평양으로 많이 이동함. 이로 인해 서태평양에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구름이 많이 생겨서 강수량이 늘어나 홍수 발생확률이 높아짐. 반대로 동태평양에서는 따뜻한 물이 이동한 빈공간을 심해의 차가운 물이 메꿔주면서 기온이 하강하고, 하강기류 발생에 따라 구름 발생이 적어져 강수량이 적고 이로 가뭄 및 산불 발생 확률이 높아짐.

 



 

 

 

* 출처: 과학친구 재준쌤: https://youtu.be/-dMRCTQdvck?si=O086u5qiycaxzhE3)

 

 

 

 

8. 다시 정리하면 라니냐는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적도 서부지역에서 강수량이 증가하는 반면, 페루 등 남미지역에는 가뭄이 발생하고, 북미지역에서는 강추위가 발생함.  라니냐의 영향이 강할 경우 미국 남부를 시작으로 건조한 기온이 북상하게 되고 심각한 가뭄을 초래할 수 있음. 라니냐 발생 시 대두와 옥수수의 절대적인 수출처인 북미와 남미의 작황이 악화되기 때문에 공급 감소 영향이 불가피함

 



 

 

 

 

 

9. 올해는 라니냐 발생확률이 높음

 


 

 

 

 

 

10.  약 61%의 확률로 라니냐 발생 가능성을 점치고 있음

 



 

 

11.만약  금년도에 라니냐가 온다면 지난 2년 심각한 엘니뇨가 끝나고 바로오는 경우임

 

 

12. 과거 86~88년 이런 패턴이 있었는데 이 당시 강한 엘니뇨 뒤 강한 라니냐가 바로 오면서 다른 시기 대비 심각한 아메리카 지역 가뭄을 유발했고 이는 농산물 가격을 크게 올렸음

 


 

 

 

 

13. 재밌는 건 엘니뇨가 발생한 직후 강한 라니냐가 뒤이어 나타난 경험이 많음. 특히 엘니뇨가 심했던 시기에 뒤따라오는 라니냐의 강도도 강했음.

 


 

 

 

 

 

14. 과거 라니냐 국면에서는 유가-옥수수 강세 현상이 발견됨

 


 

 

 

 

15. 이는 라니냐 국면의 이상기후가 냉난방 수요를 자극하면서 일정부분 유가 상승을 견인했을 것으로 판단됨.

 

 

16. 또한 라니냐 국면의 이상기후는 옥수수로 대표되는 농작물 작황부진으로 이어져 곡물가격 급등을 유발함

 

 



 

 

17. 번외로 엘니뇨 시기에는 유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데 뚜렷한 연관 관계나 원인을 찾는데 한계가 있음

 


 

 

 

 

18. 일반적으로 엘니뇨보다 라니냐 시 농산물 작황에 미치는 영향이 큼

 


 

 

 

 

 

19. 또한 겨울철 북반구의 난방 수요는 라니냐의 귀환으로 강화되며 이는 전력원인 천연가스 수요를 급등시킬 가능성이 있음

 

 

 

20. 현재 천연가스 가격은 상당히 부진함

 


 

 

 

21. 엘니뇨발 기온 상승으로 북반구의 난방 수요가 약했기 때문임

 


 

 

 

22. 이는 유럽에서도 드러남

 


 

 

 

 

23. 그러나 상기에 언급했듯이 라니냐로 인한 북반구의 추위는 천연가스의  'Game Changer'가 될 수 있음

 


 

 

 

 

24. 이렇듯 과거 라니냐시 곡물(옥수수)과 원자재(유가, 천연가스)의 성과가 아웃퍼폼하는 경향이 있음

 


 

 

 

 

25. 이러한 기상이변은 금년도 및 내년도 연준의 금리 인하, 중국의 경제 회복과 함께 원자재 소순환 사이클을 재개 시킬 가능성이 높음

 

 





https://idpaper.co.kr/insight/user/6244

 

 

 

 

 

작품 등록일 : 2024-04-23
최종 수정일 : 2024-11-22
재밌다
  
진짜 쉽게 설명한다! 도움많이됐어
응봉   
우와
ca****   
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메르 생각남 주제도 완전 동일
지나   
선생님은 어쩜 이렇게 똑똑하세요?
살치살 꽃살   
정엽아 잘읽었다
ilovethai   
재밌네 ㄱㅅㄱㅅ
쿵짝쿵짝   
ke****   
ㄷㄷ사랑합니다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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