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잘 먹는 법(관절편)

안녕?

 

내가 이 글을 다시 쓰게 된 이유는,

 

글루타치온 편으로 수익을 봤기 때문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막상 내가 이드에서 번 수익은 커피 몇잔 수준이지만,

아직 그대로 이드에서 가끔 튀겨진 거 궁금해서 볼 때만 써..

 

여하튼, 비타민, 미네랄 편은 그냥 갑자기 늙어서(?) 영양제를 먹어야겠다

싶은 어린양들에게 기본상식을 제공해줬다면,

 

그 뒤에 글루타치온이나 유산균 같은 특정 유행에 맞춰서 좀 관심가지겠다 싶은 걸 써줬는데

 

막상 근본적인 어그로가 아니니 그리 유명세를 타진 않더라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요즘 TV 광고회사에서 만든듯한 관절 영양제에 대해서요.

 



 


핀터에서 적당히 웃긴 사진들만 구해왔어 

 

여러개의 영양성분 글을 싸질러 본 결과, 기전과 화학기호는 막상 잘 안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러니까 기초상식 같은 이런 글을 읽겠지?

 

 

 

 

anyway,

 

관절은 뭐다? 그냥 뼈와 뼈 사이를 말하는 거야.

 

이 글을 스크롤해서 내리는 손꾸락이 계속 관절에 연결된 근육을 움직이듯이,

 

저 사이에 2형콜라겐과 콘드로이친+히얄루론산(프로테오글리칸)이 복합된 

 

슬라임이 경화된거 같은 물질이 존재해.

 



 

 

 

자, 이게 연골이야.

 

잘 모르겠지? 용어가 생소하면 원래 이해가 어려운건 당연한거야.

 

외국어랑 다를바가 없거든.

 

 

 

쉽게 설명해줄께.

 

 

 



 

 

 

이건 피부조직에서 서식하고 있는 프로테오글리칸이라고, 윗 그림에도 나오다시피,

 

물을 잡고 있는 스펀지 같은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의 일종이야.

 

프로테오글리칸만 먹으면 약간 자일리톨같은 단맛이 나.

 

 

더 집중해서 보면, 프로테오글리칸을 구성하는 물질들이

 

히얄루론산(아는거지?) 과 저 글루코사미노글리칸이라는 단말들이

 

콘드로이친이야.

 



 

 

 

윗 그림이랑 아래그림이랑 같은거야. 

 

아래는 관절, 위에는 피부쪽.

 

 

자, 그림과 자료의 출처는 내가 필요하면 공유해줄께, 일본에서 나온거야.

 

 

 

그럼, 이 건식회사인지 티비방송공사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광고를 하는 이 회사가

 

파는 성분들이 순차적으로 보면, 

 

콘드로이친과 히얄루론산은 프로테오글리칸을 이루기 위한

 

철근과 시멘트 같은 재료들 인거고,

 

 

MSM 과 콜라겐은 황(Sulfur)와 단백질이지만, 

 

이 순환관계(뼈도 칼슘을 먹으니까 신선하게 유지되는 것처럼)에 필요한 

 

드라이버와 도끼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아주 편하시겠다.

 

 

 

그럼 ㅅㅂ 프로테오글리칸 처먹으면 끝이지 왜 콘드로이친 쳐먹으라고 하냐?

 

라고 생각하면 넌 사업하면 안되니까 공무원 준비해라.

 

 

다 팔아야지.

 

장사 한두번 해봐?

 

 

그런데 말입니다.

이 건식시장은 좀 웃기는게,

 

아이허브에서 

 

글루타치온 

 

리포조말 형태로

 

거의 6년전에 만들어져 있던 거 알고 있니?

 

 

 

 

머콜라 초기 추종자들은 알꺼야.

 

얘네 말고 몇 개 업체가 리포조말 액상으로 혁신의 글루타치온 제품이 한달치에 어...

 

해외에서 8만원정도에 수입하면 한 18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해보자,

 

 

너 핵산이라고 뉴클리오타이드라고 니 미토콘드리아를 트렌스(세포가 젊어짐) 

 

시키는 쥰나 혁신적인 원료가 개발되었는데 한달치에 30만원이라고 하면 살꺼임?

 

 

 



 

이거 나도 모르는 거 네이버에 핵산 치면 파워링크 1번인데, 쥰나 팔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광고 아니야 나도 저거 뭔지 몰라 검증 된건지도 모름...;;

 

 

 

안팔렸다. 심지어 글루타치온이라는 것 조차 몰랐을만큼 supplement에 대한

 

무지가 국내에 만연했던 시기가 고작 5~6년 전이었다.

 

그리고 그때 즘, 프로테오글리칸이 일본에서 콜라겐(유사과학-단백질)처럼

 

만들어져 국내에 원료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때 [관절이봄날에갈릴꺼같다]라는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

 

 

 

고객은 개,돼지라 이런 [프로 스텔란 굴리칸] 같은 요상하게 긴 이름을 썼다간

 

무릎 아픈 할망구들 다 도망가니까 저기 원재료명(연어코추출물)이라고

 

써 재껴서 팔자하고 했다.

 

 



 

 

 

왜냐하면

 

그전까지 관절엔 NAG(앤 아세틸 글루코사민)이 와따시였지.

 

그 지금은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이만기가 광고하는 그 

 

호관옹이 바로 저 NAG랑 MSM 넣은 거임.

 

 

 

 

 

자, 그러면 지금 지성이 

 



 

 

 

이러고 티비에서 맨날 다이어트 제품 파는 와이프 보다 더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저 프로테오글리칸보다 싸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요즘같은 비수기에 있어 보이는 원료명을 잘생긴 아들내미같은 놈이

 

비밀리에 잘 해쳐먹고 있다라는 광고를 계속 보게 되는 것도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시대에 식약처에서 떡밥 풀듯이 옛다 여기

 

 

꼰드로이친 기능성 내가 허하노라 

 

 



 

 

 

 

하자마다 득달같이 광고해서 니 관절에

 

이게 있는게 이걸 쳐먹어야 관절이 노하지 않는다고 하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드에서는 이런 머리가 좋아지기 위해 원숭이 뇌 파먹는 짓도 중요하지만,

 

자료를 한번만 더 보면 알 수 있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관절은 이빨이랑 다를 바 없다.

 

회복이 된다라는 말이 없는 불치병(탈모) 랄까?

 



 

 

 

아직까진.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으며, 그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개개인이 다 달라서

 

잘만 싸이클이 맞으면 엄청 편하게 살 수 있다.

 

뼈는 칼슘이 들어가기 위해 마그네슘이 필요하고 비타민D와 K도 필요하고

 

섭취하고 배출까지 이루어진다.

 

 

 

 

관절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까 관절이 진짜 안 좋으면 

 

유지보수나 현상유지 목적으로

(근데 보통은 젊은 나이에 관절통은 염증이니 소염제부터 쳐먹어봐라)

 

비타민C, MSM, 콜라겐(비변성 2형 콜라겐을 먹으라는데, 내는 모르겠음...), 히얄루론산, 

콘드로이친, 물물물물물... 

 

 

 

이렇게 쓰다가도 아니 원활한 대사를 위해서 해독관련 것도 먹어야 하고,

 

미네랄도 종합으로 먹어야 더 도움이 될거고, 흡수가 잘되게 장건강에 유산균...

 

이러다 보니, 개돼지 다 이해할 수 있는 관절엔콘드로이친 이따구로 이거 먹음 끝.

 

이렇게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판매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답은

 

 

내가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면 된다는 거다.

 

40대에 들어서서 내 관절 ㅅㅂ 소중해!

 

하고 12개월치 빡! 결제하고 보름 쳐먹고 중고나라 나눔하지 말고

 

적당히 한달에서 두달정도 먹고

 

용량도 일주일 단위로 높였다가 줄였다가 하면

 

이게 나랑 궁합이 맞는지를 알 수 있다.

 

 

 

안맞는다고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존나 먹기 싫어지면

 

안맞는거임.

 

그러니까 알고나서, 먹어봐라.

 

본인은 MSM 4그람씩 먹으니까 피부가 미친듯이 좋아지더라.

 

근데 어떤 사람은 500mg 먹고 위장장애와서 뒤집어지더라.

 

그러니 이렇게 쓰는거다.

 

피부가 병신이면 관절도 만만치 않을 경우가 크니까 

 

판단하는데 고려해 보길 바란다.

 

끝.

 

* 이미지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용...

이래도 안되면... 다 지워야지..

 

MSM 말고 꼰드로이찡이든 글루따찌온이든 먹어보고 장기복용을

고민해보라는 겁니다.

건식 유행은 만드는거지, 이루어진게 아니니까유

작품 등록일 : 2024-01-16
최종 수정일 : 2024-01-16
그래서 MSM 먹어보고 판단하라눈거지?
구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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