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시댁에서 밤을 잔뜩 얻어와서 나눠 받았다
중간에 터진 애들은 쏙쏙 골라내고 나니
보늬밤 조림 세병이 나왔다
숙성시켜서 겨울 간식으로 먹을예정
두근두근 기대된다
손이 빠르면 밤 까고 아침부터 재워서
하루만에 만들 수 있는데
나는 손이 느려서 삼일이 걸렸다
하루는 밤 까고 하루는 재우고 하루는 끓이고
정성은 많이 들었는데 결과는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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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인간다람쥐인데 밤이 진짜 탐스럽다. 거기에 언나 정성까지! 맛 후기도 부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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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 | ||
맛없없!! 정성가득한데 맛없을리가!! 마싯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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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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