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는 토끼들이 삽니다.
가끔 튀어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노을은 시간대별로 달라집니다.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
유럽느낌 물씬 풍기는 올림픽공원의 호수
다들 실제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공원을 주3회 돌면서 서칭해 본 결과
몽촌폭포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탐지기를 돌리면 안녕하세요 동상 엽서를 피크민이 데려옵니다.
피크민이 혼자 잘 찍어오는 팁을 자주 물어보시는데
탐험은 보통 6이 소요됩니다.
보라피크민 5
바위피크민 3
기타피크민 1
저는 보통 보라피크민 + 기타피크민의 조합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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