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류 (게코) 와 드래곤(포고나)과 등각(쿠바리스's) 구경 (발 많이 달린 애들 있음) 혐주의 달아두겠음. 취향인걸 알기에.

우리집에는 4가지 카테고리에 속하는 생명체가 살고 있다.

 

인간 4마리(수컷 하나에 여성 셋)

 

비어디 드래곤 한쌍 흰색 암컷 노랑이 수컷

 

 





 

 

 

 

 

 

 

 

 

 

 

 

 

그리고 크레라는 게코's

 



 

 

 

 



 

 



 

 



 

 



 

 

 

 

 

이 정도면 많이 보여준 듯. 크레는 이정도로 여기저기 이것저것 키우고 있다.

 

사진은 더 웃긴거 많은데, 선별해서 올리고 수정하기 엄청 귀찮네...

 

 

 

크레는 보통 꼬짤(꼬리 짤림)이 되어도 다시 자라지 않아서 오냐오냐하고 키워짐.

 

 

근데, 여러마리 키워본 됻뱝 사육자 입장에서는 짜를놈은 자르고, 안짜르는 놈은

 

뭔짓을 해도 잘 안짜름. 손가락이 문에 찝혀도 꼬리 안짜르는 놈도 있음.

 

 

그리고 눈을 못 깜아서, 안면에 습도조절해준다고 분사하면 겁나 찡그림. 하찮음.

 

 


얘는 릴리화이트라는 모프(흰색이라 인기가 많고 저 점같은게 적을 수록 가격이 상승)
 

 

 

태어나고 1년 반정도 지나면 20살 정도 된거라(7~10년정도 수명) 메이팅(짝찟기) 가능

 

 



 

 

나름 붙이기 쉽고 이래저래 색감도 많아서 요즘 핫한 알뽑기 취미생활같은 취급을 받음.

 

특정 색을 가진 모프(아X틱)가 이슈가 되서 논란이 되긴 하지만 그건 업자들 사정이라

 

관심이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시작해볼 수 있고, 겨울이나 여름에 사망할 가능성도 높으니,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입양을 안하는 걸 추천함. 돈만 날림.

 

 

 

 

 

 



 

 

 

그리고, 붙이류 최강자인, 리키에너스라는 친구가 있다. 

 

크레는 유명하니 적당히 넘어가지만, 리키는 설명이 될 사이즈부터 샘플로 보여주마.

 



 

이 친구는 우리집 친구가 아니지만, 그래도 사이즈 보기 위해 샘플로 사용되었다 무단사용 미안해요.

 

 

 


얘가 우리집 친구.

 

보시다시피, 얼굴이 평양만두 사이즈다. 손꾸락 집어넣을 수 있음.(짤리는 것도 가능)

 

 

아직 1년차니까, 한 중1정도 큰거라 보면 됨.

 

 

지금 100g 인데, 잘크면 한 450g까지 큼.

 

 

길이는 잘크면 40cm까지 자랄거 같다. 

(꼬리는 짤려도 도마뱀이라고 다시 자라는데, 무늬가 바뀐다...레오파드도 그렇게 됨)

 

수명이 40~50년이라 평생의 반려자라고 생각해도 된다.

 

 



요건 태어난지 몇달 안된 어린이 리키에너스다.

 

이 친구는 위에 성체보다 더 커질 예정이다. 부모사이즈가 다름.

 

 

 

 

자, 그럼 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요건, 인터넷에 파는 계보도? 서식종에 대한 설명서라고 보면되요.

1번이 크레, 2번이 차화게코, 3번이 리키에너스, 4번이 사라시노룸, 5번이 아그리콜레(나도 잘 모름), 6번이 가고일게코 요렇게 있는 건데,

 

크레(크레스티드[속눈썹]게코[도마뱀])은 완전 하위종은 아니지만,

 

저 그림에 주황색 정도 크기라면, 리키는 가운데 시커먼 놈이거든요?

 

그래서 나머지 좌우위아래에 있는 도마뱀들이 리키의 간식겸 주식이기도 합니다.

 

 

 

쥐도 먹고요, 곤충도 먹고, 일단 외형적인 부분은 거의 도마뱀인데 훨씬 공룡같이 생김.

 

피부도 엄청 질긴데, 메이팅 할 때 마다 이마가 다 찢어져서 피가남.

 

대신 수컷들도 가끔 손꾸락이 없는데, 와이프가 뽑아먹은거임. 다시 안자람....ㅠㅠ

 

 

 

근데 얘네들은 트와일라잇처럼 인프린팅? 그런 한번 둘이 암수로서 오케이 되면

 

평생 같이 살기도 함. 근데 보통... 다시 싸우다가 서로 잡아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 살짝 갱년기처럼 각방 쓰다가 다시 슬금슬금 칸막이 해주면 다시 붙어서 또 잘지냄.

 

그리고 우는 소리가 거의 강아지임. 유튜브에 리키에너스라고 치면 쇼츠 나오는데,

 

겁나 무습... 치악력이 좋ㅇ..... 아 괜히 키우는 거같아....

 

그릐고 똥 싸지르는 거 심하다고 하는데, 크레보다 클 뿐, 그리 심하게 싸지르지 않음.

 

스트레스 받음 그런듯.

 

 

 

그리고 벽붙이류는 다 소개한거 같으니,(전 귀여운 애들은 별로... 그 뭐 에이미아이? 레오파드게코? 아우 귀찮아유)

 

 



 

포고나 비티쎕(pogona Vitticeps)라는 학명의 종인데, 애완드래...파충류 중

 

제일 작은 포고나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 친구들인 재밌는게 많아요.

 

주 먹이는 곤충, 보통은 국내는 귀뚜라미, 해외는 바퀴벌레.

 

성체는 한 꼬리가 몸체길이만해서 60cm중에 반토막이 몸, 나머지 꼬리 ㅎㅎㅎ 

 

가끔 발꾸락이나 꼬리가 부절(탈락, 즉 짤림)되는게 사는데 지장 없음.

 

모프(Morph)에 따라 몸에 패턴, 무늬, 비늘의 투명도가 변해서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는

 

엄청 빠르지만, 엄청 게으르고,

 

알을 한 30개씩 낳아서 감당 불가능한 암컷이 좀 불쌍하게 느껴지는 애들임.

 

수컷은 성적으로 성숙이 되면 대가리 까딱까딱 거리는데 이것도 영상이 많음.

 

보통 영역표시에 대한 반응이 대부분이고, 메이팅 콜로 쓰이는 거 같기도 함.

 

손 휘젖는 건 웃기긴 한데, 보통 항복의 의미라, 사육자 중에 자주 보는 사람이 있다면

 

개체가 스트레스를 겁나 받고 있다는 거니, 주변 환경을 다시 조절 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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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등각(쥐며느리) 애들이 나올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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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 싶음 여기서 나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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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흔하고(???) 싸고 쉽고 하찮은 쿠바리스 속 판다킹임.

 

등각류는 공벌레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음. 몸을 똥그랗게 말아 버리는 종류.

 

우리가 어릴 때 많이 보던 시커먼 애들은 보통 불가레라는 종으로 보면 됨.

 

 

이제 다른 형태의 친구들도 보여주겠음.

 

 

 



야내들은 무리나에 다양한 색의 애들임. 평균적으로 노멀형태는 검정색이고 점점

 

주황이나 흰색으로 변이가 나옴.

 

그걸 보통 T+,- 알비노라고 하는데,

 

T+알비노는 특정 색이 남는 알비노로 색이 좀 남으면서 빠지는 거라고 보고,

 

T-알비노는 색이 거의 다 빠지는 형태로 보통 눈까지 하얘지는 애들이라고 한다고 함.

 

내가 별걸 다 알게됨.................

 

 

 

 

 

 

 



 

이건 유체(애기?)가 탈피하는 거임.

파충류건 벌레건 귀뚜라미건 다 성장을 탈피로 하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다 탈피하는 애들만

 

키우는 거 같음..

 

저 사이즈가 거의 머리털 뽑으면 그 모근? 그정도 사이즈임.

 



 

탈피탈피.

 

이 친구는 무라카툼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친구인데, 음... 별사탕이라는 별명으로 불림.

 

풀 학명은... 안궁금해할 듯 해서ㅋㅋㅋ, 아이소포드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마 알거임.

 

 

 


번식활동.

 

메이팅(쎽쯔!)은 저런 형태로 함. 

 

 

이 친구들은 양쥐머느리로 공벌레(쿠바리스)랑은 다름.

 

공이 안됨. 그냥 리키에너스 똥냄새를 줄여주는 고마운 분해생물로서 우리집에서 공존중임.

 

번식력은... 2마리에서 1년지나면 카운팅이 불가능함. 물론, 유체에서 성체까지 3개월 이상걸림.

 

그러다 습도조절 실패하면 떼몰살당하니까 내비둔다고 그냥 잘 클거라 생각하면 오산임.

 

실제로 바퀴벌레도 가둬두고 밥주면 그냥 죽는 경우도 되게 많음.(그렇다고 함)

 



메이팅 실패.

 

잘못된 자세는 후대를 보지 못합니다.

 

 

여튼, 내가 안키우는 애들 중에 이쁜애들 많음.
 









 

자, 요렇게만 보면 징그럽다와 귀엽다로 나뉨.

 

 

 

당신의 취향은?

 

댓글

 

쏘장님 레게말고, 그나마 고냥이처럼 만지는게 가능한 친구는 비어디 드래곤임. 수명도 적당하고. 번식만 안할거면 수컷하나 그냥 키우는건 적당히 좋음.

 

양쥐는 먹이로서 매력이 없음. 그냥 똥이나 곰팡이 잡아먹어서 냄새나 오염을 막아주는 역할이 큼. 진심인 브리더나 사육자는 자연같이 만든 테라리움이나 비바리움  만들어서 거기에 습도 때문에 생기는 곰팡이나 균, 해결하기 힘든 배변같은 걸 먹어서 분해하는 용도로 씀. 

 

작품 등록일 : 2023-06-15
와 되게 신기하고 매력적♡
Hoya   
이거 왜 처음 봤지. 업데이트 안 해주심니까.
관리자   
근데 쥐며느리는 왜 키우는거? 도마뱀 먹이야?

아.. 곰팡이 똥분해 공존 , 굿이네
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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