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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새싹 사진을 오지게 찍었어
얘는 느티나무
얘는 좀 더 큰 느티나무
얘는 단풍
다시 느티나무
얘는 단풍, 작은 손가락들
얘는 이백살된 느티나무야. 200살이 되도 어떻게 이렇게 생명력이 넘칠까 이건 은행나무 작은 부채가 가득함
이건 작년에 찍어서 올렸던 은행나문데 강전정 당해서
머리채가 다 쥐 뜯겼어
그래도 급하게 잔가지 마련해서 새싹을 또 틔웠더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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