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안심이랑 묵은지 넣어서 김밥 쌌어.

태어나서 처음 싸본 김밥이라 삐뚤빼뚤해.

그래도 담백하니 먹을만 했어 (레시피는 안적었다)

집에 사각어묵이랑 냉동 우동사리 있어서 간단하게 우동해먹음.

쯔유랑 국간장이랑 육수코인만 있음 진한 국물의 우동 가능

넘 나 쉽고요.

집에 친구 놀러와서 해먹은 스테이크

소스는 고기 구운팬에 버터 넣고 양파랑 볶다가 스테이크 소스붓고 볶다가 발사믹 원껏 뿌려서 넣으면 돼..소스 존맛탱

이것도 친구 놀러와서 한거.. 스테이크에 가니쉬 굽느니 라따뚜이 만드는게 나을거같아서 해봄. 얘 다 만들어서 오븐에 굽는동안 스테이크 굽고, 소스만듦.

카레볶음밥. 닭안심 넣고 집에 있는 채소들 다져서 만든거야. 담백하니 괜츈.

어묵국이 땡겨서 백반st로 먹음.
전날 과음해서 아침에 후다닥 만든 도시락 만들어 놓은 밑반찬이랑 계란말이 스팸 구워서 뚝딱.. 곧 마흔돼도 케첩 못잃어..ㅋㅋ


간단하게 만든 부타동. 한그릇음식이라 쉽기도하고 맛있어서 자주해먹어.

카레에 고기 듬뿍넣고 도시락 싸갔어.. 내취향대로 만들면 늘 내입엔 맛있다.

김치볶음밥.. 나는 김치볶음밥만 일주일을 먹어도 안질려서 자주 해먹어.

닭안심 시금치 크림 파스타에.. 낮맥주ㅋㅋㅋ 난 이날 내가 맥주 7캔을 딸줄은 몰랐…

시금치 크림파스타 만들고 소스가 남아서 크림소스 추가해서 리소토 해먹음.

이게 바로 고등어 무 된장 조림… 진짜 너무 맛있다..대파도 맛있고 다음날 먹으면 무도 쫄깃하고 단짠의 조화가 예술..

닭안심 가지 덮밥. 저 칸막이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비벼먹었다..존맛 서른 지나고 알게된 가지의 매력..ㅋㅋ

사진 순서는 어떻게 바꾸는거야?ㅋㅋ

고등어조림이랑 가지랑 해서 밥먹었다. 맛있어서 밥 두그릇 먹어버림..

모양은 실패했지만 증말…맛있었던 오므라이스.. 얘도 조만간 레시피 쓸테니 누군가 해먹어줬으면..ㅋㅋ




강된장 비빔밥. 강된장해서 밥에 강된장 넣고 계후 올리고 챔기름 두르면 이거시 밥도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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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여기에 썼어. 안쓴 사진도 있는데 곧 추가할게!

과자천사 인스타는 푸바오 눈팅용 계정있고ㅎㅎ 블로그는 잡블로그 하다가 말았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