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오늘은 밝은 느낌으로 갈꺼야.
요즘 너무 힘들거든... 기운내야지! 아자! 너도 힘내!
자, 비타민 미네랄 편은 혹시 봤니? 안 봤음 먼저 보고 와. 한 5분이면 볼껄?
미네랄편
비타민편
응. 조금만 밝아지고 우리 다시 집중하자.
디톡스 / DETOX / 해독
영어를 한글로 쓴거와 영어로 쓴거랑 한자를 한글로 쓴거야.
다들 뭔지는 알겠지. 하지만 진짜 우리 몸에서 해독이라는 작용에 대한 이해를 한 자들은 없지.
알아 봤자 뭐 어쩔껀데? 안 좋은거 뺀다. 그럼 이해한거잖아?
뭐... 근본적으로는 소화와 흡수, 대사와 부산물, 포합과 배출까지 크게 나눠서 보는걸
이해하고 그 중에 간에서 하는 일을 좀 집중해서 구분지어 설명한 것을
이해한 사람이 저렇게 무지렁이들도 알기 쉽게 해독이라고 쓰고 독소(니가 먹거나 만들어낸 거)
를 배출한다고 이해하라고 하며 '이 제품을 먹으면 좋다'라고 하는거지.
원래 해독을 가장 잘 활용하는 자들은 숙취해소를 원인이라고 앞잡이 하는 사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라고 봐, 근데 원래는 우린 평생 저 디톡스란 행위를 하고 살거든.
이제 시작합니다.

이거 이해하면 끝이야.
근데 안될 꺼 내가 다 알기 때문에,
더 쉽게.
간은 3단계로 구분지어 우리가 먹은 음식을 전부. 걸러냅니다.
1단계는 Phase 1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보통 가벼운 물질들. 수용성 독성
커피같은 카페인, 쉽게 전환시켜서 신장이나 대장에 보내버리는 작동을 합니다.
전에 수용성 비타민 먹을 때 커피가 다 배출한다고 했잖아?
여기 1단계에서 사용되는 성분들이 비타민ABCDE를 다 쓰는데 여기서 소비되는 거야.
자, 전에 비타민편에서 의구심을 가졌던 자들은 이걸로 좀 납득이 가길 바래.
근데 또 수용성만 이랬는데 비타민BDE 언급했다고 뭐라고 하면... 찾아온다?
이해 괜찮겠음?
이미지는 필요하면 올려줄까 하다가, 아니야. 직접 찾아보는게 좋을꺼야
구글에 Detox pathway라고만 쳐도 이미지로 간 그림에 단계별 사용되는 nutrients 나올꺼야.
그거 봐.
2단계는 지용성 독성이야. 애초부터 지용성이라고 하는 성분이나 수용성에서 지용성으로
변환시켜서 바뀐 친구들을 배출하기 위한 단계라고 하는데 이 때, 제일 중요한 점.
1단계도 분명히 중요해. 근데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시기가 영양성분이 부족해서
지연될 수록 간손상이 심해져. 그래서 기본적인 간 건강에는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해.
근데 간이 하는 일은 들어오는 모든 것을 걸러낸다고 했잖아?
이미 손상된 간이 추가로 많은 성분을 넣어줘봤자, 지 보신도 못하고 있으면
만차에 추가주문 받는 상황이 되버리기 때문에 그냥 응급실 가서 주사맞고 드러눕는거야.
그래서 보통 이쪽에 대한 문제가 예상되는 거라면(이미 그전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ㅋㅋ)
아미노산쪽(근데 결국은 이게 글루타치온 전구체로서의 작업과 - 에너지쪽 대사관련)성분이
주로 사용된다는 거지.
간이 안좋으면 누가 꽃등심을 먹으라는데, 그것도 맛있는 말이지.
비콤과 단백질이 건강하고 풍부하게 있는 게 질 좋은 고기니까.
근데 착각하지 말아야 할 점은, 고기조차 기능이 저하된 간에게는 부담이라는 걸 알고
견딜만 한 상태에서나 그런 드립을 행동으로 옮기는 거지, 무식한 짓은 안하는게 좋아.
동종요법이란게 그리 무식한 짓은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다들 알지만, 모르는 3단계.
이게... 진짜 개인적으로는 웃음벨이긴 했어.
우루사 알지? 백일섭 아자씨가 광고했던.
그게 간에 좋다고 광고한거잖아?
왜 좋을까?
UDCA는 국내에서 어떤 이미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낭을 자극을 준다고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음... 해외나가서도 팽당했다매? 사기치는 거 아녀??)
이게 마지막 3단계야. 근데 막상 이 마지막 단계가 중요하면서도 애매한 경우인데,
담즙은 지방산 흡수에 도움을 주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컨쥬게이션 - 즉,
해독된 독소를 포합시켜서 대변이나 신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해줘.
니들 똥이 죽같은 색이 아니라 갈변되서 황금똥이니 똥같은 똥색이니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담즙이 작용해서인데,
여기서.... 소화대사 과정에 이해가 있는 사람은 먹은 음식이 이로 짤리고,
위에 가서 섞이면서
위산에 소독되면서 단백질을 녹여버리고,
움직이면서 췌장을 자극시켜 소화효소를 소장으로
보내고, 그러면서 녹아버린 죽같은 음식이 작은 통로를 통해
소장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소화효소랑 섞이면서 완전 작은 단위로 분해되면서 혈관을 타고
간으로 가서 걸러지고
심장으로 가서 세포를 타고 뿌려지자마자 재활용 되다가 못써먹을 상태로
세포나 미토콘드리아 조직에서 배출하게 되면
다시 간으로 와서 [해독]단계를 거쳐서 대변과 소변으로 붙여지는
과정에 담즙이 괭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이런 걸 보면, 한의학에서 초기에 췌장을 횡경막 아래 붙은 지방조직정도로 생각해서
버려버렸다는 것과 같이 metabolism(대사)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적으면 결국 쉽게
제거해 버린다는 것도 이해가 될거라 봐요.
자, 그럼 근본적인 접근을 위해서, 담즙에는 뭐가 좋을까요?
해독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루사 추천드립니다.
임상적으로 상당히 효과적이에요. 이에 대항마인 해외제품으로는 OX bile인데
얘도 그냥 소 담낭즙 - 동종요법의 결과물이라... 좀 우루사가 더 깔끔한 느낌이긴 합니다.
광우병 거리면 혼낼겁니다.
그리고 담낭에 좋은건 비타민D가 담즙 배출에 도움을 줘서 이러나 저러나 좋습니다.
이게 가장 비타민D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일 수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순전히 나만의 상상♡
그리고 요즘 뜨는 설포라판과 칼슘-D-글루카레이트 입니다.
설포라판은 일반적인 영양에 대한 해독이 아닌, 환경호르몬이나 제노에스트로겐 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그 전까지는 사우나 가라고 했어요ㅎ)
에스트로겐은 남자도 있어요. 단지 비율의 차이일 뿐이니, 필수입니다.
만약에 좀 마음에 안드는 남자애가 너무 테토가 높다? 피임약 먹여버리면 순해진다는
그런 실험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위험합니다. 약물 오남용은 사망도 일으킬 수 있으요.
자, 칼슘-D-글루카레이트에 칼슘은 버린다 생각하시고요, 글루크론화라는 해독단계가 있습니다.
메틸기에 붙이면 메텔화, 설퍼(황)에 붙임 설퍼화, 아세틸CoA 붙이는...등등등
글루카레이트라는 물질에 주로 환경호르몬인 첨가제나 합성향이나 언급했던 합성호르몬
등을 붙여서 배출하는데 쓰이는 성분이죠.
(수정)
글루카레이트는 저 디톡스 기전보다는 베타ㅡ글루크로니다아제라는 작용이 포합된(즉, 컨쥬게이션-봉지에 이미 묶인, 똥에 달아둔) 독소를 다시 분해해서 재흡수하는 미친짓을 막는 작용으로 더 유명합니다.
물을 흘리면 걸래나 휴지로 닦고,
먼지가 많으면 부직포로 쓸며,
쓰레기가 많으면 청소기를 돌립니다.
물론 겁나 크고 무거운 쓰레기는
이사짐 센터가 와서 끌고 가야죠(그걸 우린 수술이라고 합니다.)
각자 알맞는 형태에 깔맞춤해서 버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 우리몸에 있는 간이 해주는 일입니다.
앞서 말한 비타민과 영양제는 기본으로 먹어야 간이 해독에 필요한 작업을 하는 연장입니다.
기계가 돌아가려면 전력이라는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간은 에너지도 생성하는 일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쉬면 안됩니다.
힘들면 좀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드세요. 물만 먹어도 간은 일을 한다고 하지만,
폐지줍는 일이랑 기업을 운영하는 거랑은 일의 강도가 다릅니다.
몸을 생각해야 하는 느낌이 든다면 좋은 거 드시고,
영양제는 저렴하게라도 종합으로 챙겨 드세요.
솔직히 오늘은 영양제에 대한 설명보다는 해독에 더 집중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다음에는 성분에 더 집중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자주 못 써서 죄송합니다.
댓글기능은 없는거 같으니, 문의하신 내용은 그냥 추가로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술은...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 유명합니다.
그냥 찾아보는게...라기 보다는 알콜 대사물질이죠.
술의 장점은 호르몬과도 관련이 있는데 적당량은 육체적
피로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하니까 원시시대부터 만들고,
원숭이도 만듭니다.
그러나 언제나 과용이 문제인데,
이 녀석은 뇌에서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 때 약을 또 같이 먹게되면 정신적으로만 맛탱이가 가는게 아니라 약리작용도 맛탱이가 가서, 아예 작동을 못하면 다행인데 과잉되는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약-메디신은 액티베이터이거나 인히비터(억제제)이기에
적정 용량을 사용하였을 때 일정시간 동안 작동하고 배출되는
임상결과를 통해 쓰는건데 술은 그 임상결과를 의미없게 하는
작용을 할 수 있고, 보통은 합니다.
그러니 마시지 마세요. 약이랑 같이.
그리고 약은 영양제가 아닙니다. 그냥 대충 찾아보면
나오는 내용이니까 걱정되서 써드리는거니, 약 이름까지 대면서
물어보면 몰라요.
나도 지인이 쓸개를 뽑으셔서 알아본적 있는데
지금 확실한거는 간에 좋은 거 먹는거야.
쓸개즙이 간에서 생성되서 쓸개(담낭)에 보관되다가
식사 때 끄내쓰는거라,
일단은 있을 때 보다 없을 때 간이 바로 생성하는 것으로
대체된다고 봐서 담석이나 제거술을 쉽게 하는거 같은데
우르사가 도움이 된다 안된다를 모르겠음.
근데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전반적으로 간대사에 필요한 아미노산이랑 비콤에서
리버케어 제품 밀크시슬이나 아티초크같은 십자화과
식물류로 조절해보길 바래.
이런쪽으로 수술하시는 분들은 잘 공부안해.
해외 사례도 난 못찾았었음.
작가 돈주기
작가 다른글
|
|
굿
|
||
마지막씹새
|
||
|
고마워!
|
||
| SonatainC | ||
|
감사합니다!
|
||
| 무지개사냥꾼 | ||
|
고마오
|
||
기세다
|
||
|
돈드림~!
|
||
히히낙낙
|
||
|
나 충전금 1달러 있던거 언니 다 줬어
그럼 쓸개없는 사람은 우루사를 필수로 먹어주는게 좋을까?? 아니면 간영양제같은건?? |
||
| ra****** | ||
|
설포라판...기억
|
||
| to********* | ||
|
좋은정보 고마버!
|
||
홍차
|
||
|
오 안그래도 약도 술도 많이 쳐먹어 간에 미안했는데 이런 떠먹여주는 정보 고마워요. 달러놓고 갑니다
무지렁이를 위해 술이랑 약이랑 같이 쳐먹으면 간이 왜 씹창나는지 떠먹여주는 업뎃 시간있으실때 부탁드려요 ♡ |
||
| Le*** | ||
|
♡♡♡
|
||
| 푸드덕 | ||
| go******* | ||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