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지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말투만요. 미네랄이니까요.
비타민편과 비슷합니다.
*추신. 추가로 궁금한건 제가 아는 선에서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내가 아는 것과 다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반박해보겠습니다.ㅎ
여러분은 어떤 미네랄을 드십니까?
미네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음식은 채소입니다.
여러분이 쇠질을 하거나 공사판에서 맡는 냄새가 미네랄이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녹슨 쇠 냄새지, 미네랄이라고 하기엔 좀...
진짜 간단하게, 식물은 물만 먹고 이리도 아름다운 꽃과 푸루른(?) 엽록소가 잎 속에서 흐르게 하지 않습니다. 땅속에 유기물과 미네랄을 빨아들여 성장하기에, 여러분이 좋은 비료와 흙을 써서 작황을 하면, 그게 아주 작은 단위로 먹기 좋게 만들어진 식물을 드시는 거죠. 네. 바로 땅속에 있는 흙을 먹어 자란 풀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좀 쉬울 듯 합니다.
- 여기서 끝내도 됩니다. 아래에는 무시무시한 설명충의 글입니다. -
비타민편에서 고기를 드셔야 비타민B군을 챙길 수 있는 거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렸다면, 같은 비유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자. 이 정도면, 적당히 영양제를 기피하시는 분들은 채소를 드시면 되시고요,
종류를 살펴보자면, 가장 대표적인 것만 안내드립니다.
마그네슘
아연
셀렌
이 정도면, 다 드셨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뭐, 칼슘과 크롬 몰리브덴, 게르마늄은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정도면 기본은 쳤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마그네슘(Mg).
뜬금없겠지만,
여러분이 드시는 모든 정제(딱딱한 영양제 및 과자)에는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들어있습니다.
음료에도 있고요, 생각보다 여러 곳에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입니다.
플라스틱처럼(아주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 없어서는 안될 영양제 시장의 부형제이죠.
* 요즘 노 케스템이라고 부형제가 없다는 광고를 주구장창하는 뉴X리코어가 말하는 게
이런게 없다라는 건데, 뭐, 큰 차이 없습니다.
설탕 없는 브라우니 믿어요? 꿀 넣었겠죠.
그러나, 이건 마그네슘으로 보면 안됩니다.
스테아린+산(Acid)+마그네슘으로 된 이 부형제(혹은 첨가물)은/는,
저 Mg가 마그네슘이고 나머지가... 아시겠죠?
자 쉽게 쉽게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전제가 이 정도니까 본론으로 가면 더 빡시겠다고 보시겠지만,
이걸 이해하면 나머지 미네랄은
다 마스터가 가능합니다.
자 거의 9:1 비율로 보이는 저 마그네슘 분자는 총 용량에 대한 부분이죠.
그러니까 스테아린 마그네슘을 100mg 드시면,
대충 10mg이 마그네슘이고,
나머지는 스테아린산이라는 거로 보시면 되십니다.
그런데 이게 이해가 되면, 다른 의문점이 (저는) 생깁니다.
'근데 뭐, 어쩌라고? 어찌됬든 뭘 붙여놓든 먹음 되는 거 아닌가?'
저걸 쓰는 이유는 흡수가 도저히 안되고,
의미도 없고,
제형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로써만,
사용된 것이기 때문에,
마그네슘으로서의 인체 내부에서 흡수되어 이용 되는 건 배제하고 쓰였다는 거죠.
그럼 '생각보다 중요한 개념이 된다'라는 거죠.
마그네슘 보충을 위한 제품에도 저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이해하신 분들은 '아 저걸론 용량이 고함량이 되는 건 아니구나'라고
이해는 되실겁니다.
그럼 또 궁금증 (제가) 생기죠.
'그럼 보충을 해준다는 마그네슘들은 얼마나 흡수가 되는 것인가?
1번 카테고리는 타입 마그네슘에 무얼 붙여놨는가? 2번은 마그네슘이 몇대몇으로 만들어졌는가?3번째는 그래서 체내흡수율이 얼마나 되는가로 보시면 됩니다.
자, 산화마그네슘, 쇠냄새 날꺼같은 저 옥사이드 마그네슘은 무려 6:4비율로 마그네슘이 많지만, 흡수율이 4%, 가장 저렴하면서 비타민C처럼 메가도스, 고함량으로 먹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쭉쭉 내려갈 수록, 마그네슘 함량이 적어질 수록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결국, 미네랄-광물로서의 형태에 특정 물질을 붙여서, 음식이나 흡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우리 몸속에서 '먹는거라고 판단'하여 흡수를 한다라는 겁니다.
여기서 추가로, 정제냐, 캡슐속 분말이냐, 액상이냐에 따라 섭취 했을 시, 점막에 광범위하게 접촉하는 범위가 늘어날 수록 흡수율도 달라지기 때문에, 고려의 대상이 된다라는 거죠.
그러나 맛이 없으면 아무리 좋아도 안 사먹기 때문에 캡슐이 그나마 무난하게 팔립니다.
그럼, 마그네슘은 어디에 쓰이느냐? 그건 저보다 네이버에 그냥 마그네슘이라고 검색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니까 보시면 되시는데, 미네랄은 언제나 비율을 봐야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미안하게도 마그네슘을 왜 먹어야 하는지는 안쓴건, 저 마그네슘에 무엇이 붙었냐에 따라
쓰이는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가 커서 입니다.
예를 들면, 눈떨림같은 근육경련(결국은 칼슘대비 결핍이지만요)은 구연산(싸이트레이트)이 좋고요,
말레이트는 불면이나 약간 신경쪽으로 논문이 좀 있고요,
트리오네이트마그네슘은 뇌장막인 BBB를 통과한다는 썰이 있으며,
변비(특히 장내 수분 부족으로 인한)에는 처방으로도 쓰이는 수산화마그네슘(하이드로옥사이드)이 자주 쓰이는 것처럼,
다 다르게 쓰이기에, 이걸 정형화하기가 쉽지 않으니, 기본적인 미네랄에 대한 선택에 대한
지식적 기반을 제공하는 걸로 써버렸습니다.
아연(zinc).
정력의 상징. 아연만 먹으면 된다. 정자가 잘 생긴다.
관련 임상자료가 있긴 합니다. 마그네슘으로 흡수와 어떤걸 먹어야 하는지 썼다면,
아연도 동일하게 적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아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포재생이죠. 그리고 보통 갑상선 기능저하에 셀렌과 함께 쓰이거나
운동능력 관련된 제품에 대부분 첨가되어 있습니다.
왜 겠습니까? 세포재생 때문이죠. 근성장과 관련있다는 말은, 활성도/재생주기/산화환원과
연관이 높다라는 겁니다.
우리의 몸은 뼈도 꾸준히 새로운 뼈로 계속 교체되며, 세포도 계속 늘었다 줄었다를 합니다.
가장 쉬운건, 우리 모두 피부가 한달 주기로 새로운 피부가 아래에서 올라오면서 오래된 조직은
벗겨져간다는 사실은 아시죠? 그렇기에 빠른 박피나 때밀이를 하면 예민해지는 것처럼요.
몸 속도 마찬가지이며, 점막은 더 재생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연은 마그네슘 만큼 우리 몸에서 신생성에 필수 도구, 즉, 연필과 지우개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아연은 구리와 대비됩니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균형을 유지하지요. 지금은 1:1 비율을 언급하지만, 과거에는 2:1이나 2.5:1로
칼슘이 높아야 했는데,
그 시대에는 식단에 칼슘 섭취 비율이 낮았기보다는
채식 식단이 더 높았던 부분에서 마그네슘 평균 비율이 높았던 이유도 있었으며,
아동 성장에 대한 단순한 접근으로 칼슘에 대한 뼈성장을 강조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유에 대한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있었죠(이게 주효).
아연은 구리와 비교를 합니다.
구리 비율이 높은 여아는 성조숙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라는 논문 결과를 통해서
아연섭취는 중요하게 아동성장에 영향을 주게 되었죠.
그리고 구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도 하였지만,
그렇다고 구리가 나쁜건 아닙니다... 필수 미네랄이에요. 미량이긴 하지만...
그래서 아연은 성조숙을 예방하는 미네랄로 유명해졌지만,
성인에게도 중요하다는 점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시, 채식은 중요한 겁니다.
셀렌(Selenium).
자, 권장 섭취량 200nmg(나노그램?마이크로그램) mg보다 1000분위 아래단위죠.
셀렌은, 좀 할 말이 많습니다.
마그네슘보다 중요합니다. 미량인데도 말이죠.
자, 셀렌은 지방세포나 인체에 축적된 중금속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겁니다.
'아~아니! 글루타치온이 하는 거 아니었나?!'
라고 좀 배우시는 분들은 말하실 수 있지만,
네, 산화된(빠떼리 방전된) 글루타치온을 환원(충전) 시키는데 비타민C와 셀렌이 쓰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게 메인인지, 아님 셀렌이 직접 중금속을 치환시키는 게 중요한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합니다. 네 디톡스를 하는데 진짜 중요합니다.
디톡스는 뭐다? 이뻐지는 겁니다.
그럼 어떤 셀렌을 먹어야 할까요?
이건 좀 다릅니다. 셀렌은 종류가 적습니다.
초기엔 셀레늄메티오닌(효모발효로 추출된) 셀렌이 99%를 시장을 점령했었습니다.
그게 전부인것마냥 영양제 시장을 점령하다가, 의약품으로 쓰이는 아셀렌산나트륨,
무기셀렌이 고함량으로 섭취가 가능하다는 것과 이 성분이 영양제 시장으로 풀리면서
셀렌에 대한 메가도스를 언급하게 되지만, 진짜 비타민C의 아성은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무기셀렌(반대는 : 유기셀렌-셀레늄메티오닌)은
항암치료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었으며, 메가도스 즉, 1mg까지
쓸 수 있다라는 점이 아주 주효했습니다.
리틀약사님이 정리하신 자료입니다. 이분도 영양제 시장의 하향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시죠.
유기셀렌의 단점은 근육축적으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지만(그래서 200ng까지 제한복용),
무기셀렌은 실제로 인체에서 사용되는 하이드록시 셀레나이드로 전환율이 90%가까이 되면서
쓰이거나 쓰이지 않은 셀렌은 배출까지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부작용 적으면서 효과는 높은 형태로 섭취가 가능하게, 하지만 비싸게 나오게 됩니다.
현재, 제품까지는 모르지만, 검색해보시는 건 추천드립니다.
그럼 셀렌은 또 무얼 할까요?
아연에서 말씀드린, 갑상선 기능저하에 또 셀렌이 쓰입니다.
호모시스테인과 글루타치온 산화환원에도 연필과 지우개처럼 쓰입니다.
참고로, 브라질넛트 추천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고함량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많더라고요.
맛있나? 몇개씩 드시는 겁니까 닝겐?
미네랄은 더 궁금하시다면, 모발검사를 검색해서 보면 더 깊게(심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검사하는데, 이게 3개월 평균치를 보는거라, 생활패턴에서의 섭취율로
본다는 판단으로 하는건데, 다른 기능 저하로 갑자기 모발로 배출되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진지하게 보고 싶으면 혈액검사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해보는 건 뒷머리 좀
모근에 가깝게 해서 땜빵내는거라, 염색하면 또 중금속 엄청 나오니까 안되는거라,
검진개념으로 해보는 거라면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수은, 납, 비소 같은 겁나 재미진 미네랄같은 중금속도 있지만,
요즘은 디톡스를 워낙 잘하셔서, 그냥 병원에서 킬레이션 수액 몇번 받으면 끝납니다.
나트륨은 이제 다시다 수준으로 격하되었고요, 칼륨은 신생 미네랄입니다(링티?전해질?)
인은 아직도 듣보지만, 귀뚜라미 시장에서 칼슘제를 팔기위한 좋은 역할(?)을 하고 있고요.
크롬과 망간,몰리브덴은 당뇨시장에 슬슬 진입중입니다.
리튬은 베터리 말고도 우리 몸에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황은 MSM 편에서 디톡스와 콜라겐 피부 말하면서 언급할 예정입니다(탈 미네랄 되가고 있는...)
다음에는 모두가 알지만 모르는, 오메가 커큐민 같은 식품같은 성분에 대해 한번 써보겠습니다.
땡큐합니다.
※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글루타치온 설하정은 니트로글리세린의 설하정으로 산화질소 생성을 빠르게 올려주는 이론을 글루타치온에 적용하는건데요.
그게 동일하게 3종아미노산 결합체인 숨결만 불어넣어도 산화해버리는 형태인 글루타치온을 정제화 작업까지 한 상태로, 약산성 환경인 구강점막에서 흡수가 무지막지하게 잘 된다 치더라도 만약 그렇다면 의약품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진짜 힘들 때 주사 맞아보면 땀 흘리고 배변감 생기면서 장난아닙니다. 설하정이 그 정도라면 경고문구라도 붙여놓았겠죠.
리포조말은 그나마 임상자료가 있다는데 제조과정이 빡세서 비싸죠.
물론, 요즘 필름제부터 정제 가루 설하정까지 많지만, 먹으면 몸에서 사용되는 글루타치온 생성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주사는 급하니까 하는거고, 영양제는 글루타치온 있다는거 드시면서 셀렌, 비타민c,b랑 아미노산 같이 먹으면서 운동하세요.
지금 nrf2 전사인자가 글루타치온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슬슬 바이오플라보노이드 거리면서 신제품 시동거는거 같은데, 해독은 운동+영양제, 피부톤은... 솔직히 자세히 안 파봐서, 멜라닌 색소 억제라는게 부작용 부분도 고려해봐야 해서 일단 언급을 지양하고 있어요. 참고되셨기 바래요.
이거 문의 댓글을 어따 쓰는지 몰라서...;;; 굿럭.
제품리뷰는 못합니다. 왜냐면 원료정보가 안나와요.
두제품 모두 음료베이스이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합니다.
해외제품은 표기되는 성분만 검사하기에 뭐가 있는지 몰라요.
전에 말 했죠? 국내법이 타이트해서 좋은점이 이런 이유입니다.
수입은 숨겨서 들어오면 못찾아요. 있어도 모르고 없어도 모르고
그저 제조사를 믿을 뿐이죠.
아미노산이니까 보충제로 드시는걸 물어보신다면 비싼듯.. ㅎ
드시는 목적에 맞는 아미노산이 있다면 그건 또 원료를 몰라서ㅡㅋ 식물성인지, 우유베이스인지 가수분해인지 그냥분말인지
작정하고 뒤지면 본사에서 원료공개하면 되긴 할텐데.
여튼, 국산이건 수입이건 제품 리뷰는 못해드릴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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